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2정보통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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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본청 및 직할, 예하사단(52, 56사단, 1방공여단)의 통신을 주 임무로 하는 정보통신단.
2. 상세[편집]
수도방위사령부 내의 통신과 경계를 책임진다. 군사경찰단과 비슷하게 서울 내에서 행사가 있을 경우 동원된다. 수방사 내 5개 단(제1경비단, 제55경비단, 공병단, 군사경찰단, 제122정보통신단) 중 하나이다.
부대 규모는 단급 규모이다.(연대 급)
정보통신단으로 통신병들이 근무한다.
3. 편제[편집]
- 본부중대
- 정보체계중대
- 지원중대
- 운용중대
4. 출신인물[편집]
4.1. 단장[편집]
4.2. 장교/부사관[편집]
4.3. 병[편집]
5. 기타[편집]
5.1. 근무환경[편집]
과거에는 직할부대 중 유일한 구막사였지만, 2021년 신막사가 완공되었다.
수도방위사령부의 중앙에 위치하여 직할부대의 통신 작업 및 장비 점검을 하며, 보직에 따라 다르지만 사령부 지통실, 본청, 서버실, 시험실 등등 다양한 곳에서 통신지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정문, 중문과도 가까워 출타하기 편리하고, 중문에는 얼마전 파리바게뜨, 죠스떡볶이 매장이 개장되었다. 이외에도 수방사 영내의 관악회관을 이용할 수 있어서 복지여건은 괜찮은 편.
수방사 영내에 35특공대대와 함께 유일하게 연병장을 가지고 있는데 35특공대대는 잔디 구장이라 연병장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고로 타 부대에서도 통신단의 연병장을 자주 빌리는 편. 덕분에 각 중대 대항 구기 종목을 자주 한다. 부대 특성상 통신차량이 많은데 서울에서 야전훈련을 할만한 장소가 없어서 연병장에서 주로 실시한다. 이외에도 헬기가 임시로 착륙할때 간혹 이용하기도 한다.
다만 겨울에는 연병장을 통째로 제설할 때도 있다.
5.2. 수방사가[편집]
여기 조국과 함께 가는 억센 군대를 보라
서울은 나라의 심장 심장을 지키는 수호군이다
여기 조국과 함께 가는 살아있는 성벽을 보라
자유와 정의의 깃발 높이들린 철옹성이다
오직 조국과 국민을[1] 위해 정열과 의기를 모두 바쳤다
-수방사가
5.3. 여담[편집]
- KBS1
2000년 12월 4일 방영분에서 소개되었다.#
[1] 12년도까지 "겨레를"이란 가사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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