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선(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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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법학원의 공인노무사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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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단기의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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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선


파일:이해선노무사.jpg

출생
1986년 ??월 ??일
직업
강사, 공인노무사
학력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법학 / 학사)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대학교 (석사)
경희대학교 (법학전공 / 재학중)
소속
파일:합법.png
공기업단기
과목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경영학

1. 개요
2. 상세
3. 강의의 특징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노무사 및 강사


2. 상세[편집]


현직 노무사. 한국항공대 법학과 출신. 19기 이른바 노경사태 때[1] 경영조직론을 초고득점[2]을 받아 합격한 적이 있으며, 특유의 꼼꼼함이라는 장점과 암기식 강의라는 단점이 동시에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최중락 강사, 김유미 강사와 인사노무관리, 경영조직론 강의를 삼분했다. 삼분했으나 2018년 '스캇사태'를 겪으면서 3타로 밀려났다.[3]

하지만 여전히 매니아층의 선택을 많이 받고 있다.


3. 강의의 특징[편집]


기본 목차가 나오도록 현출하게 하는 편이다. 배경지식과 세부내용을 좀 더 가져가서 기초부터 내 답안을 풍성하는 최중락 강사의 강의와는 반대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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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행 표준점수 도입 이전에 노동경제학이 타 과목보다 점수를 퍼줬다고 한다. 즉 노동경제학 이외의 과목을 선택했던 수험생들은 몇십점 페널티를 입었다. 19기 합격자 중 수습처에서 노동경제학 선택자는 뽑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을 정도. 결국 경영조직론 선택자는 최소 60점대 후반을 받아야만 합격할 수 있는 사태였다. 그게 문제가 되어 현재는 선택과목 표준점수제가 시행 중이다.[2] 80점대[3] 스콧(Scott)의 조직이론 분류 프레임을 말한다. 프레임에 엮어 조직이론 2~3개를 묶어서 낼 수 있는 큰 문제이며, 실제로 1문 50점으로 출제되었다. 하필 몇 년 전 스콧모형과 유사한 다프트(Daft)의 조직이론 분류 프레임이 유사한 방식으로 출제되었던 탓에 '절대 안 나온다'고 실언했던 사건이다. 2018년 스콧 모형이 50점으로 출제된 뒤 2019년은 경영조직론 강의를 하지 않았다.
이건 강사가 실수한 것인데 동일한 모형도 몇 년 전 기출되다가 오래 기출이 안되었으면 변형되어 나올 가능성이 높은 것이고 그 모형과 관련성이 있는 다른 모형도 출제 1순위이다. 왜 그렇게 발언했는지는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