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그베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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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블루 판타지의 등장인물.

2.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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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잘나갔던 전설의 기공사이자 '겉멋과 기행의 기공단'이라는 기공단의 단장이었다.

오이겐과도 아는 사이.

파타그랑데의 항로를 개척해 안전한 항로의 대부분을 그가 이끄는 기공단이 확립시켰다고 하며, 나라를 구하거나 괴물을 퇴치하는 등 전설의 기공사다운 행적을 보였다. 그러나 "모험바보"라서 단장을 그만두고 혼자서 새로운 모험을 떠났다고 한다. 장류역을 건너 다른 공역에서 대활약 했다고 하는데... 거기서 백명의 미녀[2]와 백명의 아이를 만든 뒤 전 공역을 돌아다니다 파타그랑데로 돌아왔다고.

다른 공역에서 십년 이상 전에 온 잉그베이의 딸의 편지를 받고, 별의 섬을 노리는 별난 기공단과 거기에 옛 친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최후의 모험을 떠나러 왔다고 한다.

플레이버 텍스트에도 나와있지만 페이트 에피소드에서 나오는 여성들에게 "너를 안고싶다"라 말해서 벙찌게 만든다. 이 말을 2번 하는데, 그 대상이 첫째는 자신을 습격한 여도적, 두번째는 귀족의 딸 구출 의뢰 중 만난 가정부 할머니(!). 정작 귀족의 딸에겐 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에피소드 마지막에 땅바닥에 검은 피의 흔적이 남아있다고 하는데, 이 직후 '잉그베이의 최후의 모험... 그 진짜 의미는 그 자신밖에 모른다'라는 내레이션이 나오는 걸로 보아 죽을 병에 걸린 걸로 추정된다.

2.1. 풀메탈 가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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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속성 SSR 가입 페이트 에피소드.

오이겐을 통해 주인공 일행과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만나기 직전에 강도단의 습격을 받았는데 그와중에 강도(여자)를 꼬시는 등 카사노바 기질을 보여준다. 아무튼 잉그베이가 일행을 불러낸 이유를 털어놓게 되는데, 얼마 전에 공역을 넘어온 편지를 받았다고 한다. 딸이 보낸 도와달라는 편지였지만 날짜는 10년 이상 지났고 구체적인 정보도 없었다. 그러던 중 별의 섬을 목표로 하는 괴상한 기공단의 소문을 듣고, 도움을 요청하기로 한 것이다. 오이겐은 편지가 가짜일 가능성을 의심하지만, 잉그베이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최후의 모험이 될것이라며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일행에 합류하게 된다.

2.1.1. 풀메탈 가이 II/위험한 보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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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빌리티 개방 페이트 에피소드.

2.1.2. 풀메탈 가이 III/비기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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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한해방 페이트 에피소드.

2.1.3. 풀메탈 가이 IV/자유의 대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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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레벨 페이트 에피소드.

2.2. 찌릿찌릿☆일렉트리컬 섬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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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저씨 사우나 인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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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브리즈의 산들바람탕에서 델리포드와 만나서 사우나에 대해 알려준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우나 시설들을 알려줘서 델리포드를 사우나 순례 여행길에 오르게 한다. 마지막에 산들바람탕에서 델리포드와 재회하고 함께 신광[3]에 도전한다.

잉그베이가 델리포드에게 사우나에 대해 가르침을 주고, 델리포드가 다시 아일에게 가르침을 주는 식으로 이어진다.

2.4. 풀메탈 가이 V/전사의 휴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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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성 SSR (유카타) 가입 페이트 에피소드.

2.4.1. 풀메탈 가이 VI/볼티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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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빌리티 개방 페이트 에피소드.

2.5. 풀메탈 가이 VII/THE LAST MISS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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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크로스 페이트 에피소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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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sole mio[4]
  'O sole mio는 나폴리어 표기, Il sole mio는 이탈리아어 표기
  : 로아인(R)
• 하트에 불을 붙여서 : 헤리야(SR)

3. 인간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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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달라하, 알레티아
• 앤더슨 : 옛 기공단 동료이자 친구.
• 에리카 : 10년 전 잉그베이에게 도와달라는 편지를 보냈던 딸. 친딸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4. 인게임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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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수속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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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에 추가된 일반 신규 캐릭터로, 2018년 7월 15일 최종상한을 받았고 2021년 3월 7일 진행된 7주년 기념 방송을 통해 밸패 대상이 되어 성능이 상승되었다.

2022년 8월 28일, 잉그베이의 메인 이벤트 "풀메탈 가이 VII/THE LAST MISSION"를 통해 스타일 시프트(Style Shift)라는 신규 성능업 요소의 대상이 되었다.

4.1.1. 기본 형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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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시즌 개막과 함께 7달 만에 추가된 수속 SSR 캐릭터.

여담으로 2015년 7월에 추가된 일반 신규 캐릭터는 화속성 간다고우자로, 둘 다 설정상으론 최강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간다고우자와 다른 점은 이쪽은 인게임 성능이 그나마 좀 낫다는 것.

화속성 간다고우자와 수속성 잉그베이, 토속성 소릿즈, 토속성 진까지를 묶어 아재 시리즈로 묶어 부른다. 스토리상으로도 묶어서 취급되는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종상한을 받은 간다고우자, 잉그베이, 소릿즈 중 설정상으론 둘보다 약하다는 소릿즈가 최종 후 성능이 가장 좋다.


2021년 기준으론 최종상한 캐릭터치고 애매한 성능이다보니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으로 지정되었다. 밸패 이전 성능은 아래 내용 참고.


1어빌 올 커밍 (All Coming) 은 자신에게 5회 카운터를 부여하는 성능인데, 적개심 UP이 함께 붙어있어 유용한 성능이다. 최종상한 이후 90레벨에서는 피격 횟수 만큼 오의 게이지가 5% UP (최대 10회, 50%)라는 부분이 추가되어 오의 관련 성능이 좋은 잉그베이의 오의 주회율을 향상시켜준다. 밸패 이전에는 아군의 오의 게이지를 빼앗아 본인 오의 게이지를 채우는 성능이었기에 사용이 난감하였으나, 무난하게 변경되었다.

2어빌 더 와일드 (The Wild) 는 턴 종료 없이 평타 공격을 진행하는 성능으로, 오의 외 평타 구간에서도 잉그베이의 딜링 기여도를 높여줄 수 있다.

3어빌 노 머시 (No Mercy) 는 3턴 간 자신에게 크리티컬 확률 50%, 배율 50%와 속성 30% 추격을 거는 성능으로, 95레벨에서 터프가이 상태 중 풀메탈 빔을 기동하는 성능으로 변모한다. 풀메탈 빔 기동 시 공격행동 후 48만 상한의 2.5배 단일 속성 데미지가 추가 데미지로 발동하는 성능을 보여주는데, 2어빌 사용 시에도 발동하기 때문에 터프가이 상태에서의 1턴 극딜에서 크게 유용하다.

4어빌 오디세이 (Odyssey) 는 레벨 100에 추가되는 스킬로 자신에게 오의 즉발을 걸고 1턴 간 오의 성능을 강화한다. 강화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의 데미지 200% UP
• 오의 상한 130% UP
• 오의 데미지 특별 상한 방어UP

어마무시한 성능이지만 10턴 후 사용 가능에 터프가이 상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재사용이 불가능하다는 디메리트가 붙기 때문에 합당한 성능이라고 할 수 있다. 잉그베이의 페이트 에피소드와 연동되는 아이덴티티와 같은 스킬이라 성능 외적으로도 호평을 받는편.


오의는 최종 전 4.5배율, 최종 후 5.0배율로 기본적으로 높은 배율을 자랑한다. 부가 효과로는 오의 게이지 50%가 붙고 서폿 어빌1의 터프가이 상태에 돌입하는 성능을 보인다. 최종 후에는 효과중 확정 3타가 붙는 성능을 가지는데, 오의를 빠르게 발동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터프가이 상태에서 오의를 사용할 시 최종 전에는 5.0배율이지만, 최종 후에는 9.0배율로 극한의 딜량을 보여준다. 터프가이 상태에서의 오의 성능을 최대치로 이용하도록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서폿 어빌1 터프가이 (Tough Guy) 는 터프가이 상태 돌입 시 자버프가 붙는 성능으로 강화되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붙는 성능이 뛰어난 만큼 해당 효과를 유지하려면 매턴 오의 게이지 40%가 필요하다.

• 별항 공업 80%
• 방업 300%
• 오의 상한 70%
• 약체무효
• 적개심 UP (4인 PT 시 타겟률 75%)
• 반드시 연공

더불어 터프가이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4어빌이 발동되면 오의 상한 70% + 130% 가 합쳐져 200% 상한업이 된다.



서폿 어빌2 보더라인 (Borderline) 은 자신의 HP가 낮을수록 방업이 되는 성능으로 아래와 같은 효율을 보인다.

• 100% ~ 76% : 방업 0%
• 75% ~ 51% : 방업 50%
• 50% ~ 26% : 방업 100%
• 25% ~ 0% : 방업 200%

HP가 25% 이하일 때 터프가이 상태에 돌입하면 방업 500% 효과를 얻는 셈.



전체적인 성능이 폭발적인 오의 성능에 집중되어 있으나 터프가이 상태가 아니면 적용이 안되는 단점이 두드러진다. 이런 단점 덕분에 수속 오의팟의 주된 메타인 바지라팟에서는 1턴 단기 딜링에선 활약이 불가하기 때문에 인기가 없다. 2어빌 때문에 레슬러 평타팟에서 사용해보려는 시도도 있으나, 정작 확정 3타가 오의에 붙어있기 때문에 마땅치 않은편.

요컨데 제대로 된 활약을 하려면 10턴 편성을 꾸려서 가야한다는 것인데, 애초에 유틸성이 떨어지기도 하고 터프가이 상태의 잉그베이 딜링이 2천만을 넘고 하는 수준의 밸붕급도 아니라서 굳이 그런 편성을 갖출 필요성이 낮은편.

전체적인 편성이 갖춰지지 않은 때라면 적당히 넣어두고 10턴까지만 버티게 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4어빌 사용을 위한 최종 후 100레벨 도달이 관건이며, 적당한 캐릭터가 나오면 바로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코스트 효율이 굉장히 안 좋은편.

결과적으로 밸패를 받긴 했지만, 예능용 편성에서나 한 번씩 데려가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높은 탱킹 및 딜링 성능과는 별개로, 일러스트로 까인 적이 있다. 해방 후 일러가 참... 이는 최종상한해방이 풀린 뒤에야 해결되었다.

4.1.1.1. 밸패 이전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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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5일에 진행된 생방송 중 최종해방 대상으로 잉그베이가 공개되었는데, 방송 중 인게임에서 업데이트가 뜨더니 바로 최종해방이 가능해졌다.

최종해방시 오의가 레드 핫 가디언++로 바뀌며 터프가이 상태일 때는 풀메탈 캐논으로 바뀐다. 레드 핫 가디언++는 자신의 연속공격확률 상승 효과가 추가되며, 풀메탈 캐논은 추가효과는 없지만 오의 데미지가 증가했다.

90레벨엔 올 커밍이 강화되어 매 턴 종료시 오의 게이지가 상승하는 고양 효과가 추가되며, 95레벨엔 노 머시가 강화되어 터프가이 상태일 때 바지라의 가루쟈나처럼 공격 후 추가데미지가 발생하는 효과가 추가된다. 턴 경과 없이 통상공격하는 어빌리티에도 발동되므로 더 와일드와 함께 쓰는게 이득.

100레벨에 페이트 에피소드 클리어 후 습득가능한 오디세이는 터프가이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하며 후쿠하라가 생방송에서 말한 것처럼 발동만 하면 실바 이상의 오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그 대신 최종해방 십천중들처럼 10턴 후 사용가능한데, 그렇다고 최종해방 십천중처럼 효과가 아주 압도적인 건 아니다. 본적으로 최종상한 후엔 풀메탈캐논 오의데미지 상한이 크게 높아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오딧세이는 선쿨 10턴의 가치가 그리 크지는 않은 컨셉용 어빌이다. 물론 오메가무기나 종말무기, 직업무기 엠블렘으로 오의상한을 올리고 프레이 버프를 받고 크리티컬이 뜨면 자기혼자 4체인 분량의 오의딜을 뽑긴한다. 뽕맛이 오지는 어빌리티인것은 분명하다는 것.

터프가이모드 유지에 소모되는 오의게이지는 20/30/40/60 순으로 올라가 오래 유지하기는 불가능하지만, 성능UP 효과는 탁월한 편이다.

• 성능UP 효과: 방어도 약 4배(피격데미지 1/4), 공격력 약 2배, 적대심 대폭 상승, 약체효과무효

터프가이모드시 오의데미지 배율과 상한이 오른다. 200만 이상의 데미지 보고도 흔한편. 다만 오의게이지가 계속 소모되므로 뭔가 채워주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4.1.2. 스타일 시프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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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성능업은 이벤트 스토리 "풀 메탈 가이 VII" 클리어 및 잉그베이의 최종상한 100레벨 도달이 선행되어야 진행이 가능하며, 100 레벨 에서의 성능만 변경되므로 기존 밸런스패치보다 직관적인 성능 변경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가적으로 배틀 모션, 특기무기/스탯의 변경까지 이루어지는 점이 차별화되고 있다. 세부 변경 내용은 아래와 같다.

• 특기무기 : "격투 / 총" -> "검"
• 스탯
  • ATK : 8900 -> 11800
  • HP : 2210 -> 1440
• 1어빌 "All Coming" -> "Disciples of Hell"
  • 변경전 : 3턴 5회 2.5배율 카운터 + 적개심 업 3턴, (95레벨) 피격 시마다 오의 충전 5% (최대 50%)
  • 변경후 : 상한 약 73만 8.0배율 속성 단일 공격, 오의 충전 30%
• 2어빌 : 변경없음 (턴 종료 없이 평타 실행)
• 3어빌 "No Mercy" -> "Iron Clad"
  • 변경전 : 3턴 간 크리 버프 (확률업 50% / 배율업 50%), 3턴 속성 추격 30%, (95레벨) 평타후 상한 약 48만의 2.5배율 추뎀
  • 변경후 : HP 50% 소모하여 7턴 버프 + 1턴 간 "동일 데미지 어빌 2회씩 발동" 버프
    • 별항 공업 30%
    • 데미지 상한 20%
    • 확정 3타
    • 속성 추격 20%
• 오의 "Red Hot Guadian" -> "Full Metal Destroy"
  • 변경전 : 5.0 배율, 오의 게이지 50% 충전, 3턴 간 확정 3타, 터프가이 모드 ON
  • 변경후 : 5.0배율, 카운터 2회, 어빌 쿨타임 2턴 감소
• 서폿 어빌1 "Tough Guy" -> "Never Guy"[6]
  해석이 불가능한 영어 표현으로 재글리쉬다.
  • 변경전 : 터프 가이 모드일 때 버프 획득 (별항 공업 80% / 방업 300% / 확정 연공 / 오의 게이지 상승률 70% / 약체무효 / 적개심 업)
  • 변경후 : 거츠 효과 (1회에 한해 HP 1로 생존), 빈사 상태 시 전체 어빌 쿨타임 초기화 (1회 한정 발동)
• 서폿 어빌2 "Boarder Line " -> "Boarder Line III"
  • 변경전 : HP가 낮을수록 방업
  • 변경후 : HP가 낮을수록 공업 / 턴 종료 시 HP가 50% 이하면 1어빌 발동

스타일 시프트 후 성능은 풀오토 성능에 최적화 된 딜러로 평가받고 있으며, 딜링 능력만 놓고 보면 그 림슬롯과 비빌 정도로 압도적인 화력을 자랑한다. 오의 시 어빌 쿨타임이 감소하는 점에서 오의 주회 딜러로 유용한 것은 이전과 동일한 부분이다.

다만 3어빌로 인해 꾸준히 체력이 까이는 것 때문에 생존력이 딸려 배수 딜러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고난도 멀티에서는 예나 지금이나 자리가 없다.


캐릭터 성능과는 별개로, 풀 메탈 가이 VII 스토리를 통해 씨없는 수박임이 밝혀졌다. 어릴 적 심한 열병을 겪은 영향이라고 한다. 덕분에 호색 미중년에서 꽤 큰 이미지 체인지를 겪게 되었다.

4.2. 풍속성 (유카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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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30일 "제국군인의 아저씨 (37세)가 사우나에 각성했더니 인생을 정돈한 이야기"에 등장한 잉그베이의 한정판.

특징적인 점은 1어빌로 3턴 간 발동하는 "풀메탈 모드"다. 풀메탈 모드 시 성능은 아래와 같다.

• 방업 600%
• 약체내성 100%
• 전체 감싸기
• 평타 뎀업 30% (천사항 가산)
• 피격 시 2배 카운터 (1턴당 5회까지)
• 오의 발동 불가
• 불사신 효과 (1회)

성능을 보면 단단한 카운터 딜러 컨셉에 해당한다.

서폿어빌2는 턴 종료 시 HP가 50% 이하라면 2어빌이 발동하는 성능인데, 2어빌은 상한 48만의 4.0배율 속성 전체 공격 발동 + 자신의 HP 20% (최대 1500) 회복이라서 잉그베이의 생존력에 기여하게 된다.


다소 뜬금없이 등장한 카운터 딜러 캐릭터인데, 함께 등장한 유카타 이슈미르는 성능이 상당히 좋다보니 버려진 캐릭터로 분류되는 중. 그래도 이벤트에서는 많은 분량을 따냈으므로 어떤 면에선 성공한 것일지도.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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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리스트 잉베이 말름스틴의 이름과 곡명에서 이름과 어빌리티명을 따왔다.
  • 수속성 SSR 3어빌리티 No Mercy, 4어빌리티 Odyssey, 스타일 시프트 후 1어빌리티 Disciples Of Hell, 3어빌리티 Ironclad
  • 풍속성 SSR 2어빌리티 Hold On, 3어빌리티 Heaven Tonight
• 후쿠하라 테츠야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꼽은 캐릭터 중 하나이다.[7]
  나머지는 시로, 유리, 루시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