월드 럭비 올해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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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럭비 올해의 선수
World Rugby Player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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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월드 럭비
첫 시상
2001년
최다 수상자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리치 맥코,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댄 카터 (3회)
최근 수상자
파일:IRFU 로고.png 조시 반더플리어 (2022년)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역대 수상자
3. 주요 기록
3.1. 국가별 기록
3.2. 2회 이상 수상자
3.3. 후보 선정 횟수
4. 기타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럭비 유니언 종목에서 매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월드 럭비에서 주최한다.


2. 역대 수상자[편집]


현역은 볼드체로 표시한다.

시즌
유니언/이름 (클럽)
포지션
비고
2001
파일:IRFU 로고.png 키스 우드 (할리퀸스)
후커
2002
파일:프랑스 국기.svg 파비앙 갈티에 (스타드 프랑세 파리)
스크럼하프
프랑스 대표팀 감독
2003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조니 윌킨슨 (뉴캐슬 팰컨스)
플라이하프
2003 월드컵 우승
2004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스콜크 버거 (스토머스)
플랭커
2005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플라이하프
2006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플랭커
2007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브라이언 하바나 (불스)

2007 월드컵 우승
2008
파일:웨일스 국기.svg 셰인 윌리엄스 (오스프리스)

2009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플랭커
최초 2회 수상
2010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리치 맥코 (크루세이더스)
플랭커
최초 3회 수상
최초 2연속 수상
2011
파일:프랑스 국기.svg 티에리 뒤소투아르 (스타드 툴루쟁)
플랭커
2011 월드컵 준우승[1]
2012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플라이하프
2회 수상
2013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키어런 리드 (크루세이더스)
넘버 8
2014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브로디 레탈릭 (치프스)

최연소 수상(만23세 5개월)[2]
2015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댄 카터 (크루세이더스)
플라이하프
2015 월드컵 우승
3회 수상
최고령 수상(만33세 7개월)[3]
2016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보든 배럿 (크루세이더스)
플라이하프
2017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보든 배럿 (크루세이더스)
플라이하프
2회 수상
2018
파일:IRFU 로고.png 조니 섹스턴 (렌스터)
플라이하프
2019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피터스테프 두토이 (스토머스)
플랭커
2019 월드컵 우승
2020
코로나 19로 인해 수상 취소
2021
파일:프랑스 국기.svg 앙투안 뒤퐁 (스타드 툴루쟁)
스크럼하프
2022
파일:IRFU 로고.png 조시 반더플리어 (렌스터)
플랭커
2023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아디 사비아 (허리케인스)
넘버 8
2023 럭비 월드컵 준우승
2019년까지는 5~6명의 후보를 선정했지만 2021년부터 4명으로 줄였다. 2023년은 드림팀이 프랑스, 아일랜드, 남아공, 뉴질랜드에서만 나와서 올해의 선수 후보도 앙투안 뒤퐁, 번디 아키, 이븐 에체베스, 아디 사비아 4명으로 추려졌다.


3. 주요 기록[편집]




3.1. 국가별 기록[편집]


국가
수상자 배출
후보자 배출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
11회
31회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3회
10회
파일:남아프리카 공화국 국기.svg 남아공
3회
19회
파일:IRFU 로고.png 아일랜드
3회
13회
파일:잉글랜드 국기.svg 잉글랜드
1회
13회
파일:웨일스 국기.svg 웨일스
1회
5회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15회
파일:아르헨티나 국기.svg 아르헨티나

2회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2회
파일:스코틀랜드 국기.svg 스코틀랜드

2회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1회


3.2. 2회 이상 수상자[편집]




3.3. 후보 선정 횟수[편집]




4. 기타[편집]


댄 카터는 최연소, 최고령 수상 타이틀을 모두 가질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최연소 수상은 브로디 레탈릭이 2개월 차이로 가져갔다. 현역 기간 네 번의 월드컵과 두 번의 우승, 올해의 선수 3번 수상, 국제경기 최다 득점, 국제경기 100회 이상 출전 등등 ... 그의 1598득점은 그당시 올 블랙스였기에 가능했고, 댄 카터였기에 가능했다. 앞으로 절대 깨지지 않을 것이다. 축구의 메시같은 존재다. 국가대표 은퇴 후 프랑스, 일본을 거쳐 2020년까지 선수 생활을 하다 은퇴하였다.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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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준우승한 팀에서 수상자를 배출한 것은 이 때가 유일하다[2] 매해 같은 날 기준 댄 카터보다 2달 어리다[3] 매해 같은 날 기준 조니 섹스턴보다 4개월, 파비앙 갈티에보다 15일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