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정보통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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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통신을 주 임무로 했던 대한민국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구)제8군단 소속 직할 정보통신부대. 국방개혁에 따라 제8군단이 2023년 5월 1일에 잔존부대로 바뀌었다가 2023년 6월 30일에 완전히 해체되어 같이 해체되었다.
2. 편제[편집]
2.1. 단 본부[편집]
2.2. 제781통신대대[편집]
- 본부중대
- 노드1중대
- 노드2중대
- 노드3중대
1중대는 제22보병사단 사령부 내부에 위치
3. 출신인물[편집]
3.1. 단장[편집]
3.2. 장교/부사관[편집]
3.3. 병[편집]
4. 기타[편집]
4.1. 근무환경[편집]
4.2. 미디어 출연[편집]
4.3. 통신단가[편집]
5. 사건/사고[편집]
6. 간부가 병사 간식 갈취 강탈사건[편집]
2006년 1월 당시 파견지에 파견나가있던 병사로부터 제보 받음.
- 소대별로 파견을 나가는데 이 소대의 소대장은 어린이하사. 병출신이 아닌 민간인 출신이며 입관한지 얼마안된 신임하사.
파견지에 나가면 각 병사들이 집이나 본인돈으로 라면이나 기타 부식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 본인 관물함엔
놔둘수는 없으니 간부방에 모아놓으라는 명령을 하달받게됨.
어느날 김병장이 극대노 하는 사건이 있었다. 라면과 마른오징어가 절반이상이 사라진것.
그리고 이 김병장은 성질 고약하기로 유명함. 절대 다른 후임들이 이 병장의 물건에 손을 댈수도 없을뿐더러
바로 아랫후임도 병장의 성격을 알기에 정말 먹고싶으면 먹어되냐고 물어보고 먹음.
서로 분대원들은 코난에 빙의해 유추한결과 범인은 신임하사의 짓으로 판결남. 신임하사는 김병장과 나이는 동갑.
짬밥은 김병장이 한수위. 예전부터 김병장이 신임하사 모르는것과 여러가지를 도와주고 발전기 돌리다가 사고날뻔 한것도
막아주고 잘해줬는데 쳐먹고 구라깐다고 개 빡쳐 울분을토함.
어디 하소연 할수도 없고 신임하사도 어린놈이라 당황하여 거짓말만 해댐.
병장은 어쩔수없이 머라 말은 못하니 개아리만 틀다 전역함. 신임하사는 지 잘못한건 모르고 계급으로 눌러 찍으려고 함.
2월 파견근무 빠지면서 서로 전역날까지 볼일은 없었다고 함.
7. 자다 일어나 영문도 모른채 영찰갈뻔한 사건[편집]
2004년 11월 파견지에서 일이 터진날
- 위의 김병장이 직접겪은 이야기다.
김병장은 이때 당시 일병으로 본인과 이병 두명과 파견을 가게되었다. 그리고 파견생활한지 2개월 조금 지낫을무렵
행보관이 갑자기 파견지 급습함.
김일병은 그 전날 야간근무하고 막사에서 오침중이었고 근무는 이등병 두명이서 서고 있던 상태.
근무지는 방으로 되어 있어서 전화와 통신장비 책상이 달랑 있고 정말 무료한곳임. 이 두 이등병은 고스톱을 하고있엇던 것.
근무지는 발칼 뒤집어졌고 행보관은 나를 깨워 갈구고 난 뭔일이 난지도 몰랐고 추후 근무지에 가보니 고스톱이 굴러다님.
그외 여러가지 파견지에서 생활했던 고참들의 흔적들이 엄청많음.
포카,부르마불,화투 기타등등 천장의 석고보드를 뜯어보니 성인잡지도 장난 아니었떤것..
졸지에 이제 일병 2개월 정도 된 김일병은 중대장한테 원산폭격도 당하고 본인것도 아니고 본인도 모르는 물건들이
튀어나와 혼자 독박쓰고 욕먹게 됨. 자대 고참들도 하나둘씩 전화 일일 와서 갈구기 시작함.
그리고 영창이나 그런건 일체 없엇고 1개월뒤 자대복귀함. 갈구는 선임들은 단 한명도 없었음.
이유인 즉슨... 지들만 알고잇고 지들이 가져온 범인들이고 지들만 가지고 놀던거
이등병들은 청소하다가 통신장비뒤에 꿍쳐둔 고스톱을 우연찮게 찾아 가지고 놀던것이었고
김일병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날 욕만 오지게 먹었떤것....
김일병은 그 중대장을 평생 증오한다고 함. 참고로 그 중대장은 김일병이 상병될때쯤 다른 중대장으로 바뀌었는데
가끔 그 중대장이 자기 중대원도 아닌 김일병을 갈구러 오기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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