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버스 17(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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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지구와 청라국제도시를 오가는 현 17번에 대한 내용은 인천 버스 17 문서 참고하십시오.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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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기 노선[편집]
1.1. 노선 정보[편집]
1.2. 개요[편집]
영풍운수에서 운행했던 간선버스 노선.
1.3. 역사[편집]
- 과거에는 공동배차제로 운행했으며, '오류동 - 수봉공원' 간을 오갔다.
- 오류동 대신 불로동(월드아파트)으로 가는 17-1번이 분리신설되었다.
- 2000년 2월 1일부터 17번과 17-1번을 영풍운수가 단독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 영풍운수가 노선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운행하지 않고 어느새 세원교통에 매각하였다. 하지만 노선을 인수했던 세원교통도 유령노선으로 방치하다가 2009년 대개편 때 최종 폐선되었다. 이에 따라 17-1번이 17번으로 번호만 변경되었다. 이후 17번은 1번 문단과 같은 노선이 되었다.
1.4. 특징[편집]
1.5. 연계 철도역[편집]
폐선 당시에 존재했던 철도역만 기재하였다.
[1] 기점 미상
2. 2기 노선[편집]
2.1. 노선 정보[편집]
2.2. 개요[편집]
강화선진버스에서 운행했던 간선버스 노선으로, 왕복 운행거리는 60.1km다. 전체 정류장 목록
2.3. 역사[편집]
- 인천시 시내버스와 역사를 함께 하는 오래된 노선이다.
- 본래 공동배차 시절의 17번(오류동 - 수봉공원)에서 분리된 17-1번이었으며 오류동 대신 불로동으로 갔다. 수봉공원부터 검단사거리까지는 100% 중복, 가정동성당을 경유했다고 한다.
- 이후 17번이 폐선되면서 17-1번이 17번으로 번호만 변경되었다.
- 얼마 못 가 노선이 신동아교통으로 넘어갔다.
- 2001년에 김포시 연장이 추진되었으나 김포시 시내버스 업체인 선진버스와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인 김포교통이 반대하였다. 당시에는 검단에서 김포 시내까지 선진버스 84번[2]이, 불로동부터 김포 시내까지는 김포교통 230번[3]이 운행 중이었기 때문.[4] 이렇게 무산되나 했지만 인천시에서 건설교통부의 중재를 이끌어 내어 김포시청까지 연장되었다. 그래도 경쟁은 막을 수 없었기에 영풍운수도 경쟁을 의식하여 비공식적으로 84번과 똑같은 운임을 받았다.[5]
- 2009년 개편 때 동인천역을 중심으로 노선이 17번(동인천역 - 김포시), 17-1번(수봉공원 - 동인천역)으로 분리되었다.
- 901번이 단축되었을 때 이를 대체하기 위해 17번에서 17-1번이 분리신설되었다.
- 2012년 5월 22일에 승학로 대신 서곶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12년 7월 13일에 17-1번이 다시 분리신설되었다. 결과적으로 17-1번은 총 3번 신설된 셈이며, 계속 차량이 차출되었다가 합쳐지는 것을 반복하면서 배차간격은 그만큼 널뛰기하였다. 차량은 2대가 차출되었다.
- 승학로 우회도로 건설이 지연되면서 2012년 9월 13일에 다시 승학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12년 10월 29일에 동암역 방향 한정으로 승학로를 거쳐 가던 것이 승학로 + 서곶로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12년 10월 29일에 승학로 경유에서 승학로 + 서곶로 경유(동인천역 방향), 서곶로 경유(김포시 방향)로 변경되었다.
- 2013년 3월 11일에 17-1번으로 2대가 추가로 차출되었다.
- 인천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인해 경인고속도로 옆길(가남로)이 일방통행이 되면서 2013년 3월 25일에 가정로 양방향 경유로 변경되었다.
- 2013년 9월 30일에 '김포시 - 불로동 - 검단사거리' 구간이 단축되었고, 대신 마전지구(풍림1차아파트)로 들어가게 되었다. 또한 차량 2대가 800번으로 차출되었다.
- 몇 십년 동안 김포와 인천을 오가는 수단이었던만큼 김포시민들의 민원이 많았고, 결국 1주일 만인 2013년 10월 7일에 원래 노선으로 돌아왔다. 800번으로 넘어갔던 차량이 다시 돌아와야 되는데 돌아오지는 않았다.
- 청라국제도시 진입도로가 개통하면서 2014년 9월 18일에 노선이 변경되었다.
- 2016년 7월 30일 시내버스 개편으로 폐선되었다. 17번 폐선으로 인해 사라진 불로동~김포시청~우리병원 구간을 903번이 대체할 것으로 보였으나, 5월 27일 최종 확정판에서 대체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불로동~김포시내 방향은 60번, 841번, 1번을 대신 이용해야 한다.
2.4. 특징[편집]
- 서구를 거치는 다른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들과 달리 석남동, 연희동, 김포시 등 다른 노선이 거치지 않는 곳만 골라서 다녔다.
- 17-1번이 분리되면서 차량이 차출된 지라 배차간격이 길었다.
- 현재는 수도권 통합 환승까지 시행하고 있고, 17번의 김포행을 간절히 원하던 지역에는 현재 841번이 준수한 배차간격으로 다니며[7], 동인천~서구 지역도 12번, 41번과 중복되다보니 예전보다 존재감은 덜한 편이다. 장점이 있다면 김포와 검단에서 동인천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정도.
- 이 노선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17-1번을 신동아교통에서 운행할 당시[8]만해도 배차간격이 10분 내외로 이용할만한 노선이었다. 하지만 이후 선진계열에서 이 노선을 운행하기 시작하면서 배차간격은 안드로메다로....
- 인천시 시내버스 중 17-1번과 같이 경기도에 담당 차고지를 둔 노선이다. 관리 및 정비, 주박은 선진버스 구래리영업소에서 실시하였다.
- 1번과 함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가운데 첫차가 오전 4시로 제일 빠른 노선이었다.
- 9501번과 함께 불로동에서 인천으로 넘어오는 둘뿐인 인천 시내버스였으나 이 노선의 폐선으로 인하여 9501번만 다니게 되었다. 그러다가 2020년 시내버스 개편때 93번을 연장하여 이 노선의 불로동~김포시 구간을 대체 하려고 했으나 김포시의 부동의로 반려되고 이를 2021년 노선 조정때 92번을 신설하여 이 노선을 대체하게 되었다.
2.5. 연계 철도역[편집]
폐선 당시 존재했던 철도역만 기재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5 00:05:06에 나무위키 인천 버스 17(폐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2] 현 841번의 전신[3] 현 6641번[4] 9번(검단 - 송정역)은 배차간격이 넓었고, 60번(검단 - 영등포역)은 고급좌석까지 다니던 좌석버스 노선이라 경쟁상대가 되지 못했다. 결정적으로 에이캐시 교통카드만 이용이 가능했던 덕분에 인텍크가 대세였던 당시에는 더욱 더 밀리는 추세였다.[5] 공식적으로는 84번의 운임이 약 50~100원 더 저렴했다. 그래서 영풍운수도 암묵적으로나마 그렇게 했던 것.[6] 2011년 2월 28일 42번 노선 변경과 동시에 같이 변경되었다.[7] 하지만 주말에는 감차때문에 배차간격이 길어지니 60번을 타고 검단사거리에서 갈아타자.[8] 2002년경. 참고로 이당시의 신동아교통은 선진계열 회사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