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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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지난시즌 경기당 1.0점으로 K리그2 10개팀중 9위라는 최하위급의 공격력을 보여준 전남이었으나, 전경준 감독이 자랑하는 수비와 한방의 역습으로 구성된 축구를 선보이며 리그 4위에 안착, 승격 플레이오프에 도전했으나 대전 하나 시티즌에 패배하며 1부 복귀를 다음으로 미뤄야했다. 올 시즌에는 1+2승강제 시행으로 2부리그 팀에 더 많은 승격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이번에야 말로 기필코 성공하리라는 의지를 다질 전남의 행보를 기대한다.
2021년 FA컵 우승 팀의 자격으로 2022년 AFC 챔피언스 리그의 조별리그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부리그 팀 최초 진출인만큼, 어떤 성적을 거둘 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시즌 시작 전 새로운 앰블럼을 선보이며 쇄신의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2[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전남 드래곤즈/2022년/K리그2 문서 참고하십시오.7.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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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AFC 챔피언스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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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즌 FA컵에서의 우승으로 14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올시즌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게 되는데, 이는 아시아 2부리그 팀으로써는 최초이다.
7.2.1. 조별 리그[편집]
- 시즌 전 전망
- 2022년 1월 17일의 조별리그 대진 추첨 결과, G조에 배정되어 BG 빠툼 유나이티드 FC(태국), 유나이티드 시티 FC(필리핀), 멜버른 시티 FC(호주)를 상대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의 울산 현대처럼 한국 팀 중 더 할 나위없는 꿀조에 걸려 팬들의 기대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그런데 그때의 울산마냥 상황히 좋지만도 않은 것이, 전력이 거의 다 고만고만하여 전남의 우세가 그렇게까지 크진 않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전남은 이 대회에서 유일한 2부 리그 소속 참가팀이라 여기서부터 벌써 선수단의 질적 차원에서 페널티가 있고, 빠툼은 전통의 고춧가루 부대인 태국 1부 출신이라 방심하기도 어려우며, 멜버른은 요새 A리그가 AFC컵에 참가해야 할정도로 AFC리그 순위가 떡락했다고는 하나 피지컬적인 부분에 있어서 여전히 강점을 가져가는 팀이다. 사실상 모두가 만만하게 볼만한 팀은 지난시즌 대구 FC에게 7-0으로 탈탈 털어먹힐 정도로 압도적 약체인 유나이티드 시티뿐으로, 전남 입장에서는 일단 유나이티드와의 두경기를 확실하게 이겨둘 필요가 있다.
- 결과
7.2.1.1. 1차전 VS 유나이티드 시티 (중립, 1:0 승)[편집]
2부 리그 팀의 위대한 도전
7.2.1.2. 2차전 VS BG 빠툼 유나이티드 FC (중립, 0:2 패)[편집]
7.2.1.3. 3차전 VS 멜버른 시티 (중립, 1:2 패)[편집]
7.2.1.4. 4차전 VS 멜버른 시티 (중립, 1:1 무)[편집]
7.2.1.5. 5차전 VS 유나이티드 시티 (중립, 2:0 승)[편집]
7.2.1.6. 6차전 VS BG 빠툼 유나이티드 (중립, 0:0 무)[편집]
7.3.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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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16강 VS 부산교통공사 (홈, 2:2; 승부차기 4:5 패)[편집]
- 2021시즌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아챔에 참가하면서 2022 하나원큐 FA컵에서는 16강부터 시작한다.[5]
- 16강은 3라운드에서 김포 FC를 꺾고 올라온 부산교통공사 축구단과 치른다.
8. 시즌 종료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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