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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이터널 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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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서바이벌의 캐릭터 마이에 대한 내용은 마이(블랙서바이벌) 문서 참고하십시오.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다비드>의 메인 디자이너.
제멋대로 구는 성격 때문에 일을 요청하기는 까다롭지만, 투덜대면서 도와주는 타입이라 그녀를 잘 아는 지인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믿기 어렵지만 한때 웃음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그 시절, 지금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시절에 말이다.
두 가지 효과를 지닌 패시브다.
첫 번째는 전작의 '패턴수집'과 '오트쿠튀르'의 일부 효과를 합쳐 재해석한 패시브. 매 평타마다 방어력 계수 고유 피해를 입힌다. 패시브 레벨이 오르면 추가 피해량 비율이 5%씩 증가한다.
두 번째는 일레븐과 같은 전용 제작템으로 미스릴 크롭, 아오자이, 팬텀 자켓, 쿠튀리에를 제작할 수 있다. 미스릴 크롭은 옷 중 최고의 방어력을, 아오자이와 쿠튀리에는 일반적인 포스 코어 아이템보다 훨씬 뛰어난 미친 깡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팬텀 자켓은 불꽃 드레스와 같이 불꽃 결계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계수가 더 높고, 모든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제작만 마이 전용일 뿐, 착용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이를 아는 아군이라면 재료를 마이에게 주며 제작을 요청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심한 경우엔 마이의 크레딧에 핑을 찍으며 비싼 재료까지 마이가 사서 만들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3] 다른 캐릭터와 차별화되는 마이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없는 코발트에서는 대신 옷 부위를 선택할 때 다른 전설급처럼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마스터한다. 레벨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평타 피해 증가밖에 없는데, 마이의 본분인 탱커와는 별 연관이 없는 효과기 때문이다. 물론 탱커가 딜이 잘 나온다고 안 좋을 건 없지만, 계수가 그리 높지 않아 패시브에 스킬 레벨을 투자해도 유의미하게 딜이 높아지진 않는다.
원래는 패턴이라는 스택이 같이 포함되었다.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패턴 스택이 쌓이며, 패턴을 쌓을 때마다 평타에 붙는 방어력 비례 피해가 증가했다. 또한, 패턴을 소모해서 일부 스킬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패시브 레벨을 올릴수록 패턴을 쌓을 수 있는 양도 그만큼 많아지고 패턴 소모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추가 기능도 꽤 유용했기에 빌드에 따라 스킬 레벨을 먼저 투자해 주는 경우도 있었다. 정식 출시 전 평타 마이가 보였던 이유.
유래는 디자이너의 예술성이 극대화된 패션쇼인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 다시 적중 시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레녹스의 Q 스킬인 회오리 비늘처럼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레녹스의 경우 스킬 이펙트와 판정이 동일하지만 마이의 경우 Q 이펙트가 먼저 생성되고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판정이 생긴다. 그래서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마이 위치를 기준으로 적중하기에 이펙트에 닿지 않아서 안 맞을 것처럼 보이지만 적중하는 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적을 쫓아가면서 드레이프를 사용할 때는 안 맞을 것 처럼 보여도 맞는 좋은 판정을 자랑하나, 반대로 도망갈 때는 역으로 잘 안 맞기에 패턴을 얻기 위해 드레이프의 사거리에 맞는 적절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쿨타임이 짧은 주요 기술로 피해량이 크진 않으나 적을 지속적으로 둔화시키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
유래는 패션 디자인에서 천을 사용해 걸치거나 자연스러운 주름 등을 연출하는 기법 드레이프(Drape).
1.25초 동안 평타 피해를 1로 줄여주고 방어력도 증가한다. 이동 속도는 터질 때 가장 빨라지고 터진 후에는 원래 이속으로 서서히 돌아온다. 터질 때 작은 범위 피해가 있다.
마이 주변 2.25m가 전부 스킬 범위인 것 같지만 마이의 바로 주변 1m는 범위 밖이기 때문에 너무 딱 붙어 있으면 맞지 않는다. W의 사거리가 기본 공격 범위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기 때문에 평타를 때리면서 터지는 경우 웬만하면 맞출 수 있지만 WE를 연계한다든가 딱 붙어서 추노 시에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한다.
최대 2회까지 충전되고 평타를 칠 때마다 1초씩 쿨감이 있지만, 4초 이내에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약이 있으며 이는 쿨다운 감소로도 줄일 수 없다. 또한 쿨다운이 일반 스킬치고 꽤 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평타 캐릭터 상대로 엄청난 탱킹이 가능하다.
0.65 패치로 이제 Q,E 사용 중 W가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유래는 고대 페르시아의 전통 의상 중 하나로 어깨에 둘러 몸을 감싸는 의상인 숄(Shawl).
대상이 필요한 타게팅 이동기. 루크처럼 카메라에도 쓸 수 있는데 카메라를 부수지는 않는다.[4] 사용 시 보호막을 얻으며 아군에게 사용하면 같은 양의 보호막을 준다.
재사용 시 조금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대신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도발을 거는 피날레를 3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벽을 넘을 수 있으며, 처음 돌진과는 달리 두 번째 돌진은 논타겟이다. 덕분에 도주나 추노 시에 벽을 넘는데 사용할 감시 카메라가 없다면 미리 상대 실험체에게 캣워크를 사용한 뒤에 피날레로 벽을 넘어서 쫓아가거나 도망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 난이도를 올려서 카메라 E로 벽을 넘은 후 이동기로 따라오면 되돌아가는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첫 시전 후 0.5초 후에 두 번째 시전이 가능하며 이는 쿨다운 감소로 줄일 수 없다. 때문에 E 사용 후 바로 E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패턴 스택이 남아있던 당시엔 두 번째 돌진에 패턴 2스택이 필요했다.
유래는 런웨이에서 모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캣 워크(Cat Walk).
자신이나 아군에게 사용시 0.5초 동안 제압[5] 상태로 만들고, 체력을 회복시키며 숄 장막을 부여한다. 또한 아군에게 사용 시 자신 앞으로 끌어온다.
아군을 슈퍼 세이브하는데 특화된 기술. 깊게 들어간 아군이나 물린 원딜을 살리거나 큰 피해량의 기술을 막아줄 수 있으며 자신에게 사용해 생존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적을 추격할 때 먼저 이동기를 쓰고 딜러를 당겨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나온다. 대신 아군이 하고 있는 행동을 막고 위치를 강제시키기 때문에 트롤이 될 수도 있다.
단점은 짧은 시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궁을 썼는데도 아군이 시전 시간 동안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궁쿨도 날리고 효과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빠른 반응이 중요한 스킬이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아군이 저지 불가 상태일 경우에는 끌어오지 못 한다.
지렁이라고 불리는 빈사 상태의 아군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멀리서 몰래 아군을 부활시킬 때 굉장히 유용하다.
후속으로 발동하는 숄 장막은 마이가 숄 장막을 배웠어야만 발동한다. 또한 마이의 숄 장막 스킬 레벨과는 별개로 궁극기 스킬 레벨에 따라 2레벨/3레벨/4레벨 숄 장막이 발동한다. 해당 숄 장막의 대미지는 마이의 스킬 증폭과 방어력에 비례하며, 아군의 스탯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사용해도 동일한 법칙을 따른다.
패턴 스택이 남아 있던 당시엔 패턴을 2스택 소모하여 상대에게도 사용할 수 있었다. 타게팅 제압이라는 나름 괜찮은 효과긴 했으나, 대체할 수 없는 슈퍼 세이브와는 달리 제압은 팀원들의 CC기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았다.
유래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이 원하는 모델에게 시즌 독점 계약을 할 때 쓰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슬로우(Q), 적 기본 공격 무시 + 방어력 증가(W), 쉴드 + 도발 + 대쉬(E), 아군 세이브(R) + 전용 제작 아이템(패시브)까지 탱커에게 필요한 모든 유틸을 가진 딜 빼고 다 가진 탱커.[8]
공식 대회에서 한 게임에 마이만 4명[9] 이 나오는 등 어느 조합에 넣든 괜찮은 범용성을 보여주며, 전용 제작 아이템이 기존 장비[10] 의 상위 호환 격이라서 아군의 밸류를 미친 듯이 상승시킨다. 게다가 기본 공격 위주의 실험체 상대로 초월적인 방어 성능을 보여주는 W와 여러 유틸기 때문에 최소한의 전설 아이템으로도 탱커 역할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유저들의 인식이 좋은 편이지만, 전용 아이템 셔틀 취급을 받기도 한다. 아군이 특수 재료만 띡 던져놓고 재료는 마이 크레딧으로 사라고 눈치를 주는 건 양반이고, 아예 마이의 크레딧을 찍으며 특수 재료를 사고 템까지 만들어 달라고 하는 등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혔다. 아군이 전설 아이템을 둘둘 두르고 있을 동안 팬텀 자켓 하나만 입은 가난한 마이가 심심찮게 보이는 편.
정식출시 직후에는 에스텔, 레녹스, 키아라[11] 등에 밀려 잘쳐줘야 A급, 옷싸개(...)등으로 저평가되는 실험체였다. 하지만 이들의 너프, 따지고 보니 없는게 없던 스킬셋의 재평가, 강력한 아군 세이브 능력그리고 수영복 스킨 출시으로 평가가 수직 상승하여 1.2버전 기준 각종 랭커들이 만든 티어표에서 S급 탱커로 평가받는 위치까지 올라섰으며, 동시에 픽률과 승률 둘 다 수직 상승하여 너프가 유력한 실험체로 자리잡았다.
결국 캣워크(E2) 도발 지속능력과 E2 재사용 가능 유예시간이 3초로 너프를 받으며 심리전 능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고점이 깎여나가는 너프를 받았다. 그래도 이만한 탱커가 또 없기에 일레븐, 엘레나, 1.3 버전에서 큰 버프를 받은 마커스와 함께 1.3 버전 S급 티어 탱커로 평가받는다.
1.5 버전 기준으로도 여전히 건재하다. 무지막지한 Q 유지력이 사실 버그(...)였다는 버그 픽스 공지와 함께 티어가 하락한 마커스를 제외하고 엘레나, 일레븐과 함께 1티어 탱커 자리를 유지하는 중.
시즌 2에는 잠깐 원딜 메타 때 떠올랐다가 원딜이 진압되자 다시 평범한 자리로 돌아갔다. 옷싸개인 건 여전하다.
시즌 3 초반, 원딜 메타가 다시 찾아옴에 따라 슈퍼 세이브를 밥 먹듯이 가능한 마이의 티어가 또 올라갔다. 영혼의 단짝인 리오가 압도적인 1티어인 건 덤.
마이 장인 "말랑폭신슈크림"이 개발한 루트. 옷과 머리는 각각 배틀 슈트와 기사단장의 투구로 교체가 가능한데, 탱킹이 조금 더 좋아지지만 공속이 빠지고 나무가지를 채집해야 해서 완성이 살짝 느리다. 하지만 인벤토리 관리는 좀 더 수월해지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개울 - 소방서 - 골목길이 기본 루트지만 골목길 - 소방서 - 개울로 써도 무방하며 소방서를 막 루트로 돌려도 된다. 파밍 도중 주유소나 학교나 병원에 잠깐 들러서 붕대를 찾으면 배달도 필요 없다.
전술 스킬은 프로토콜 위반 외에도 치유의 바람, 초재생, 퀘이크가 쓸 만하다.
주 특성은 헌신 외에도 치유 드론, 초재생이 선택되며 보조 특성으로 가시 덤불을 채용하기도 한다. 부 특성에 대담은 고정이며 견고 외에 특공대, 먹보, 불굴 등을 쓰기도 한다.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전작과 비교해보면 상의, 귀걸이, 신발의 디자인이 달라졌고 상의와 목의 스카프의 무늬가 바뀌었으며 목도리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팔의 스카프의 디자인과 크기가 약간 바뀌었으며 치마도 디자인이 달라지고 길이도 더 짧아졌다. 외모도 어려진 느낌이 있으며 눈이 커졌고 눈의 색이 갈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헤어스타일도 모양이 바뀌었고 색깔도 비교적 옅은 갈색에서 주황 빛 나는 색상으로 변경이 되었다.
다만 캐릭터 자체가 크게 바뀌었다기 보단 이터널 리턴 일러스트에 알맞게 특정 부분이 간소화 되거나 색상에서 일부 차이가 날 뿐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스킬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붉은 계열의 진한 분홍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스킬 이펙트는 다른 사관후보생 스킨과 마찬가지로 금색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고퀄리티 사관 스킨으로, 시즌5, 6 보상이었던 사관 이바와 사관 루크의 스킨 퀄리티가 워낙 안 좋았는지라 호평받고 있다.[14]
기존에는 없던 송곳니 속성이 추가되었으며 모자가 너무 커 인게임에서 캐릭터 몸의 대부분을 가리는지라[16] 모자의 크기를 줄이거나 모자 투명화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의견이 많다.
1. 개요[편집]
이터널 리턴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2. 배경 스토리[편집]
하기 싫은데요.
패셔니스타들이 새롭게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다비드>의 메인 디자이너.
제멋대로 구는 성격 때문에 일을 요청하기는 까다롭지만, 투덜대면서 도와주는 타입이라 그녀를 잘 아는 지인들의 평가는 나쁘지 않다.
믿기 어렵지만 한때 웃음이 많았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누군가 그녀의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그 시절, 지금은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그 시절에 말이다.
3. 능력치[편집]
4. 스킬[편집]
4.1. 패시브 - 오뜨꾸뛰르[편집]
두 가지 효과를 지닌 패시브다.
첫 번째는 전작의 '패턴수집'과 '오트쿠튀르'의 일부 효과를 합쳐 재해석한 패시브. 매 평타마다 방어력 계수 고유 피해를 입힌다. 패시브 레벨이 오르면 추가 피해량 비율이 5%씩 증가한다.
두 번째는 일레븐과 같은 전용 제작템으로 미스릴 크롭, 아오자이, 팬텀 자켓, 쿠튀리에를 제작할 수 있다. 미스릴 크롭은 옷 중 최고의 방어력을, 아오자이와 쿠튀리에는 일반적인 포스 코어 아이템보다 훨씬 뛰어난 미친 깡스탯을 가지고 있으며, 팬텀 자켓은 불꽃 드레스와 같이 불꽃 결계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계수가 더 높고, 모든 아이템 중 가장 높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 제작만 마이 전용일 뿐, 착용은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마이를 아는 아군이라면 재료를 마이에게 주며 제작을 요청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가장 마지막으로 마스터한다. 레벨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 평타 피해 증가밖에 없는데, 마이의 본분인 탱커와는 별 연관이 없는 효과기 때문이다. 물론 탱커가 딜이 잘 나온다고 안 좋을 건 없지만, 계수가 그리 높지 않아 패시브에 스킬 레벨을 투자해도 유의미하게 딜이 높아지진 않는다.
원래는 패턴이라는 스택이 같이 포함되었다. 스킬이 적중할 때마다 패턴 스택이 쌓이며, 패턴을 쌓을 때마다 평타에 붙는 방어력 비례 피해가 증가했다. 또한, 패턴을 소모해서 일부 스킬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었다. 패시브 레벨을 올릴수록 패턴을 쌓을 수 있는 양도 그만큼 많아지고 패턴 소모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의 추가 기능도 꽤 유용했기에 빌드에 따라 스킬 레벨을 먼저 투자해 주는 경우도 있었다. 정식 출시 전 평타 마이가 보였던 이유.
유래는 디자이너의 예술성이 극대화된 패션쇼인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4.2. Q - 드레이프[편집]
"비켜요."
적중한 적에게 피해를 주는 스킬. 다시 적중 시 이동 속도를 감소시킨다.
레녹스의 Q 스킬인 회오리 비늘처럼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레녹스의 경우 스킬 이펙트와 판정이 동일하지만 마이의 경우 Q 이펙트가 먼저 생성되고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판정이 생긴다. 그래서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는 이펙트가 사라지는 시점에서 마이 위치를 기준으로 적중하기에 이펙트에 닿지 않아서 안 맞을 것처럼 보이지만 적중하는 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적을 쫓아가면서 드레이프를 사용할 때는 안 맞을 것 처럼 보여도 맞는 좋은 판정을 자랑하나, 반대로 도망갈 때는 역으로 잘 안 맞기에 패턴을 얻기 위해 드레이프의 사거리에 맞는 적절한 거리 조절이 필요하다.
쿨타임이 짧은 주요 기술로 피해량이 크진 않으나 적을 지속적으로 둔화시키기 위해서라도 꾸준히 사용하게 된다.
유래는 패션 디자인에서 천을 사용해 걸치거나 자연스러운 주름 등을 연출하는 기법 드레이프(Drape).
4.3. W - 숄 장막[편집]
1.25초 동안 평타 피해를 1로 줄여주고 방어력도 증가한다. 이동 속도는 터질 때 가장 빨라지고 터진 후에는 원래 이속으로 서서히 돌아온다. 터질 때 작은 범위 피해가 있다.
마이 주변 2.25m가 전부 스킬 범위인 것 같지만 마이의 바로 주변 1m는 범위 밖이기 때문에 너무 딱 붙어 있으면 맞지 않는다. W의 사거리가 기본 공격 범위보다 조금 짧은 수준이기 때문에 평타를 때리면서 터지는 경우 웬만하면 맞출 수 있지만 WE를 연계한다든가 딱 붙어서 추노 시에는 조금 신경을 써야 한다.
최대 2회까지 충전되고 평타를 칠 때마다 1초씩 쿨감이 있지만, 4초 이내에 재사용이 불가능한 제약이 있으며 이는 쿨다운 감소로도 줄일 수 없다. 또한 쿨다운이 일반 스킬치고 꽤 길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잘만 사용하면 평타 캐릭터 상대로 엄청난 탱킹이 가능하다.
0.65 패치로 이제 Q,E 사용 중 W가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유래는 고대 페르시아의 전통 의상 중 하나로 어깨에 둘러 몸을 감싸는 의상인 숄(Shawl).
4.4. E - 캣 워크[편집]
"자, 받아요."
대상이 필요한 타게팅 이동기. 루크처럼 카메라에도 쓸 수 있는데 카메라를 부수지는 않는다.[4] 사용 시 보호막을 얻으며 아군에게 사용하면 같은 양의 보호막을 준다.
재사용 시 조금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대신 경로상의 적에게 피해를 주고 도발을 거는 피날레를 3초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벽을 넘을 수 있으며, 처음 돌진과는 달리 두 번째 돌진은 논타겟이다. 덕분에 도주나 추노 시에 벽을 넘는데 사용할 감시 카메라가 없다면 미리 상대 실험체에게 캣워크를 사용한 뒤에 피날레로 벽을 넘어서 쫓아가거나 도망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더 난이도를 올려서 카메라 E로 벽을 넘은 후 이동기로 따라오면 되돌아가는 농락 플레이도 가능하다.
첫 시전 후 0.5초 후에 두 번째 시전이 가능하며 이는 쿨다운 감소로 줄일 수 없다. 때문에 E 사용 후 바로 E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패턴 스택이 남아있던 당시엔 두 번째 돌진에 패턴 2스택이 필요했다.
유래는 런웨이에서 모델의 걸음걸이를 뜻하는 캣 워크(Cat Walk).
4.5. R - 익스클루시브[편집]
"벗어날 생각은 말아요."
자신이나 아군에게 사용시 0.5초 동안 제압[5] 상태로 만들고, 체력을 회복시키며 숄 장막을 부여한다. 또한 아군에게 사용 시 자신 앞으로 끌어온다.
아군을 슈퍼 세이브하는데 특화된 기술. 깊게 들어간 아군이나 물린 원딜을 살리거나 큰 피해량의 기술을 막아줄 수 있으며 자신에게 사용해 생존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적을 추격할 때 먼저 이동기를 쓰고 딜러를 당겨 공격적으로 활용하는 모습도 나온다. 대신 아군이 하고 있는 행동을 막고 위치를 강제시키기 때문에 트롤이 될 수도 있다.
단점은 짧은 시전 시간이 있기 때문에 궁을 썼는데도 아군이 시전 시간 동안 사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는 궁쿨도 날리고 효과도 볼 수 없기 때문에 빠른 반응이 중요한 스킬이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아군이 저지 불가 상태일 경우에는 끌어오지 못 한다.
지렁이라고 불리는 빈사 상태의 아군에게도 사용 가능하다. 멀리서 몰래 아군을 부활시킬 때 굉장히 유용하다.
후속으로 발동하는 숄 장막은 마이가 숄 장막을 배웠어야만 발동한다. 또한 마이의 숄 장막 스킬 레벨과는 별개로 궁극기 스킬 레벨에 따라 2레벨/3레벨/4레벨 숄 장막이 발동한다. 해당 숄 장막의 대미지는 마이의 스킬 증폭과 방어력에 비례하며, 아군의 스탯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자기 자신에게 사용해도 동일한 법칙을 따른다.
패턴 스택이 남아 있던 당시엔 패턴을 2스택 소모하여 상대에게도 사용할 수 있었다. 타게팅 제압이라는 나름 괜찮은 효과긴 했으나, 대체할 수 없는 슈퍼 세이브와는 달리 제압은 팀원들의 CC기로 어느 정도 대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주 쓰이진 않았다.
유래는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이 원하는 모델에게 시즌 독점 계약을 할 때 쓰는 익스클루시브(Exclusive) .
4.6. D - 무기 스킬[편집]
5. 캐릭터 평가[편집]
5.1. 장점[편집]
- 강력한 전용 아이템
마이가 만드는 전용 아이템은 같은 옵션을 가진 기존의 전설 옷들의 상위 호환이다. 기본적으로 더 높은 능력치를 제공하며 다른 옵션이 추가로 달리기도 한다.[6] 게다가 이런 강력한 방어구를 제작하여 아군에게도 입혀줄 수 있어서 마이의 팀은 기존의 아이템 세팅보다 더 높은 밸류를 보장받는다.
- 뛰어난 아군 보호 능력
E로 아군에게 타겟팅 보호막을 줄 수 있으며, 이어지는 도발로 상대의 어그로를 잠시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궁극기야말로 마이만이 가지고 있는 아군 보호 능력의 화룡점정인데, 아군을 자신에게로 끌어오면서 잠시동안 무적 판정까지 부여하기에 순간적으로 들어오는 위험한 피해로부터 그 어떤 탱커보다 아군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고, 잘못된 포지셔닝으로 인한 폭사를 예방할 수도 있다. 반대로 딜러들이 마이의 세이브 능력을 믿고 아슬아슬한 위치까지 줄타기를 할 수도 있어 전략의 폭이 크게 늘어나면서도 안정성까지 챙길 수 있다.
- 유연한 공수전환
마이는 CC기가 매우 뛰어난 탱커까지는 아니더라도, 도발을 포함한 2단 돌진을 갖고 있는 이상 이니시 능력은 충분하다. 또한 다채로운 보호 능력 덕분에 받아치는 싸움 또한 부족함이 없다. 게다가 E가 2번 사용 가능한 돌진기인 덕분에 들어갔다가 나가는 것과 그 반대 모두 가능하다. 급격하게 상황이 변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 범용성이 좋다.
5.2. 단점[편집]
- 낮은 능력치로 인한 높은 팀 의존도
능력치가 뛰어난 전용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패시브, 기본 공격 피해를 1로 감소시키고 방어력이 올라가는 W, 아군에게 보호막을 부여하고 적을 도발하는 E, 자신 또는 아군을 무적 상태로 만드는 궁극기까지 여러 탱킹 스킬을 가지고 있다보니 마이의 기본 능력치는 다른 탱커 실험체에 비해 전체적으로 낮게 책정되었다. 이 때문에 딜 옵션이 포함된 장비를[7] 착용하게 되면 전열에서 적의 공격을 받아내는 탱커의 본분을 다하기 힘들어져 아군 근접 브루저와 전열을 분담해야 한다. 그렇다고 완전히 탱킹 아이템만 올리면 안 그래도 낮은 딜링 능력이 더 떨어져서 부족한 딜을 보충할 딜러가 더 필요해진다. 결국 구조적으로 마이 혼자서 적을 제압하는 등의 캐리를 할 수가 없어서 서포터에 가까운 포지션을 잡게 된다.
- 높은 포지셔닝 난이도
마이는 탱커인 만큼 스킬셋이 전열에서 상대와 근접해서 싸우도록 설계되어 있다. 문제는 아군 보호의 핵심인 궁극기 때문에 무작정 전열에서 싸울 수만은 없다. 대상으로 삼을 아군을 사거리 안에 두는 것을 염두에 두면서 싸워야 하며, 적과 인접한 채 전투를 이어갈 경우 궁극기가 오히려 아군을 사지로 끌어들일 수 있다. 그렇다고 아군 보호에만 집중하자니 나머지 스킬들을 활용하기가 어려워져서 포지셔닝이 까다롭다. 상술했듯 공수전환이 꽤 유연한 것은 맞지만, 그 난이도가 쉬운 편은 결코 아니다.
- 조건을 타는 탱킹력
마이의 주력 탱킹 스킬인 W는 기본 공격 피해를 1로 줄인다는 파격적인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반대로 스킬에 맞을 때는 방어력 상승 외에는 효과가 없는 스킬이다. 때문에 상대 딜러진이 기본 공격 위주의 실험체라면 마이는 철벽과도 같은 탱킹력을 자랑하게 되지만 스킬 공격 위주의 실험체라면 낮은 체급 문제와 더불어 간단히 녹아내리는 마이를 볼 수 있다.
5.3. 상성[편집]
이터널 리턴에서는 각종 숙련도 차이가 나면 상성이 얼마든지 뒤집힐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점을 유의하자.
- 마이로 상대하기 힘든 실험체
- 강력한 스킬 딜러 실험체: 아야(권총, 저격총), 아디나, 헤이즈 등
스킬 딜러들은 마이의 주요 탱킹 수단인 W에 구애받지 않고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체급이 낮은 마이에게는 위협적이다.
대치 상황에서 강력한 포킹으로 마이를 손쓸 수 없게 괴롭힐 수 있는 실험체들이 해당하며, 웬만하면 상기한 스킬 딜러 실험체와도 스펙트럼이 겹쳐 더욱 취약한 상성이다. 그나마 이 타입의 실험체들은 대개 체급이 마이 이상으로 낮은 편이어서 E를 적에게 사용해 깜짝 이니시를 걸어 물면 순식간에 터트릴 수도 있지만, 자칫하면 마이가 홀로 빨려들어가는 모양새가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유지력에 기여하는 스킬이 없는데다 딜이 강하지도 않기에 근접전이 길게 이어질수록 힘이 빠지기 쉽다. 특히 상대의 흡혈이 강한 경우 혈액팩이 되기 십상이다.
뚜벅이들은 물론이고 기껏해야 직선적인 돌진기 하나 정도밖에 갖지 못한 근딜러들이 해당한다. 우선 마이를 지나쳐 후열의 딜러들에게 접근하기 어렵고, 이동기를 사용해 원딜에게 들러붙더라도 마이가 E와 궁극기로 떼어내주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기 일쑤다.
- 평타에 크게 의존하는 실험체: 버니스 등
W로 대부분의 딜링을 받아낼 수 있기 때문에 상대의 메인 딜러가 평타 딜러 타입일 경우 마이가 보다 적극적으로 앞에 나설 수 있다. 물론 W의 지속시간과 쿨타임은 제한되어 있고, 극후반에는 그 이상으로 위협적인 지속딜을 뿜어내기 때문에 비교적 상대하기가 용이할 뿐 결코 방심할 수는 없다.
아군을 무적 상태로 만들어 자신 쪽으로 끌고 오는 궁극기의 존재 덕분에 아군을 케어하기 쉽다. 특히 강력한 한 방 이후 뒤가 없거나 긴 예열이 필요한 실험체라면 완전히 고지를 점할 수 있다.
- 기타
- 키아라: 특이한 상성. 강력한 스킬 딜러 실험체면서 근접 전투 유지력이 뛰어나 상대하기 힘들지만, 키아라의 궁극기 2타를 마이의 궁극기로 카운터칠 수 있다. 보통 키아라의 성장 정도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편.
5.4. 콤보[편집]
5.5. 총평[편집]
슬로우(Q), 적 기본 공격 무시 + 방어력 증가(W), 쉴드 + 도발 + 대쉬(E), 아군 세이브(R) + 전용 제작 아이템(패시브)까지 탱커에게 필요한 모든 유틸을 가진 딜 빼고 다 가진 탱커.[8]
공식 대회에서 한 게임에 마이만 4명[9] 이 나오는 등 어느 조합에 넣든 괜찮은 범용성을 보여주며, 전용 제작 아이템이 기존 장비[10] 의 상위 호환 격이라서 아군의 밸류를 미친 듯이 상승시킨다. 게다가 기본 공격 위주의 실험체 상대로 초월적인 방어 성능을 보여주는 W와 여러 유틸기 때문에 최소한의 전설 아이템으로도 탱커 역할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유저들의 인식이 좋은 편이지만, 전용 아이템 셔틀 취급을 받기도 한다. 아군이 특수 재료만 띡 던져놓고 재료는 마이 크레딧으로 사라고 눈치를 주는 건 양반이고, 아예 마이의 크레딧을 찍으며 특수 재료를 사고 템까지 만들어 달라고 하는 등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혔다. 아군이 전설 아이템을 둘둘 두르고 있을 동안 팬텀 자켓 하나만 입은 가난한 마이가 심심찮게 보이는 편.
5.6. 역사[편집]
정식출시 직후에는 에스텔, 레녹스, 키아라[11] 등에 밀려 잘쳐줘야 A급, 옷싸개(...)등으로 저평가되는 실험체였다. 하지만 이들의 너프, 따지고 보니 없는게 없던 스킬셋의 재평가, 강력한 아군 세이브 능력
결국 캣워크(E2) 도발 지속능력과 E2 재사용 가능 유예시간이 3초로 너프를 받으며 심리전 능력이 떨어짐과 동시에 고점이 깎여나가는 너프를 받았다. 그래도 이만한 탱커가 또 없기에 일레븐, 엘레나, 1.3 버전에서 큰 버프를 받은 마커스와 함께 1.3 버전 S급 티어 탱커로 평가받는다.
1.5 버전 기준으로도 여전히 건재하다. 무지막지한 Q 유지력이 사실 버그(...)였다는 버그 픽스 공지와 함께 티어가 하락한 마커스를 제외하고 엘레나, 일레븐과 함께 1티어 탱커 자리를 유지하는 중.
시즌 2에는 잠깐 원딜 메타 때 떠올랐다가 원딜이 진압되자 다시 평범한 자리로 돌아갔다. 옷싸개인 건 여전하다.
시즌 3 초반, 원딜 메타가 다시 찾아옴에 따라 슈퍼 세이브를 밥 먹듯이 가능한 마이의 티어가 또 올라갔다. 영혼의 단짝인 리오가 압도적인 1티어인 건 덤.
6. 무기별 추천 플레이[편집]
6.1. 채찍[편집]
마이 장인 "말랑폭신슈크림"이 개발한 루트. 옷과 머리는 각각 배틀 슈트와 기사단장의 투구로 교체가 가능한데, 탱킹이 조금 더 좋아지지만 공속이 빠지고 나무가지를 채집해야 해서 완성이 살짝 느리다. 하지만 인벤토리 관리는 좀 더 수월해지므로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개울 - 소방서 - 골목길이 기본 루트지만 골목길 - 소방서 - 개울로 써도 무방하며 소방서를 막 루트로 돌려도 된다. 파밍 도중 주유소나 학교나 병원에 잠깐 들러서 붕대를 찾으면 배달도 필요 없다.
전술 스킬은 프로토콜 위반 외에도 치유의 바람, 초재생, 퀘이크가 쓸 만하다.
7. 특성[편집]
7.1. 채찍 특성[편집]
주 특성은 헌신 외에도 치유 드론, 초재생이 선택되며 보조 특성으로 가시 덤불을 채용하기도 한다. 부 특성에 대담은 고정이며 견고 외에 특공대, 먹보, 불굴 등을 쓰기도 한다.
8. 캐릭터 대사[편집]
대사 개수에 따라 유동적으로 개수를 조절해주시길 바랍니다.
더미 데이터도 추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9. 캐릭터 스킨[편집]
9.1. 기본 스킨[편집]
전작과 비교해보면 상의, 귀걸이, 신발의 디자인이 달라졌고 상의와 목의 스카프의 무늬가 바뀌었으며 목도리의 디자인이 바뀌었다. 팔의 스카프의 디자인과 크기가 약간 바뀌었으며 치마도 디자인이 달라지고 길이도 더 짧아졌다. 외모도 어려진 느낌이 있으며 눈이 커졌고 눈의 색이 갈색에서 주황색으로 바뀌었다.
헤어스타일도 모양이 바뀌었고 색깔도 비교적 옅은 갈색에서 주황 빛 나는 색상으로 변경이 되었다.
다만 캐릭터 자체가 크게 바뀌었다기 보단 이터널 리턴 일러스트에 알맞게 특정 부분이 간소화 되거나 색상에서 일부 차이가 날 뿐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9.2. 전학생 마이[편집]
전작의 전학생 마이 스킨을 수정해서 가져온 스킨. 상의, 치마, 신발, 벨트, 상의 쪽의 스카프, 팔지의 디자인이 바뀌었으며 머리에 리본 모양의 머리띠가 추가되었다. 일러스트는 물론 인게임 모델링도 준수해 호평받는 편.그래서, 제 자리가 어디죠?
스킬 이펙트가 전체적으로 붉은 계열의 진한 분홍색 이펙트로 변경되었다.
9.3. 사관후보생 마이[편집]
이터널 리턴 오리지널 스킨 으로 시즌 7에서 골드 이상을 달성한 유저들에게 지급한 스킨.옷이 날개라는 말. 딱 이럴 때를 두고 하는 말이죠.
스킬 이펙트는 다른 사관후보생 스킨과 마찬가지로 금색으로 바뀌었다.
오랜만에 등장한 고퀄리티 사관 스킨으로, 시즌5, 6 보상이었던 사관 이바와 사관 루크의 스킨 퀄리티가 워낙 안 좋았는지라 호평받고 있다.[14]
9.4. 엘레강트 썸머 마이[편집]
정식 출시 이후 진행되는 첫번째 시즌패스 바캉스 50레벨에 획득할 수 있는 무료 지급 스킨. 이정도 퀄리티의 스킨을 왜 무료로 내냐는(...) 평가가 주류.[15]물 좀 안 튀기게 좀 떨어져서 놀면 안 되나요?
기존에는 없던 송곳니 속성이 추가되었으며 모자가 너무 커 인게임에서 캐릭터 몸의 대부분을 가리는지라[16] 모자의 크기를 줄이거나 모자 투명화 기능을 추가해달라는 의견이 많다.
10. 기타[편집]
- 전작에서 마이를 맡은 소연 성우가 다시 마이를 연기하게 되었는데, 전작과 목소리가 약간 달라졌다.
- 버니스와 아드리아나의 상호 대사[17] 가 아글라이아 패스 7편에 연결점이 커보인다. 7편 에피소드에는 이 세 명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 덕분에 마이는 특히 아드리아나와의 2차 창작이 많다.
- 히구치 마도카랑 비슷하게 생겨서 낚시 글이 종종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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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한 베트남식 발음은 쩐 꾸인 마이이며, 한자로 표기하면 陳瓊梅(진경매)다.[2] 전작의 성우가 유지됐다. 전작에서는 수아 성우도 맡았다.[3] 마이가 다른 탱커보다 탱템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그런지 유저 성향에 따라 받아주기도 한다.[4] 당연히 루크처럼 빠르게 연계해 논타겟 이동기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마침 스킬 시전 사거리도 카메라 설치 거리와 딱 맞는 5m.[5] 리다이린의 제압이랑 다르다. 말만 제압이고 효과는 경직과 비슷하다.[6] 미스릴 크롭은 미스릴 갑옷보다 높은 방어스탯을 갖추고 있고, 팬텀 자켓의 경우 불꽃 드레스보다 더 높은 피해량을 가지고 있으며, 아오자이와 쿠튀리에의 경우 각각 공속, 쿨감이라는 원본 아이템인 오메르타나 성법의에도 없는 옵션까지 달려있는 등 훨씬 우월한 성능을 자랑한다.[7] 특히 딜탱 마이가 애용하는 틴달로스의 팔찌 - 틴달로스의 군주의 경우 방어 옵션이 없다시피하다.[8] 게임이 심하게 잘 풀려서 VF혈액 무기 혈화구절편이 나오면 딜량도 쏠쏠하게 나온다. 근데 그런판은 이미 다 이긴 판이다..[9] 한 경기에 8팀이 나오는걸 생각해보면 절반의 팀이 마이를 채용했다는 것.[10] 미스릴 갑옷, 불꽃 드레스, 오메르타, 성법의[11] 지금은 브루저이지만, 당시엔 뒤틀린 기도(W)와 전술스킬 초월의 성능이 사기였던지라 탱커로도 활약이 가능했다.[더미] A B C 더미 데이터[12] 두 가지가 있다.[목소리] A B 세 가지가 있다.[13] 해당 시즌 종료 후, 랭크에서 골드 서브젝트 이상에 머물러 있는 유저들에게 지급되는 스킨.[14] 사관후보생 마이 스킨 발표 이후 동접자 수가 갑자기 1500명 가량이 껑충 뛸 정도.[15] 밸런스 못잡고 유저수가 떨어질때도 스킨은 좋다. 스킨팀은 죄가 없다는 말은 꼭 나왔을 정도로 스킨은 기가막히게 잘 뽑는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그 스킨들을 매우 혜자스럽게 뿌린지라 제발 이런건 팔고 돈이나 더 벌라는 말까지 나오는 중.[16] UFO가 둥둥 떠다니는 것처럼 보인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17] 버니스에게는 "제발 옷에 대해서 최소한의 관심은 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아드리아나에게는 "추우면 외투라도 만들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