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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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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개요[편집]
치바 롯데 마린즈 소속 야구선수.
2. 선수 경력[편집]
소학교 1학년 때 소프트볼로 야구에 입문하여 3학년 때 경식야구를 시작했다. 이후 고3인 2011년 여름 코시엔에 진출하여 2회전까지 참여하였다. 팀은 2회전 때 연장 10회에서 7:4로 패배하여 탈락.
고교 졸업반 때 3라운드로 닛폰햄의 지명을 받았다.
2.1.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시절[편집]
2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도 치고 활약했지만 1군에서는 대타로 조금 나오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됐다. 팀메이트 요시카와 미츠오와 묶여서 요미우리의 오타 타이시, 쿠몬 카츠히코와 2:2 트레이드.
2.2. 요미우리 자이언츠 시절[편집]
요미우리에서도 2017년에 기회를 많이 받았지만 인상적이지 않았고 2019년에는 대타 요원으로 4홈런에 OPS .773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으나 그 후로는 대타로도 이렇다 할 성적을 못 내고 2군 본즈로 굳어졌다.
2023년에는 1군에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가 7월 3일 치바 롯데 마린즈의 오누마 켄타와 또 트레이드됐다. 2군에서는 OPS 9할대에 3할 타율과 4홈런으로 좋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2.3. 치바 롯데 마린즈 시절[편집]
2.3.1. 2023 시즌[편집]
트레이드 다음날 바로 1군에 올라왔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고교 통산 55홈런을 기록했고 2군에서는 두자릿수 홈런을 여러번 칠 정도로 장타력이 있다. 또한 50m 달리기는 6.1초로 꽤 빠른 발을 갖고 있으며 롱토스는 105m까지 던질 수 있다. 전형적인 툴가이 외야수. 하지만 선구안과 컨택이 좋지 않아 2군 본즈 소리를 듣고 있으며 1군에서는 대타 롤로 간간히 나오는 정도에 그치며 트레이드만 두 번이나 됐다.
수비는 좋지 않아 좌익수를 시키는 것도 썩 미덥지 않다고 한다. 이시카와의 두 번째 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명타자를 쓰지 않는 세리그 팀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는 대타가 한계이므로 더 자리가 없었을 것이다. 또한 요미우리의 외야는 2010년대부터 선수층이 차고 넘쳐 이시카와의 자리가 없지만[1] 롯데의 외야는 타카베 아키토, 오기노 타카시가 부상으로 1군에서 내려가 있는 상황이라, 롯데로의 이적이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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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쵸노 히사요시. 마루 요시히로, 오코에 루이, 루이스 브린슨, 카지타니 타카유키 등 선수가 넘쳐나 시게노부 신노스케가 대주자로 굳어지고 마츠바라 세이야가 2군에서 썩어 팬들도 차라리 타구단으로 트레이드를 바라는 상황에서 아사노 쇼고까지 2024년부터는 1군으로 올려 키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