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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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2014년)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全羅北道警察廳
Jeonbuk Provincial Police

약칭
전북경찰청/전북청/전북도경/전북특별자치도경
설립일
1945년 10월 21일
청장
치안감 임병숙
관할 구역
전북특별자치도
상급 기관
대한민국 경찰청(국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자치)[1]
국가수사본부(수사)
전신
전라북도경찰부 (全羅北道警察部)
전라북도지방경찰청
전라북도경찰청
소재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유연로 180
웹 사이트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역대 청장
3. 조직
3.1. 직할대
3.2. 휘하 경찰서
4. 매체에서의 등장
4.1. 영화
4.2. 드라마
5. 사건 사고
6. 여담



1. 개요[편집]



전라북도경찰청(2014년, 정면)

전라북도경찰청(2023년, 후면)

전북특별자치도시·도경찰청. 기관장에는 치안감이 보임된다.


2. 역대 청장[편집]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역대 청장

[ 펼치기 · 접기 ]
파일:치안감계급장.svg
제1대
제2대
제3대
제4대
제5대
이수일
이강종
김세옥
이무영
김덕순

제6대
제7대
제8대
제9대
제10대
이민웅
김대원
김본식
박희원
김용백

제11대
제12대
제13대
제14대
제15대
이원화
배희선
이용상
하태신
김병준

제16대
제17대
제18대
제19대
제20대
배성수
임재식
이한선
유근섭
김철주

제21대
제22대
제23대
제24대
제25대
이동선
손창완
강경량
장전배
홍익태

제26대
제27대
제28대
제29대
제30대
전석종
홍성삼
김재원
조희현
강인철

제31대
제32대
제33대
제34대
제35대
조용식
진교훈
이형세
강황수
임병숙





3. 조직[편집]


  • 청장
    • 홍보담당관실
    • 청문감사담당관실
    • 112치안종합상황실

  • 공공안전부
    • 경무기획과
    • 정보화장비과
    • 경비과
    • 공공안녕정보과
    • 외사과

  • 수사부
    • 수사심사담당관
    • 수사과
    • 형사과
    • 사이버수사과
    • 과학수사과
    •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 강력범죄수사대
    • 안보수사과

  • 자치경찰부
    • 생활안전과
    • 여성청소년과
    • 교통과


3.1. 직할대[편집]




3.2. 휘하 경찰서[편집]







4.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4.1. 영화[편집]


  • 극락도 살인사건 - 김경일, 이 형사. 전북진안경찰서 수사1반.
  • 용서는 없다 - 민서영, 윤종강, 오 반장. 전북군산경찰서 강력1반.
  • 재심 - 백철기. 전북약촌경찰서.
  • 다음 소희 - 오유진. 전북전주경찰서 형사2팀
  • 소년들
    • 황준철, 박정규. 전북완주경찰서 형사1반 소속.
    • 최우성. 전북지방경찰청 수사계 소속.

4.2. 드라마[편집]


  • 날아라 개천용
    • 안영권, 배승근. 전북오성경찰서.
    • 봉준석.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팀.
  • 지리산 - 김옹순, 박 순경. 전북담성경찰서 해동파출소.


5. 사건 사고[편집]


  • 2020년 6월 군산경찰서 모 지구대에 근무하던 A경위가 뇌물수수 및 불법사채 의혹을 받아 본청인 전북경찰청 차원에서 수사를 시작했으며 A경위에 대해 직위해제 및 업무배제를 시켰다. #

  •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소속 의경대원 3명이 회식비를 마련하기 위해 생활관에 있는 공기청정기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팔다가 적발되었다.##


  • 2021년 4월 완주경찰서 형사들이 외국인 강력범죄 용의자 4명을 잡겠다고 10일간 잠복하다 부산역에서 프로골퍼 김씨(남, 30대)를 용의자와 착각해 제압했고 이에 놀란 김씨가 형사들을 밀치자 형사들이 김씨의 목과 팔에 테이저건을 쏴 기절시키고 수갑을 채워 연행을 했는데 김씨가 도중에 깨어나 항의하자 형사들끼리 놀래서 "(이 사람) 한국말 한다. 수갑 풀어줘라"는 말을 꺼내며 그제서야 수갑을 풀어줬다 한다. 웃긴 건 이미 다른 팀에서 용의자 4명을 다 붙잡았는데도 팀끼리 정보공유가 되지 않아 그런 것이고 김씨는 형사들의 행위로 인해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4주의 진단을 입었고 트라우마까지 겪게 되었다. 경찰 측에선 김씨가 피해를 입은 건 유감이나 정당한 공무집행이라 주장했으며 사건 이후 9개월 동안 별다른 조치도 하지 않다가 2022년 1월 초 언론에 보도되자 그제서야 진상을 파악하겠다고 밝혔으며 동월 18일 이형세 전라북도경찰청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어찌됐든 시민 입장에서 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고 피해자가 4주 진단 받았다는데 그 피해는 국가가 보상하도록 법제화돼 있으니 피해자가 심리적 아픔을 극복하고 일상회복하길 바란다" 이야기했는데 해당 가해 경찰들에 대해선 "피해자가 고소장을 접수한다 하는데 사건화가 되면 법리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이 있을 것이다" 언급하며 처분에 대해 밝히는 것은 유보했다.#

6. 여담[편집]


마전중앙로 도로 건너편에 KBS전주방송총국 사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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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 7월 1일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