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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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 감독, 각본가.
1997년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성수대교 붕괴를 다룬 단편영화 <기념촬영>으로 데뷔했다. 2005년 장편 데뷔작 <말아톤>이 50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하고 작품성 또한 호평을 받아 청룡영화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2007년 <좋지 아니한가>는 독특한 가족 코미디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아쉽게도 흥행이 저조했고, 2008년 세 번째 장편작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는 걸출한 스타 배우들을 캐스팅했으나 역시 흥행하지 못했다.
2017년 <대립군>으로 약 10년 만에 네 번째 장편 영화를 선보였다.
2. 필모그래피[편집]
3. 방송 출연[편집]
4. 수상[편집]
5. 기타[편집]
- 2007년 씨네21 스페셜 기사를 통해 평론가 정성일, 김영진, 황진미를 인터뷰한 적이 있다. 정성일, 김영진, 황진미
- 2018년 6월, 공지영과의 설전 과정에서 당시 경기지사 후보였던 이재명의 공동후원회장인 것이 밝혀졌다.# 이에 앞선 2017년에는 이재명[1] 이 CGV 야탑에서 정윤철의 영화 '대립군'을 관람하고 정윤철과 함께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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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시 성남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