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자와 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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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의 주인공으로 성우는 시온 미야비.[1]
2. 공식 설정(게임판)[편집]
경시청 특무 수사부 7과, 통칭 '마약 특수반'의 과장으로 냉정하고 침착하며, 날씬한 신체에 풍만한 가슴이 매력적인 늠름한 미녀다.
경시청에 들어가기 전에는 방위청 테러대책과[2]에서 근무했기 때문에 폭발물을 비롯해 다양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3]
또한, 근접전에서도 신도몽상류 기술을 지녔으며, 특수 전자 삼단봉을 이용한 근접전은 경시청도 인정할 정도로 그 우수성이 예상되어 경시청 특무수사부로 갔다.
뭔가 빠져있는 친구인 후우코에게 냉정하고 차갑게 대하지만, 어느 쪽의 사람이라도 피할 수 있는 자신에게 왠지 그립지만 만날 수 없는 여동생[4]처럼 생각하고 있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원작(게임판)[편집]
루트에 따라서는 촉수에게 범해져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당해 촉수의 알을 임신해버리고 12 천사의 순종적인 창녀가 되거나 촉수의 알을 임신한 상태로 탈출하지만 거리에서 촉수의 알을 출산하기도 한다.
3.2. 애니메이션[편집]
3.2.1. 레이 ZERO[편집]
자신의 선배 여수사관인 소이 쇼코와 함께 마약왕인 '호아킨 나이토'를 처리하기 위해서 그자가 있는 고층 호텔에 잠입했다가 붙잡혀서 온갖 능욕을 당했지만 그러면서도 어찌저찌 생존하는데 성공한다.
참고로 왼쪽 눈 밑에 있는 점은 이때 당시에 능욕당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다.
3.2.2. 특무 수사관 레이＆후우코(본편)[편집]
공식 설정이 공식 설정인 만큼, 제1화부터 황룡의 오른팔인 시엔의 괴력으로 내리치는 손날 공격을 삼단봉으로 막다가 킥을 날려서 얼굴에 1대 먹여주는 등 세계관 최강자급 수준의 무쌍 전투력을 보여줬으나, 결국 생포당하고 이런저런 능욕들을 당한다.[5]
제2화에선 여간부들에게 조련당하다가 귀걸이로 위장한 폭탄을 던지고 터진 틈을 타서 자신이 아끼는 동생이자 후배인 안나와 후우코라도 데리고 탈출하려고 했으나, 제3화에서 후우코까지 구출하고 지하 하수구 통로를 걸어가다가 하필이면 이미 촉수의 알을 임신하고 완전하게 세뇌당한 상태의 후우코가 비상 버튼을 눌러서 다시 생포당했다.
이후 다시 끌려가서 촉수가 기생된 후코에게 범해져 촉수의 정액을 질내사정당해 촉수의 알을 임신해버리고 이후에 촉수의 알 1개를 출산하고 미약 밀크[6]로[7] 더 심하게 세뇌당해간다.[8]
하지만 주인공답게 그런 와중에도 여간부들을 계속 선동하여 기어코 여간부들이 황룡을 배신하고 반란을 일으키게 유도, 이후 여간부 휘하 조직원들이 반란을 일으키며 빈틈이 생기자,[9] 안나에게 다시 찾아가 그녀를 구출하고 같이 무사히 아지트 옥상으로 탈출하여 햇빛을 바라보며 바깥 공기를 마시는 '그나마 해피엔딩'으로 끝났다.[10]
4. 여담[편집]
- 야겜판은 누가봐도 아줌마처럼 생겼다고 호불호가 심했으나, 야애니판에선 젊은 미녀 수준으로 그나마 나아진 미모를 보여줬다가, 레이 ZERO 제1화에선 다시 작화가 후퇴했으며, 제2화에선 다시 좋아지는 오르락 내리락하는 작화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31 13:38:52에 나무위키 키리자와 레이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야겜판과 야애니판 성우가 다르다.[2] 사실상 자위대원이다.[3] 그래서 초반부에 생포당하자, 얼마 안가 귀걸이로 위장한 폭탄을 바닥에 던져서 터트리고 그 틈을 노려서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다.[4] 사실 '안나'라는 여동생이 있는데 마약조직인 '12천사' 아지트에 먼저 잠입했다 생포당해서 행방불명 상태가 됐다.[5] 아직 세뇌당하기는 커녕 붙잡힌지 얼마 안됐는데도 남성 조직원들이 시키는대로 자세를 바뀌준다. 쉽게 가버리지도 그리고 너희들에게 굴복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도 말이다.(...) 정황상 레이 ZERO에서 능욕당한 후유증이 있어서 은근히 즐기는 것일 수도...?[6] 촉수로 만든 최음제 계열의 마약인데 촉수의 알을 임신한 여성의 모유가 밀크이다.[7] 능욕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안나를 촉수로 능욕하면서 짜낸 미약 밀크를 썼다.[8] 쾌락을 최고조로 느끼며 세뇌당한 순간에는 눈동자가 노란색으로 바뀐다. 물론, 주인공답게 일시적으로만 그렇고 어찌저찌 스스로 극복했다.[9] 완전히 세뇌당한 줄 알고 구속을 풀어준 상태로 반란이 일어났고, 이 때문에 그녀를 다시 구속하지도 않은 채, 방치된 상태로 두고 가서 빈틈이 생겼다.[10] 여수사관물에선 이것도 정말 '그나마 해피엔딩'이다. 대부분의 히로인들은 끝까지 능욕당하다가 결국 세뇌당하거나 심하면 살해당하기도 한다. 레이보다 더 해피엔딩을 맞이한 여수사관물의 히로인은 사실상 남주인공인 노마를 제외하곤 그 누구에게도 제대로 겁탈당하지 않았던 잠입 수사 중엔 섹스도 업무입니다.의 이카츠지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