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시나리오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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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그랑블루 판타지/소환석
1. 개요[편집]
그랑블루 판타지의 소환석 중 시나리오 이벤트와 콜라보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을 정리한 문서. 보통 1종류이지만 2종류[1] 일때도 있었다. 성능은 대부분 좋지 않지만 가챠 소환석의 대용으로 쓸만한 하위호환급도 있다. 소환석 이름과 일러스트가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가 있어서 이벤트 공지에선 ???로 나온다.
이벤트 전화 가챠, 토벌장, 공헌도 보상이나 드랍으로 얻을 수 있다. 복각과 콜라보에서는 드랍과 트레저 교환으로 얻을 수 있다. 콜라보는 귀멸의 칼날부터 드랍 보상이 삭제되고 3회 상한해방된 소환석을 1회에 한해 교환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그리고 엘레멘트화도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사이드 스토리에 추가되는 경우 클리어시 3회 상한해방된 소환석 1개를 주고 트레저 교환으로 4개까지 교환가능.
2021년 6월말 시나리오 이벤트 <아저씨 사우나 인생>부터 보상이 리뉴얼되어 소환석 대신 속성 엘레멘트로 변경되었다.공지 콜라보 이벤트는 변경없이 보상 소환석이 있다.
2. 2014년[편집]
첫 시나리오 이벤트 <강염제>의 보상 소환석. 회복상한은 500으로 그저 그런 수준, 합체소환시 소환효과가 쌍방이 모두 적용되는 패치로 인해 서브용으론 괜찮아졌다.
이벤트 <겁쟁이 용사와 잡혀간 공주님>/<불굴의 용사와 열사의 동란>의 보상 소환석. 관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희한한 생김새가 특징이다.
소환효과의 확률보정은 너무 낮아서 그냥 없는셈 쳐야하지만 자체적으로 트리플어택 확률 버프를 가진 캐릭터에겐 중첩시키면 꽤 도움이 된다.
- 마나위단[2]
이벤트 <모래신의 무녀>/<음모의 눈물비>의 보상 소환석. 공40%인 코큐토스가 이미 나왔기 때문인지 공체업으로 나왔다. 외관이 로리 쌍둥이라 묘하게 인기가 있다. 체뻥+공다운의 조합은 지구전에도 유용한편.
이벤트 <뱀신의 섬에 울리는 노래>의 보상소환석. 마나위단과 마찬가지로 이미 공40%의 보후 마나흐가 나온뒤라 공체 가호에 마나위단과 스탯과 속성만 다른 구성. 이벤트의 적 버전은 노래에 의해 봉인된다는 설정에 맞게 음악계 스킬엔 모드게이지가 추가로 깎이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소환석이 악사류 직업, 캐릭터에 보정을 받거나 그런건 없다. 그래도 설정덕에 테마로 세레피라와 엘타 듀오의 보컬곡이 있다. 미드가르드오름의 노래[3]
- 알바코어[4]
이벤트 <창해를 건너는 암흑 거대어>의 보상소환석. 이름대로 그냥 참치다, 거대한 참치다. 스토리상으론 지극히 특수한 군체 성정수. 작은 알바코어도 무수하고 거대 알바코어가 코어이다. 일단 뽑기가 아닌 암속성 SSR이란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고 효과 자체는 대형 보스들이 더블어택을 자주하는 편임을 생각하면 괜찮은 효과.
이벤트 <저무는 섬에 잠자는 빛의 거인>의 보상소환석. 이프리트 리턴즈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사가 많고 시끄럽다. 다른 성정수들은 대부분 스토리에서 중점으로 등장하는데 반해...
고블린킹(CV: 아키모토 요스케)이 스토리상의 최종보스고 헤카톤케일은 지나가다가 잡는 수준의 낮은 비중이다.[5]
성능면에선 암속성 내성업의 효과가 버프 지속시간내내 30%컷과 같은 거라 암속성 보스 상대론 메인, 서브 어느 쪽이든 유용하다.
이벤트 <젊은 의용이 휘두르는 검>의 보상소환석. 이 게임의 아트 디렉터인 미나바 히데오는 바하무트에서는 게임 디자인을 총괄하는지라 단 세 캐릭터만 그렸다. 그 중 하나가 포세이돈인데 그 때문인지 변조음성을 쓰던 이전까지의 소환석들과 달리 정식으로 성우 오노 다이스케[6] 가 캐스팅 됐다. 신격의 바하무트의 풀이볼 일러스트와 거의 차이가 없다.[7] 스토리에서 주요 인물로 직접 등장까지 한다. 제국군에게 포획당해서 강제로 이용당하다가 풀려나지만, 정작 도망가는 제국군들이 아니라 유리에게 분노를 불태우며 섬째로 박살내려하는데 이는 포세이돈을 이용하는 계획을 입안했던 군인이 유리의 아버지였기 때문.
성능면에선 가호에 애매한 회복성능(상한과 회복량)이 붙어있어서 메인 기용은 마나위단, 코큐토스에게도 밀려서 어렵고, 소환효과 공방 증가는 어빌리티의 중첩여부[8] 와 달리 단일 공격 증가와 중복이 되질 않는다. 그래도 소소한 방업이라도 화력이 무식한 타입의 보스전에선 도움이 되므로 서브용으로 나쁘지 않다.
이벤트 복각때 최종상한해방이 추가되었다.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자체가 토멸전 형식으로 교환, 드랍으로 얻는다. 다만 이벤트의 토벌대상은 브륜힐데(...)가 아닌 의문의 생물 '피냐코라타'. 피냐코라타의 토벌 난이도는 콜라보 이벤트에 의해 찾아온 신규 유저들을 고려했는지 많이 낮은편이지만 헬 난이도만은 특수행동, 전체에 절명을 거는 특수기 패턴이 다소 위협적인 편이다.
발동 효과는 버프나 디버프가 아니라 소환 대미지에 큰 의미가 없어지는 고난이도에선 의미가 약해지만, 추가 대미지 효과는 주인공의 어빌리티로 판정받아서 공격버프와 가호를 적용받기 때문에 해당속성 메인/프렌드 소환석+화/수속성에 약점인 적에게 쓰면 일반적인 동레벨 소환석의 대미지를 훨씬 뛰어넘는 매우 높은 대미지가 나오긴 한다. 단점이라면 소환이 아닌 어빌리티 대미지로 판정되므로 '반사'에도 당하고 포커스, 브레이크 어새신 같은 1회용 버프도 소모해버린다.(...)
가호의 효과는 60% 확률로 발동[9] 하고 데미지 증가 효과는 25%~50%의 랜덤 증가로, 평균을 내자면 공격 증가 30~35% 정도의 가호 효과라 보면 적절하다. 또한 크리티컬 데미지 정산은 모든 정산이 끝난 뒤 제일 마지막에 곱하는 식이기 때문에 프랜 솬석이 강하면 강할수록 데미지 보정이 강해진다. 공격력만을 놓고 보자면 HP/공격력 25% 증가 소환수보다는 나은 편. 여러 속성을 한파티로 편성하고 또 다양한 속성의 적과 싸울때에 최대효율이 나오는 효과인데... 현실적으로 그런 퀘스트가 거의 없다는게 문제. 역으로 단일속성 소환석을 종류별로 얻기 힘든 초보 유저들에겐 프로토 바하무트보다 위력이 센 만능 소환석이기도 하다. 이벤트 소환석 공격스탯이 갈수록 디플레하는데 브륜힐데의 공격스탯은 매우 좋은편이라 가챠석을 마구 얻는 핵과금러가 아닌이상 서브용으로 상당히 오래쓸만하다. 또 이벤트가 없는 시기에 그라니 같이 범용 소환석으로 고정 설정을 해두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소환석. 소환 연출도 역대급으로 길고 란코의 대사가 풀 음성지원되니 감상할 가치가 있다. 소환연출
이벤트 <과거의 상처, 내일로의 문>의 보상 소환석. 메테라, 스테라 자매의 마을의 숲에 봉인돼 있는 '건드려선 안되는 존재', 디자인은 신격의 바하무트의 풀진화시 일러스트 그대로다. 음성은 정상적으로 쓰고 있지만 이벤트 퀘스트 중에는 캐릭터들의 '내면의 어둠의 목소리'로만 대사를 해서 아무 대사가 없다.
소환효과는 브륜힐데와 같은식. 화속성 추가대미지는 수속성에 유리한 토속성에겐 반대로 손해보는 속성이지만 광속성 추가대미지도 높으니 큰 상관은 없다.
가호의 오의게이지 상승율 증가는 10%→20%. 괜찮은 수치긴한데 공격력 손해를 감수할만한지는 개인의 파티 구성과 취향에 따를 것이다. 최종 강화로 20%에서 토속성 공격력이 50%로 상승되었다.
이벤트 <구국의 충기사>의 보상 소환석.
일반적으론 바람쪽으로 생각하는 실프의 이미지와 달리 화속성. 이벤트에선 파프닐에게 삼켜진 상태라 토벌대상이 아니라 구조대상이다. 후반기에 들어가야 파프닐의 배속에서 해방된 후의 이야기가 되고 헬 난이도의 적으로 출몰한다.
소환효과는 화속성 소환석으로선 몹시 드문, 사실상 첫 공격 다운. 가호는 포세이돈의 속성변경인데. 능력치가 좀 낮다. 높은 체력이 있긴한데 이 정도 수치가 딱히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고 같은 계통 가호의 포세이돈과만 비교해도 티가 나는 수준. SR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너무나 낮은 능력치 때문에 화속성에서 실프가 나온 시점까지 따져서 유일한 소환효과만을 노리고 사용하는 것외엔 추천할 수 없다. 그대신인지 소환효과는 성공율이 타 동일한 효과 소환석들보다도 매우 높은편이라 보고 되는것이 위안거리.
이벤트 <신의 경계에서 더듬어가는 발자취>의 보상 소환석. 스토리 중에선 풍신이 루리아를 붙잡고 냄새를 맡더니 '성정수의 냄새가 난다-'라고 떡밥을 던졌다. 전투시작시의 뇌신의 대사도 '별의 짐승의 냄새가 느껴진다-'.
이미 존재하는 종류인 풍/광속성 듀얼소환석이라 소환석의 성능은 별 개성이 없다. 능력치도 특별히 높지않고 소환효과도 별거없는 추가대미지형.
적 버전은 최초의 2체 멀티배틀 보스인데 처음 적용하는 시스템이라 그런지 각종 버그와 렉이 심각해서 토벌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은 난이도에 비해 오류로 자꾸 시간을 잡아먹어서 원성을 들었다. 아무튼 2체라서 그간 어렵게 낸다는 보스는 어렵다기보단 짜증만 돋구고, 전략성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비판을 불식시킬만한 다채로운 패턴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인 구조는 어느 한쪽이 특수기를 시전하면 디버프로 특정한 마킹을 걸고, 다음에 공격하는 쪽이 그 마크에 맞는 특수행동을 발동하는 식. 풍신 후 뇌신의 연계는 브레이크 이외엔 거의 대응이 불가능해서 그런지 대미지 자체가 상대적으로 낮은편이나 뇌신 후 풍신의 연계는 최소 1턴의 여유가 있기 때문인지 준전멸기 수준의 치명적인 대미지를 준다. 이벤트 캐릭터인 요한에게 클리어올이 있으니 해당 효과을 가진 캐릭터나 EX클리어올이 없더라도 요한을 기용하면 어느 정도는 대응이 가능하다. 풍신이 시전하는 특수기의 마킹은 지속시간이 해당턴 한정이라 풍신이 혼자 남으면 특수기는 볼 일이 없으나 뇌신의 마킹은 다음턴까지 유지돼서 뇌신은 혼자남아도 자기가 한 마킹에 맞춰서 특수기를 쓴다.
첫 2체 보스라는걸 고려했는지 둘 다 일반공격력은 익스트림, 헬에서도 그렇게 높지 않은편이고, 풍신이 풍, 뇌신이 광속성이지만 풍신에 비해 공격력, 체력이 모두 낮고 약화효과수가 늘수록 자기 방어력을 낮추는 디버프 '쌍극'을 첫턴째에 아주 약한 전체공격 특수기를 쓰면서 스스로 걸기 때문에 화속성으로도 상대할만해서 화속성으로 풍신을 집중 공략하는게 일반적이다. 뇌신은 쌍극의 효과가 높아지기 전엔 방어력이 상당히 높은편이다, 디버프가 4~5개 정도는 돼야 정상적인 방어력이 된다. 이때문에 디버프가 덜 걸리면 어둠파티에게도 대미지를 적게 입어서 어둠파티로 공략하는 것은 케르베로스 같이 다양한 디버프를 많이 걸 수 있는 캐릭터 구성이 아니면 추천하기 어렵다.
그리고 주의할 점이 한가지, 2체 보스라서 그런지 한쪽이 이미 죽은 상태의 멀티배틀에 구원으로 들어갔다면 이미 죽은 쪽이 드랍한 상자의 보상은 못받는다.
3. 2015년[편집]
- [각성마왕] 칸자키 란코
2차 신데마스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 ~꿈 계속되는 하늘 그 앞~의 보상 소환석. 이번엔 본명이다. 일러스트는 이전에 회화시의 스탠드업으로 나왔었던 란코의 SR 각성마왕 기반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쓰고 있다.
1차 이벤트의 소환석인 브륜힐데를 소환한 횟수에 따라 얻는 칭호의 보상으로 들어온다. 4단 칭호라서 칭호를 모두 획득하면 풀해제 가능하며 이벤트가 끝나도 브륜힐데만 가지고 있으면 얼마든지 획득 가능하다. 칭호가 요구하는 소환횟수는 단계별로 30/100/346/666회. 따로 세는게 아니므로 666회 소환하면 끝이다.
공짜(?)에 가까운 방식이라 그런지 스탯은 대폭 다운됐다. 소환효과는 브륜힐데와 동일, 가호의 언노운 파워란 콜라보 이벤트의 일명 피냐 무기, 언노운 무기들에 붙은 스킬을 말한다. 무기 스킬에 "언노운"이라고 명시된 게 아닌, 모바마스 외 이벤트에서 입수하는 기타 EX공인 무기들은 대상이 되지 않으니 주의. 언노운 파워 스킬 중 공격업은 마그나의 @@방진처럼 대미지 계산시 기존 스킬들에 합산이 아닌 승산되는 스킬이라 고평가 받지만 언노운 무기종 자체가 얼마 안되고 속성이 다 따로 놀아서 란코를 메인 채용한다는 것은 좀... 이래저래 마그나무기+마그나소환석 조합만큼의 효용성은 얻기 힘든편. 게다가 보정 수치가 마그나의 절반인 관계로 무기종이 더 늘어난다고 해도 한계는 뚜렷하다.
SR 캐릭터 칸자키 란코를 입수하기 위해서는 각성마왕을 최종해방시킬 필요가 있는데, 가호는 50%가 66%로 강화되고, 모바마스 콜라보 캐릭터들의 공격력이 6% 상승되는 미묘한 수준. 덕분에 란코의 최종해방에 기대를 걸었던 P공사들은 크게 실망했다.
브륜힐데와 마찬가지로 소환연출은 화려하다.
2차 신데마스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 ~꿈 계속되는 하늘 그 앞~의 보상 소환석.
기본은 토속성이지만 부가효과인 추가피해는 무속성이다. 일단 아군에게 피해를 주는 황당한 효과가 있는데, 일단 피해량은 높지않다, 자해로 배수, 체력이 낮을수록 강해지는 어빌리티를 아슬아슬하게 발동시키거나, 상태이상 수면을 적은 피해로 해제하거나 하는 용도. 가호는 전속성 범용효과지만 오로지 체력만 올라서 영써먹기 힘드니 서브로만 사용하는게 낫다. 굳이 메인으로 쓴다면 체력만 높이면 특정 어빌리티의 위력이 오르는 산타 라캄과 함께 변태적으로 사용한다거나...
이번에도 소환연출은 압도적이다. 소환연출
안즈랑 같이 쓰면 안즈 스킬로 쿨타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 브란웬[10]
'모래에 묶인 눈물, 한방울'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일단 성능은 의미없는 단일 체력, 약화내성 비스무리한 가호에 실프급의 체력에만 쏠린 낮은 능력치를 겸비해서 별 쓸모가 없다. 소환효과도 흔해빠진 암흑. 수속성임을 고려하면 처음이긴 하지만...
일단 가오나시와 비슷한 괴이한 외모와는 완전히 따로 노는 귀여운 목소리(CV.쿠노 미사키)가 곤란하다(...), 맞거나 브레이크시에 훌쩍훌쩍거리며 우는데 그간의 적들과 달리 사라의 슬픔을 느끼고 찾아오면서 오해를 받아 공격당하는 스토리상의 상황까지 겹쳐 플레이어의 양심을 쿡쿡 찌른다(...) 그나마 베리하드 이상의 난이도에선 체력이 50% 이하가 되면 각성하면서 커다란 입 같은 한층 흉한 모습으로 변하며 우는 소리도 내지않게 된다.
가마를 탄 모습에 변형 후에는 아예 사지가 사라지고 입만 남는 괴기한 외형, 루리아도 아니고 모래의 무녀인 사라와 공명하는 모습, 극중에도 나오는 사블섬의 인신공양 풍습 등의 설정을 토대로 '사지를 자른 무녀를 제물로 성정수화한 것'이라는 끔찍한 가설이 있다. 부정하기 힘들 정도로 사블섬의 인습과 주민들의 평균적인 인성이 쓰레기 같다는게...
- 마기
'마가 질때, 그는'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가호는 마르두크 계열과 비슷하지만 수치가 5%높다. 오의게이지 상승율은 동일. 스탯은 브란웬에 비하면 정상범위지만 높진않고 소환효과도 효과도 보기 힘든 트리플어택, 전반적으로 광속성으로 봐도 풍신 뇌신보다도 성능이 좋지않다. 로보미, 베세라고 등이 나온시점에선 그냥 잊어도 좋은 잉여.
외형이 리빙아머라고도 봐줄 수 있는 콜로서스와 달리 노골적으로 로봇스러운데 실제로 3단 분리가 되는 남자의 로망 합체로봇(...)이다. 무기명(마기 퍼니시먼트 소드)이나 오의명(리저브, 이레이즈, 리비전)도 로보틱.
스토리 퀘스트에서뿐 아니라 헬 난이도에서도 1번방 2번방으로 나뉘어서 1번방에선 분리된 3체와 전투하게 된다.
- 마모나스
이벤트 <명탐정 바로와 ~쥬얼 리조트를 탈환하라~>의 보상 소환석.
- 아우리티아
이벤트 <그 가슴에 한 조각의 빛이>의 보상 소환석.
- [러블리 나이트] 키라리
3차 신데마스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의 보상 소환석.
각성마왕 란코와 비슷하게 2차 이벤트의 소환석인 키라리를 소환한 횟수에 따라 얻는 칭호의 보상으로 들어온다. 역시 4단칭호, 키라리만 있으면 언제든 획득가능한것도 같다. 필요 소환 횟수는 단계별로 50/185/346/500.[11]
스텟도 HP는 약간 올랐는데 공격력이 좀 많이 떨어진다. 그런데 가호는 원본에 비해서 상향...이라지만 어차피 방어력이라... 역시 안즈랑 같이 쓰면 안즈 스킬로 쿨타임 없이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안즈 스킬에 붙어있는 배리어 능력의 상승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몇백데미지밖에 흡수 못하는 데미지를 거의 10배 가까이 뻥튀기시켜 준다.[12] 이벤트 보스 벨페고르의 오라오라펀치를 익스 이하면 노데미지로 넘겨버릴 수준. 안즈 자신도 준수한 서포터이고 애매한 배리어를 확실한 생존기로 만들어주기 때문에 토속파티면 안즈랑 함께 넣고 굴리는 것도 괜찮다.
'닿지 않을 만큼, 가까운 그대에게'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가호와 소환효과 모두 이름답게 정 반대 속성인 화/수속성을 같이 사용한다. 성능은 간단히 말해서 풍신 뇌신의 화/수속성 버전이다. 체력에 쏠린 스탯이 단점.
- 로보미 발진지령
'로보미'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중 신뢰도로 합류하는 로보미의 소환수 버전. 정규 스토리 이벤트출신으론 최초로 성정수가 아닌 소환석[14] 이다. 스탯은 이벤트 소환석이 으레 그렇듯이 기대할 것이 못 되지만, 풀돌시 노돌 아폴론, 오딘에 필적하는 50% 가호가 매력적.
하지만 소환효과는 파티의 강화효과도 지운다는 점 때문에 사실상 봉인기 취급받았는데, 자기가 쓸때야 페널티를 감수하고 시전하는거니 큰 상관이 없지만 다른 사람이 로보미를 미리 소환해서 로보미와 합체소환이 될 경우에도 버프가 날아갔다. 이렇게 합체소환되면 로보미의 소환효과가 나중에 발동되기 때문에 소환효과로 얻은 버프가 증발해버린다. 아테나의 뎀컷을 받으려고 아테나를 소환했는데 로보미와의 합체소환으로 뎀컷이 날아간다든가
결국 패치로 페널티가 합체소환시엔 타 플레이어에겐 걸리지 않게 되면서, 이젠 마음 놓고 질러도 된다. 확정 디스펠 소환석이기에 활용도도 나쁘지 않다. 메두사HL에선 디스펠이 필수라, 디스펠이 있는 로보미가 고정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디스펠을 가진 소환석은 제퓨로스와 로보미 단 둘 뿐이라, 로보미 이벤트 이후에 시작했거나 로보미를 거른 이들 중 제퓨로스도 없는 이들은 복각만을 기다리고 있다(...).
- 에비스
'훈풍, 하얀 물결을 일으키다'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토벌대상이 성정수가 아닌 그냥 생선인 이벤트라 그런지 성정수가 아니라 진, 솔릿즈, 오이겐이 배를 몰고 온다(...)
- 베세라고
'폴 오브 드래곤'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에비스와 유사하게 가호에 페널티가 달렸다가 풀돌시 페널티가 사라지는 소환석. 다만 로보미의 존재를 고려한건지 속성 공격력은 40%로 유지되고 대신 소소한 더블어택확률 상승이 붙는다. 로보미의 소환효과가 끝내 거슬린다면 이걸 쓰란 느낌의 소환석으로 소환효과는 에비스와 같은 내성감소라 오딘, 잔다르크가 없는 광속성 파티에선 방어감소 최대치를 맞추는데 도움이 된다.
'영웅재기' 이벤트의 보상 소환석. 성정수가 아니라 진룡 디아드라이다. 정말 오랜만에 나온 공격스탯이 좋은 이벤트 소환석. 풀돌이전의 페널티(-30%)가 너무 크므로 메인으로 사용하려면 풀돌은 필수적이다. 소환효과는 풍속성 소환석에는 없던 무난한 암흑이다.
사이마스 콜라보 이벤트 사이코! FANTASY -이유있어, 하늘에-의 보상 소환석.
소환 효과인 아군 전체의 오의 게이지 UP의 상승량은 5%이다. 최대상한시 10%.
가호는 그냥 잊어주는게 좋고 이벤트석치곤 무난한 배치의 스탯과 희귀하면서도 좋은 소환효과로 서브에 적당한 소환석.
- 어텀 마이코니드
<산을 달려나가는 소녀> 보상 소환석.
인기 SR 소환석(...)인 마이코니드가 시나리오 이벤트 보상으로 등장했다.
- 파프니르
'망국의 사기사' 이벤트의 보상소환석.
- 오다즈못키 갱스터
'자유를 그 손에' 이벤트의 보상소환석.
4. 2016년[편집]
- 빙해의 패왕
'카이오라' 이벤트의 보상소환석. 이름이 참으로 패기넘친다(...).
- 티크니우토리 쇼로틀
'춤추며 노래하는 다섯 꽃' 이벤트의 보상소환석. 이벤트에 등장하는 5명의 무녀의 신뢰도를 최대로 쌓으면 얻을 수 있다. 얻는 방식이 특이해서 그런지 상한해방이 다 되어있다. 엘레멘트화도 불가능. 소환 효과는 아오이도스가 쓰는 텐션과 같다.
- 캬타필러 씨
'일단 뭐 돌포브에.' 이벤트 보상소환석. 정체는 비라가 고대 유적에 있는 장치의 힘을 빌려 개조한 카타리나지만, 이벤트 자체가 로아인 일행의 망상이니 실제로 개조된 건 아니다.
버서스에서는 로아인의 필살기로 등장. 미사일이나 레이저로 견제 공격을 한다. RPG 모드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로아인의 망상이 현실화되어서 그랑 일행이 캬타필러 씨 다수와 상대하는 전개도 있는데, 주변 인물들이 캬타필러 씨를 보고 한결같이 카타리나를 닮았다는 평을 남겨서 카타리나가 닮았다는 말은 그만 하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 두르지
'검과 다리에 마음을 담아' 이벤트 보상소환석 몇번이고 나온 광속성이라서 성능은 그냥 그저 그런 수준.
극중에선 광룡이라 불리는 폭군....이지만 병에 걸린 스탄을 자기 피를 먹여서 살려주는 츤데레 캐릭터.
- 이케로스
이벤트 '리페인트 더 메모리'에서 얻을 수 있는 소환석.
익스트림 멀티보스인 성정수 오네이로스의 부하로, 맥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베게로 후려치는데(...) 수면에 걸리는 특이한 오의가 성가시다.
- 초강거인 갓기간테스
로보미 외전의 보상 광속성 소환석, 스토리에선 존재자체가 아예 언급 없다가 라쇼몬 연구소가 변신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였다. PS2이후의 슈퍼로봇대전틱한 소환연출을 자랑하는 로보미와는 정반대로 슈패미 시절 슈퍼로봇대전의 오라베기 공격 연출을 연상케하는 뿜기는 소환연출이 백미. 극중에 기존의 기간테스는 겟타로보의 패러디 기체였는데 전혀 다른외모의 거대 슈퍼로봇화됐다.
뭔 또 광속성이냐 싶겠지만 소환효과 '악을 물리친다!'는 소환석엔 거의 없는 약체 내성감소 디버프라 십천중 송의 마비 서포트에 전념하는 세팅이라면 서브로 채용할 가치가 있다. 문제는 이벤트에서 히든 보상취급이라 3개만 지급되고 전화가챠에선 로보미만이 나와서 드랍으로 풀돌을 해야했는데 그 드랍율이 처참했단것. 더 높은 효과를 가진 가챠석 토르가 나오면서 존재감은 없어졌다.
뭔 또 광속성이냐 싶겠지만 소환효과 '악을 물리친다!'는 소환석엔 거의 없는 약체 내성감소 디버프라 십천중 송의 마비 서포트에 전념하는 세팅이라면 서브로 채용할 가치가 있다. 문제는 이벤트에서 히든 보상취급이라 3개만 지급되고 전화가챠에선 로보미만이 나와서 드랍으로 풀돌을 해야했는데 그 드랍율이 처참했단것. 더 높은 효과를 가진 가챠석 토르가 나오면서 존재감은 없어졌다.
- 수외화(守畏禍)
이벤트 <한여름, 오다>의 보상 소환석.
- 트렌트
이벤트 <명탐정 바로와 ~저주받은 보물을 쫓아~>의 보상 소환석.
- 베로나 하트
이벤트 <이 마음을, 무엇에 비유할 것인가>의 보상 소환석. 일러스트는 전편에서 사망한 티볼트와 머큐시오.
- 게루라
이벤트 <빙정궁에서 믹스파이를>의 보상 소환석.
- 드래곤 나이츠
이벤트 <얼음과 불, 서로 다투다>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플라티나 스카이>의 보상 소환석.
5. 2017년[편집]
- 레비온 시스터즈
이벤트 <천둥, 삿갓구름 사이에서 번쩍이니>의 보상 소환석.
- 벨 엔젤
섀도우버스 콜라보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 어둠의 불꽃의 아이
이벤트 <어째서 하늘은 푸른가>의 보상 소환석.
- K B S N
이벤트 <일단 뭐, 돌포브에.>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아스트레이 알케미스트>의 보상 소환석. 암속성 SSR 칼리오스트로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류미엘 구르메
이벤트 <어린이 런치ro OH MY 류미~엘♪>의 보상 소환석. 해당 이벤트의 배포 캐릭터인 풍속성 SR 샤를로테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포레스트 레인저
이벤트 <우리들의 레인저 사인!>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포챠즈 데이>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고독한 용희>의 보상 소환석. 화속성 SSR 글레어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샤롬
이벤트 <퍼플 스케일>의 보상 소환석.
카드캡터 사쿠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사쿠라와 이상한 하늘의 모험' 이벤트 보상소환석. 전속성 공격력 UP이라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가호를 지니고 있으며, 풀돌시의 소환효과는 노돌 쓰벙클과 동일한 광속성 공격력/암속성내성 30%를 들고 나왔다. 또한 히든효과로 사쿠라의 기나긴 어빌리티 쿨타임을 소환시 초기화시켜주는, '어둠의 불꽃의 아이'가 루리아(SR)에게 주는 쿨타임 초기화 효과를 지니고 있다.
- 창홍지무 용담
이벤트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의 보상 소환석. 수속성 SSR 유엘, 소시에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이벤트 <두 사람의 기사도>의 보상 소환석. 풍속성 SSR 랜슬롯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진격의 거인 콜라보 이벤트 <타이타닉 예거>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토속성 SSR 바자라가와 해당 이벤트의 배포 캐릭터인 광속성 SR 제타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6. 2018년[편집]
- 죠야
이벤트 <년년세세 해마다 번뇌는 피어나고>의 보상 소환석.
- 형제포 기간트 블레이저
기간트 블레이저는 파동포를 쏘는 변신폼. 그러나 조고라들과의 교전에서 입은 대미지 때문에 발사 반동을 버틸 수 없는 상태라 발사 시도를 못하고 있을때 다이몬이 직접 기간트 블레이저를 어깨에 매어 들고 반동을 자신의 몸으로 견뎌서 쏘는 뜨거운 형제의 합체기를.... 또 슈패미 수준의 단촐한 연출로 보여준다. 어쨌든 형제포라는 이름도 이것 때문.
- 고금독보의 대권호
이벤트 <사우전드 바운드>의 보상 소환석. 화속성 SSR 간다고우자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루나루
이벤트 <핸섬 고릴라>의 보상 소환석. 암속성 SSR 루나루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모르가나 카
페르소나 5 콜라보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프레간드 코러스>의 보상 소환석. 복각때 최종상한해방이 추가되었는데, SR 토끼와 아이템 드랍률과 경험치 상승량은 동일하지만 노비요는 공격력 증가도 있어서 상위호환이 되었다.
이벤트 <프레간드 코러스>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찌릿찌릿☆일렉트리컬 섬머>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창공의 저 편>의 보상 소환석.
- 갱도용 대형 굴삭기
이벤트 <메이크 업 & 고!>의 보상 소환석.
두 사람은 프리큐어 콜라보 이벤트 <두 사람은 프리큐어 창공의 추억>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비스트로 페드라헤>의 보상 소환석.
- 카라쿠라킬
이벤트 <백힐초상화>의 보상 소환석.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 콜라보 이벤트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창공의 식탁을 함께>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암속성 SSR 유스테스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7. 2019년[편집]
이벤트 <
- 신격의 용
5주년 이벤트 <000>의 보상 소환석.
- 츳파리 혼
이벤트 <포브 산책>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별의 짐승의 레조넌스>의 보상 소환석.
- 레슬러로부터 사랑을 담아
이벤트 <노 레인, 노 레인보우!>의 보상 소환석.
코드 기어스 콜라보 이벤트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창궁에 흩어진 제로~>의 보상 소환석.
- RAINY DAY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 갓 알바코어
이벤트 <캇파 섬머 크로니클>의 보상 소환석.
- 댄싱 맨
이벤트 <댄싱 어벤저>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풍속성 SR 병아리반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창홍지무 엽모단
이벤트 <코우와 텅 빈 영법사>의 보상 소환석. 유엘과 소시에의 캐릭터송 일러스트를 재탕했다.
- 스카이 캐리지☆3호
이벤트 <플라티나 스카이 II>의 보상 소환석.
- 무크
가챠핀 무크 콜라보 이벤트 <가챠핀 무크의 푸른 하늘 이야기>의 보상 소환석.
- 프로토 죠야
이벤트 <제야의 끝에 울리는 종>의 보상 소환석.
8. 2020년[편집]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6주년 이벤트 <허공, 심신>의 보상 소환석.
- 질풍노도의 용병 콤비
이벤트 <슈트름 & 드랑의 용병 의뢰 수첩>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궁지에 몰린 적을 쫓지 말라>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시작 당시에는 그냥 '알타이르'로 나왔지만[17] 다음날 명칭이 수정되었다.
- 골든 피냐코라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콜라보 이벤트 <신데렐라 판타지 ~다시 시작하는 하늘의 여행~>의 보상 소환석. 최종시 추가되는 메인 가호효과를 바브 일의 탑 6층 24-1 첫번째 보스의 개막 패턴을 막기 위해 채용하는 경우가 있다.
- 고어 그라인더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열투! 한여름의 푸드 파이트> 보상 소환석. 말 그대로 날으는(fly) 굴(カキ)이다.
- 작노화리(
灼弩火罹 )
이벤트 <내가 사랑하는 아우규스테>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수천의 밤을 넘어, 당신에게 닿을 수 있다면>의 보상 소환석. 최종으로 상향된 사튜로스의 하위호환 정도는 된다. 소환 데미지가 없으므로 환영 버프를 해제하는것은 불가능. 소환 이펙트가 짧아서 연출 단축용 스킨으로도 괜찮다. 왜인지 루리아 노트에는 성우 정보가 빠져있지만, 마이페이지에 설정하면 대사가 있다. 성우는 당연히 나카무라 유이치와 이시하라 카오리.
- 이그니스 드래곤
섀도우버스 애니메이션 콜라보 이벤트 <섀도우버스 비욘드 더 스카이>의 보상 소환석.
- 용등호투의 빙황군
이벤트 <달모어의 기적>의 보상 소환석.
이벤트 <알케미스트 디자이어>의 보상 소환석.
- 지키는 자 쿠 케오로에와
이벤트 <파리우리 파라라이하>의 보상 소환석.
귀멸의 칼날 콜라보 이벤트 <인과의 냄새, 하늘의 끝>의 교환 보상 소환석. 일륜도에 글자가 새겨지지 않아서 일러스트가 한번 수정되었다. 이전과 달리 소환석 드랍없이 1회 한정 교환, 엘레멘트화도 불가능하다는 공지에 기유의 명대사인 생사여탈권 드립이 흥했다. 다만 이는 기유 한정이 아니고 그냥 방침이 변경된 것으로 이후 다른 콜라보 이벤트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천사석 가브리엘에서 특수공방효과만 빠지고 동등한 수치의 70퍼센트 데미지컷을 가지고 있고, 최종을 찍으면 디스펠 효과까지 추가된다. 배포 소환석으로는 파격적인 성능.
- 극강거제 그랑 갓 카이저
이벤트 <로보미 사상 최대의 싸움 갓 기간테스 대 하늘의 조정자 조이>의 보상 소환석.
9. 2021년[편집]
- 멍하니 반짝반짝하는 마법
이벤트 <등환연리쌍지>의 보상 소환석. 정작 이벤트에 미니고브는 등장하지 않는다.
- 달에 내려선 삼기신
7주년 이벤트 의 보상 소환석.
- 십이신장 수영복도
이벤트 <십이신장회의>의 보상 소환석.
- 거짓을 심판하는 뇌광
이벤트 <거짓된 영웅들>의 보상 소환석.
-
숙명 야상곡 특공대
이벤트 <창공전설 쇼타임>의 보상 소환석.
- 카츠라 코타로 & 엘리자베스
은혼 콜라보 이벤트 <은혼 소년이라면 점프의 뒷표지까지 제대로 즐겨라>의 보상 소환석.
- 시즈카 & 쟈이안 & 스네오
도라에몽 콜라보 이벤트 <도라에몽 노비타의 하늘을 나는 배>의 보상 소환석.
10. 2022년[편집]
- 골드 쉽 & 메지로 맥퀸
우마무스메 콜라보 이벤트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 창공에 울리는 팡파레>의 보상 소환석.
- 샨토토 II
파이널 판타지 11 콜라보 이벤트 <파이널 판타지 11 환상의 노래꾼>의 보상 소환석.
- 우솝 & 쵸파 & 프랑키 & 브룩 & 징베
원피스 필름 레드 콜라보 이벤트 <ONE PIECE RED to BLUE>의 보상 소환석.
- 우타
원피스 필름 레드 콜라보 캠페인 보상 소환석. 마이페이지의 캠페인 배너를 통해 콜라보 특설 페이지에 접속하여 획득할 수 있다.
[1] 프레간드 코러스의 노비요, 나리타 같은 경우[2] 켈트 신화의 마나난 막 리르의 웨일즈 신화에서의 다른 이름[3] 실은 9~12장 테마에 가사를 붙인 버전.[4] 큰날개다랑어.[5] 일단 고블린들이 최종병기 쯤되는 느낌으로 사용하려고 봉인을 푸는데 최종보스가 아니라 물리치고 나서 고블린킹과 대적하는데다, 이벤트의 헬 난이도가 고블린킹 전이고 훨씬 강력하다.[6] SSR 캐릭터 알타이르 역도 맡고 있다.[7] 원래 신격에서 포세이돈은 이볼할 수록 젊어진다(?!). 어차피 동일인물 TS버젼(넵튠)도 함께 존재하는 마당에 회춘정도야...[8] 전체 단일 공업인 레이지와 전체 공방업 어빌리티는 중첩이 된다.[9] 프렌드와 같이 쓸 경우 곱연산으로 취급한다. 즉 84%정도[10] 마나위단의 누이다.[11] 2단계 수치인 185는 해당 칭호가 생겼을 때 키라리의 키. 시간이 지나 조금 더 커져서 지금의 키는 아니다.[12] 다만 실제로 배리어수치를 곱해서 늘리는건 아니고 배리어를 일정량을 더 하는식. 소환석 제우스나 이벤트 SR캐릭터 소피의 배리어에 써보면 확인가능하다.[13] 적, 아군의 버프 중 제일 마지막에 받은 버프 1개가 날아간다.[14] 콜라보 출신 브륜힐데와 키라리가 있다...[15] 가호를 받는 플레이어의 더블어택 확률이 내려감[16] 가호를 받는 플레이어의 방어가 내려감[17] 당시 게임위드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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