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쥐안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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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중국의 양궁 선수.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양궁 선수였던 박성현의 금메달을 사실상 강탈한 인물이었다.[1]
2. 선수 경력[편집]
2.1. 2008 베이징 올림픽[편집]
개인전 8강에서 주현정, 4강에서 윤옥희, 그리고 결승에서 박성현을 차례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하지만 중국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이 쏘는 차례에서만 호루라기를 불거나 페트병을 두드리는 등 집중력을 떨어뜨리기 위한 고의적 방해행위를 저지르는 상황에서 얻은 성적이기에 반쪽짜리 금메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2]
3. 수상 기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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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번째는 자국 쇼트트랙 선수 런쯔웨이. 이쪽은 심판의 편파판정으로 금메달을 가져갔다.[2] 자국의 쇼트트랙 선수인 왕멍과 판커신, 런쯔웨이도 장쥐안쥐안처럼 대한민국 선수들에게 반칙을 일삼아 금메달을 강탈하는 것과 비슷하다. 다만 대한양궁협회는 이 결과에 대해 이렇다할 제소를 하거나 하지는 않았으며, 오히려 이 경기를 피드백해서 아예 축구장이나 야구장 등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하는 소음 훈련을 도입해서 훈련 아이디어로 써먹었고 그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 소음 훈련에서는 아예 관중들에게 함성과 야유를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