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敦求
3대
천안시장을 재임한 인물이다. 전임 시장은
김옥현. 재임기간은 1968년 10월 1일자부터 1970년 3월 3일자까지 천안시장직을 지냈으며 관선시장이었다.
[1] 후임 시장은
송우빈. 이후
보령군수를 지내고,
대덕군수까지 지내지만,
1972년 1월 16일 감사원으로부터 파면 요구를 받았고
#, 이후
1973년 의원면직 처리됐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3 10:13:57에 나무위키
이돈구(시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