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고섬 어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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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2년 11월 28일 열린 고섬 어워즈.
후보는 10월 25일 공개됐다.
이민호, 윤여정 등이 출연한 파친코가 TV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김민하는 최우수 연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2. 수상 결과[편집]
2.1. 영화 부문[편집]
2.1.1. 작품상[편집]
시상자는 제니퍼 로렌스.
2.1.2. 주연상[편집]
2.1.3. 조연상[편집]
2.1.4. 각본상[편집]
2.1.5. 국제영화상[편집]
2.1.6. 기타[편집]
신인연기상: Gracija Filipović - <Murina>
신인감독상: Charlotte Wells - <애프터썬>
다큐멘터리상: <숨쉬는 모든 것>
2.2. TV 부문[편집]
2.2.1. 작품상 - 롱폼 시리즈[편집]
2.2.2. 기타[편집]
2.3. 특별상[편집]
- 앙상블 트리뷰트: <파이어 아일랜드> 출연진
- 필름메이커 트리뷰트: 지나 프린스 바이더우드
- 고섬 임팩트 설루트: 베니스 국제 영화제
- 아이콘 트리뷰트: 시드니 포이티어
- 인더스트리 트리뷰트: 제이슨 캐시디, 피터 쿠야프스키
- 이노베이터 트리뷰트: 돈 캐츠
- 연기 트리뷰트: 미셸 윌리엄스, 애덤 샌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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