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라/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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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혐오 페미니즘적 트위터 활동
2. 김자연 성우 옹호 발언 논란
3. 신세대 성우 연기 비판
4. 유튜버들 및 그 시청자층 비하 발언 논란
5. '서민 빌라촌 아이들' 발언 논란


1. 남성혐오 페미니즘적 트위터 활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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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라는 평소 일부 남성의 문제를 전체 남성으로 일반화해 혐오하거나 편향된 의견을 올려 팬들 사이에서 걱정스럽게 보는 시선도 있었으나, 당시에는 위의 격려성 발언 덕에 그렇게 눈에 띄진 않았다. 실제로 이 트윗은 윤소라 성우의 아래에 있는 막장 발언 이후에 발굴된 것이다.

다만, 첫번째 사진에서 맨위의 더빙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외산 콘텐츠를 수입하게 되면 항상 말이 나오던 논란이다. 더빙/번역의 현지화에 있어서 남녀간의 불평등을 다룬 항목은 타레사 폭스턴갈라드리엘 항목을 참조. 그리고 옛날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국산 콘텐츠에서도, 서로 동등한 관계임에도 남자는 하오체나 반말로 이야기하는데 여자는 존댓말을 하는 것들이 종종 눈에 띄긴 하는지라 페미니스트 계열 NGO 등에서 지금까지도 이에 대해서 불만의 목소리가 존재한다.

윤소라는 한동안 잠잠하다가 2018년 2월, 군대를 비하하는 내용의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이윤택 수사 청원보다 김보름 국가대표 퇴출 청원이 더 많은 것을 여성혐오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 등# 사실상 메갈리아의 지지자이자 페미나치라는 사실을 공식 인증했다. 게다가 이 사실이 퍼진 뒤에도 군대를 비하하는 글을 리트윗한 것에 대한 사과는커녕 자신을 비판하는 글/댓글을 단 사람들을 조리돌림하는 등# 전형적인 트페미들의 성향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소녀전선 K7 일러스트레이터 트페미 논란으로 달아오르던 2018년 3월에도 자신의 강습에 왜 남자들이 오지 않느냐며 서브컬처에서는 여자가 남자들보다 돈을 더 많이 쓴다, 남자들이 무엇을 배우는 지 궁금하다는 식의 무식함을 티내는 글을 쓰면서## 또 다시 비판을 받았다. 대한민국에서 결혼할 때 남자의 평균 소요비용과 여자의 평균 소요비용은 상식이나 다름없는 것인데도 그것조차 뇌에 넣지 못할 정도로 상식부재를 드러내면서 역시나 트페미 인증을 또 하고 말았다. 비난받으니까 급히 해당 트위터 삭제하고 아무런 해명 없는 것은 덤. 이 논란에서 윤소라가 인지 못하는 또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윤소라 본인이 그동안 쌓아온 친메갈-래디컬 페미니즘적 언동을 보고 과연 윤소라가 진행하는 강습을 들으러 가는 남자가 있을지도 의문이다. 남자들이 주로 소비하는 문화콘텐츠 관련하여 메갈-래디컬 페미니즘 관련 문제가 생기면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상황을 윤소라 본인이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그저 남성 비하를 위한 쪽으로밖에 두뇌회전이 안되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2. 김자연 성우 옹호 발언 논란[편집]


2016년 7월 20일 8시경 성우 윤소라가 트위터로 김자연 성우 옹호 발언을 한 사건이다.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아래는 트위터 전문이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69013919f13be6099c094888920b8e083cbc64dd__mn423990__w615__h755__f139410__Ym201607.jpg
트위터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메갈리아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 상태에서 쓴 글이라고 볼 수 있다. 트위터의 내용에 대해선 다음과 같이 반박할 수 있다.

1.김자연씨가 표방한 '자신의 신념'은 반발심을 불러일으킬만한 소지가 있었으므로 유명인으로서 그런 말을 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하고, 실제로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넥슨의 입장에선 최근 서든2로 인한 손해와 창립자의 뇌물수수혐의로 민감해져 있는 상황이라 최대한 사건 사고를 일으키기 싫어했고, 그에 따라 상호 합의 하에 성우교체를 한 것이므로 기업의 입장에선 현명한 판단을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정말로 김자연이 부당하게 계약 해지를 당한 것이라면 성우계에서는 협회 차원에서의 성명 발표나 여러 성우들의 언급이 있어야 하지만, 오히려 성우계에서는 윤소라를 제외하면 그 어떤 성우도 김자연에 대한 옹호/지지 발언은 고사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언급 자체를 하지 않았다.

2. 메갈리아라는 사이트 자체는 2016년에 와서는 새 게시물을 보기 힘들 정도로 활동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지만, 페이스북을 비롯한 각종 SNS 등을 통해 여러 파생 페이지를 통해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으며, 각 집단마다 활동의 특성이 매우 상이한데, 어떤 경우 특정 성에 대한 노골적인 모욕 등을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표출하여 사회적으로 커다란 논란거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파일:ysr122.png
그리고 윤소라는 비판적인 의견이 지속되자 비속어를 사용하면서 비판측 의견에 대해 비난하는 행위를 저질렀다.

파일:external/image1.upload.pe/13386.png
이후 메갈에 대해 '자세히는 모른다→전혀 몰랐다'라고 했던 말을 살짝 바꾸었다. 다만 위에서 모르는 티를 낸건 맞지만 저렇게 욕까지 해가면서 떵떵 거리면서 주장하다가 말을 바꾸어 이를 보는 사람들에게서 좋지 않은 평가가 계속되었다.

파일:external/image1.upload.pe/13385.png
나중에는 옹호를 했던 후배처럼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하기 직전 나무위키에 대해 트윗으로 언급했다.

파일:external/thimg.todayhumor.co.kr/14690694014c6e32aa279047bb869fceb773c5da7e__mn39491__w814__h503__f48423__Ym201607.jpg
그리고 윤소라는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했다.[1] 이후 알계들의 트윗 때문에 알람이 울려 프텍으로 돌렸다고도 말했다.

파일:external/www.etorrent.kr/a244a0dca6072b8c5a5f8aa18e59dd18_WbBNkKaTirzDbG.jpg
이후 고소를 하겠다며 시간을 줄테니 나무위키를 정리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과거 루리웹 4.29 혁명의 근원이였던 모 블로거가 나무위키 편집자들의 IP를 일일이 추적해 고소하겠다는 발언과 어찌보면 비슷한게 둘다 결론적으로는 고소할 수도 없다.

파일:external/image1.upload.pe/14031.png
한국 성우 팬사이트인 성우 갤러리에서 윤소라 성우에게 실망했다는 글이 여럿 올라오자 이를 본 윤소라 성우의 트윗. 이미 성우 갤러리에서는 금지어로 지정됐다.

이후인 2017년 9월 1일 본인의 트위터에서 자신을 메갈이라고 욕한 자들과 나무위키 작성자들 고소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3. 신세대 성우 연기 비판[편집]


#

2020년 7월 23일에 신세대 성우들의 연기에 관련해서 일본 성우가 우리말 하는듯한 연기로 들린다 및 과거에는 외화 및 라디오 드라마등이 있어서 연기력 상승에 도움이 안되었는데, 요즘은 일본 애니밖에 안남아서 실력이 상승하기는 글렀다라는 의미의 트윗을 남겼다.

물론 한때 대원 성우 극회가 초창기 시절에 연기력이 부족해서 논란이 되었고, 이후에도 미스캐스팅으로 인해 연기력 부족이 지적받는 상황이 현재 진행중이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애초에 여태까지 논란이 있고 마찬가지로 신세대 성우인 김자연을 옹호하던 성우가 저런 말을 한 점 및, 트윗 내용 자체가 '나때는 말이야'라고 우겨대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만큼 신뢰성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애초에 옆동네에서도 중견 성우 비하했다가 난리난 비슷한 사건이 있을 정도인데….

게다가 후배 성우들의 연기가 논란거리가 될 정도로 안 좋으면 훌륭한 선배로서 포기하지 않고 지도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직접 지도하긴커녕 쓴소리부터 먼저 날리니 후배 성우들과 곧 후배 성우가 될 성우지망생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똥군기로 보일 수 있다.


4. 유튜버들 및 그 시청자층 비하 발언 논란[편집]


#1@1
#2@2

2020년 8월 3일에는 지상파 TV 방송을 고급문화하기 위해서 기존 오프라인 방송사들의 돈과 권력을 사용해서라도 정치적 올바름을 따르지 않는 요새 유튜버들과 시청자층을 배제해야 한다고 해석될 수 있어 논란이 있는 발언을 남겼다.


5. '서민 빌라촌 아이들' 발언 논란[편집]


파일:villakids.jpg
기타 트윗 캡쳐, 기사

2020년 8월 20일 코로나 재확산세 속에서 본인이 사는 아파트 놀이터에 외부 빌라에 사는 아이들이 놀러 와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노는 것에 불편해 하는 트윗을 올렸는데, 이 과정에서 아이들을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라고 칭해 서민 비하 논란이 일었다.#

해당 트윗이 논란이 되자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이 걱정된 것이라며 해명했지만 "우리 아파트"라는 표현이나 그냥 외부 아이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을 서민 빌라촌이라고 명시한 것 때문에 내면적 계층의식을 가진 것이라고 비판받았다. 특히 누리꾼들은 윤소라의 '서민 빌라촌' 단어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데 마스크 걱정을 했다는 해명에 분노했고, 윤소라가 쏟아지는 비판을 민감하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20년 8월 22일 다음-스포티비뉴스 윤소라, '서민 빌라촌' 비하 논란인데 해명은 마스크 타령..'민감하니 오해'[종합

이렇게 윤소라는 사람들이 잘못을 지적하는 부분이 아닌 엉뚱한 내용을 가지고 변명해서 비판 여론이 더 거세졌다. 그러자 윤소라는 아예 트위터를 비공개로 설정했다. 윤소라는 2016년 김자연 옹호 사건 때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몇 개월 간 트위터를 비공개로 했던 적이 있다. 이번 역시 그때와 같이 비난이나 비판에 대한 대응으로 잘못에 대한 사과 등 사람들과 소통 대신 일방적 도피를 택했다.

윤소라의 발언과 해명 및 트위터 비공개 후에도 비판은 계속되고 있는데, 온라인 역시 윤소라에 부정적 반응이 다수다. 2020년 8월 22일 다음-더팩트 [TF댓글뉴스] "중세시대냐"..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 파장-'걱정이 돼 쓴 것'...해명 아닌 구차한 변명

급기야 채널A 뉴스에서 코로나19 사태에서 철이 없다 못해 철면피를 쓰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일부 어른들의 몰상식의 예를 들면서 사랑제일교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를 초래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 코로나19 사태 중 "마스크를 모두 써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는 뭔가?"는 발언을 한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내에서 마스크 없이 강연한 김승환 전북교육감,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기사를 폭행한 승객과 함께 '서민 빌라촌' 발언의 윤소라도 같이 넣으면서 공동체 구성원들을 배려하는, 최소한의 '인간애'를 요구했다. 2020년 8월 23일 네이버-채널A [화나요 뉴스]코로나 확산세에…‘코로나 돌출행동’ 백태

[1] 2016년 11월 20일 현재 다시 공개 상태이다. 논란이 수그러든 이후 조용히 다시 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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