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가키 리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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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배우.
취미는 사진, 음악 감상, 애니메이션 시청 및 게임.
특기는 수영과 일러스트 그리기.
2. 필모그래피[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성우[편집]
2.4. 무대[편집]
3. 기타[편집]
- '리히토'라는 이름의 유래는 독일어로 '빛'을 의미하는 '리히트(Licht)'에서 따왔다고 한다.
- 좋아하는 가수는 시이나 링고, Stray Kids이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라멘. 집에서 먹는 것보다 식당에 가서 먹는 게 맛있으므로 라멘은 무조건 식당에서 먹는다.
- 오이를 싫어한다.
- 2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하다가 초등학교 5학년 때 스타더스트 프로모션 예능 1부 모델 오디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 팬클럽 이름은 PLMania[3] . 李光人의 각 한자가 뜻하는 의미인 Plum, Light, Man을 약자로 줄여 Mania와 합성한 단어이다.
- 외모가 중성적이다. 그래서인지 지오 방영 당시 타임 재커의 여자같이 생긴 애 누구냐는 반응이 많았다. 더욱이 이데가미 바쿠나 유타로처럼 완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나 여장을 한 적이 없는데도 미모가 부각된다.
- 우르를 담당할 당시에 변성기가 오지 않았는지 목소리가 중성적이었다. 변성기가 지난 현재도 당시의 미성은 꽤 남아있다. 최근 인터뷰
- 하이힐을 좋아하고 자주 신는다. '루이 14세가 하이힐을 신기 시작했다고 들어서 패션 대결을 하고 싶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 패션에 관심이 많고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옷이 너무 많아 집이 지저분하다고 한다.
- 디즈니랜드를 무척 좋아해서 자주 간다. 혼자 오후에 입장해서 유유히 즐기다 돌아올 때도 많다고.
- 나니와단시의 미치에다 슌스케, 타카하시 쿄헤이와 친분이 있다. 각각 드라마와 영화에서의 공동 출연으로 친해졌으며, 미치에다 슌스케와는 단둘이 디즈니랜드에 간 적이 있을 정도로 친하다고.
- 타카하시 후미야와도 드라마 페르마의 요리 공동 출연과 더불어 비슷한 또래라 빠르게 친해졌다.[4] 타카하시 후미야와도 디즈니랜드에 갔다고 한다.
리히토와 디즈니랜드에 갔다면 찐친구 인증 수준 - 한국을 참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나 K-POP도 굉장히 좋아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나 Stray Kids 언급을 자주 하는데, 최애는 Stray Kids의 아이엔이라고 한다.
- TWICE의 나연
챌린지에 참여한 적 있다.링크 이 챌린지를 통해 지인들이나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서 그런지 이후로는 종종 K-POP 챌린지에 참여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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