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이즈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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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의 일본 리메이크 영화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얼굴이 보고 싶어"
"너의 행복을 네 눈으로 봤으면 좋겠어"
과거의 기억으로 마음을 닫아버린 남자 '루이'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는 여자 '아카리'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며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눈을 감으면 더욱 선명해지는 얼굴,
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4. 등장인물[편집]
- 요시타카 유리코 - 카시와기 아카리 역
- 요코하마 류세이 - 안토니오 시노자키 루이 역
- 야베 쿄스케 - 하라다 진 역
- 노마구치 토오루 - 오자키 타카후미 역
- 오쿠노 에이타 - 쿠지 미츠루 역
- 한냐 - 카네이 역
- 사카노우에 아카네 - 츠노 모리 케이코
- 타야마 료세이 - 오우치 회장 역
- 오카타 요시노리 - 사카모토 유키 역
- 마치다 케이타 - 사쿠마 쿄스케 역
- 후부키 준 - 오오우 미에코 역
- 모리 칸나 - 마이코 역(우정 출연)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일본[편집]
8. OST[편집]
- 엔딩곡은 제목과 같은 'Your eyes tell'이며, 방탄소년단이 불렀다.
9. 무대탐방[편집]
일본 전국의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었다.[2]
루이와 킥복싱 관계자가 술마신 곳.
스토리 초반의 루이가 아르바이트하는 주차장. 아카리와 루이가 아침 드라마를 본 곳. 설정상으로는 요코하마시이다.
아카리의 가족이 묻힌 묘지. 루이와 성묘한 곳.
- 이바라키현 카미스시 닛가와하마해수욕장(日川浜海水浴場)
루이와 아카리가 데이트한 풍력발전소가 있는 해변.
10. 여담[편집]
- 원제는 きみの瞳が問いかけている(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였으나, 한국에서 개봉하면서 유어 아이즈 텔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었다.
- 작품의 모티브인 한국 영화 오직 그대만은 일본에서의 리메이크에 앞서 2014년에 터키에서도 Sadece Sen[4] 이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된 적이 있다. 하지만 이 작품들의 원작은 채플린의 시티 라이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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