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리드(대마인 시리즈)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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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인 시리즈의 등장인물로, 노마드의 창시자 에드윈 블랙의 최측근 마족 중 하나.

당초 설정은 '마계기사'라는 별명을 가진 미녀 마족이었으나, 이후 설정이 추가되며 실제로 '마계기사단' 소속으로 바뀌었다. 덧붙여 마계기사 출신으로 이뤄진 노마드 기사군의 수괴이자 에드윈 블랙의 개인 비서라는 설정도 추가되었다.

2.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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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의 수장 에드윈 블랙의 측근. 항상 그의 호위로서, 그리고 우수한 비서로서 지원하고 있다. 에드윈 블랙에게는 주종관계 이상의 생각을 품고 있지만 그것은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만 있다. 에드윈 블랙 이외의 인물에게는 냉철하게 대하며, 같은 노마드의 대간부인 오보로와는 대립하고 있다.

마계 귀족 계층의 자제 출신. 겉모습은 인간의 모습과 크게 다를 바 없지만, 마족인 만큼 인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신체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주무기인 장검을 휘두르며, 베어낸 적을 검은 불꽃으로 태워버리는 마검술을 구사한다.

3.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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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마인 무라사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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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마계기사 잉그리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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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화

노마드의 대간부인 키류 사바토가 배신하려는 낌새를 눈치채고, 도주하는 키류를 쫓아 어둠의 교회까지 당도한다. 하지만 어둠의 교회당 안에서 키류의 역습에 당해 포로가 되었고, 잉그리드에게 원한을 가진 여러 마족들을 초대해 그녀의 정신을 꺾기 시작한다.

• 2화

전 동지였던 키류에게 배신당하고 사로잡힌 몸이 된 잉그리드. 오크들의 집요한 성고문을 계속해서 견뎌냈지만, 기다리던 구원 병력은 결국 오지 않는다. 키류가 준비한 공개강간쇼의 희생양이 되어, 각종 마족들의 정액으로 임산부처럼 부풀어오른 배를 철저히 공략당해 마계 귀족들 앞에서 치욕스러운 사정 관장 조교를 당하게 된다.
무라사키도 같이 올라오지만 케르베로스한테 사정당한 건 잉그리드뿐..

• 3화

키류의 육체 개조에 의해 몸의 자유를 완전히 빼앗기게 되고, 키류가 명령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꼭두각시 인형이 되어버린다. 잉그리드는 키류의 말을 듣지 않으면 에드윈 블랙 암살 명령이 내려져, 자신의 손으로 주군의 생명을 노리게 될 상황이 올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런 상황을 무엇보다도 두려워한 잉그리드는 마침내 키류에게 굴복. 키류를 '주인님'이라고 부르며 노예 창부가 될 것을 약속한다. 오크들의 감시를 받으며 암흑의 환락가에서 노예 창녀로 일하는 동안 그녀의 고결한 정신은 계속해서 파괴되었고, 키류를 위해 일하는 암퇘지로 타락한다.

• 4화

이제 더 이상 최강의 마계기사 잉그리드는 없다. 과거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어디에도 없고, 그저 「어서 오세요, 주인님」이라며 친절한 웃음으로 손님을 받는 환락가 최하층의 노예 창녀로서 몸을 파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3.3. 대마인 아사기 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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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가면의 대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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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기 전에 묻고 싶다. 블랙님을 쫒아 유목민 지부의 습격을 반복하고 있던 것은 네놈인가?

뉴옥에서 가면의 대마인과 대립하고 그 정체를 알고 놀란다.

3.3.2. 어느 밤의 어둠의 마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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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하라에서 가면의 대마인을 보고한다.

3.3.3. 잉그리드 무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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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다리가 벽에 고정된 상태로 몸의 자유를 구속당한 뒤, 사흘 동안 양 유두에 개조미약을 주입당한다.[1] 유두는 비대해지고 이성을 겨우 유지하는게 한계인 잉그리드.

3.4. 대마인 아사기 결전 아레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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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블랙의 측근으로서 대마인과 후우마 가문을 상대로 암약하고 있다. 특히 결전 아레나의 주인공인 후우마의 두령에 대해서는, 에드윈 블랙에 치향하는 사람으로서 적의를 드러내며 죽이려고 생각하고 있지만, 「어떤 사정」이 있어 시행하지는 못하고 있다.

3.5. 대마인 RP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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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잉그리드(대마인 RPG)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6. 액션 대마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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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잉그리드(액션 대마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