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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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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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조던 테일러는 현재 안토니오 가르시아와 함께 콜벳 레이싱의 3번 차량 드라이버이자, 웨인 테일러 레이싱의 오너인 웨인 테일러[1]의 아들이다. 형인 리키 테일러도 레이싱 드라이버이며, 둘이서 함께 웨인 테일러 레이싱 소속으로 참가했던 적도 있었다.
2. 커리어[편집]
2.1. 2011 시즌[편집]
2011년 콜벳 레이싱에서 테스트 드라이버로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 2012년부터 세번째 드라이버로서 콜벳 레이싱에서 뛰게 되었다. IMSA에서는 아버지 웨인 타일러가 운영하는 웨인 타일러 레이싱 (WTR)에서 활동하여 우승컵을 자주 들어보았다.
2.2. 2015 시즌[편집]
2015년 르망 24시에 64번 콜벳 C7.R의 세번째 드라이버로 참가하여 GTE-PRO에서 우승하였다. 63번이 프렉티스중 사고로 인해 레이스에 참가하지 못하여 콜벳 레이싱에는 64번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었음에도 선전하였다.
2.3. 2016 시즌[편집]
2.4. 2017 시즌[편집]
2.5. 2018 시즌[편집]
2.6. 2019 시즌[편집]
2.7. 2020 시즌[편집]
2020년 IMSA부터 정식으로 콜벳 레이싱 3번 드라이버로 참전하였고, 트로피를 휩쓸어가며 GTLM 클래스에서 파트너 안토니오 가르시아와 함께 챔피언을 차지하게 되었다.
2.8. 2021 시즌[편집]
2021년에도 여전히 콜벳 레이싱으로 뛰고 있으며 가르시아의 코로나-19 확진이라는 좋지않은 상황에도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여 데이토나 24시에서 우승하고 계속해서 꾸준히 시즌을 휩쓸어가는중이다.
그리고 간만에 2021년 르망 24시에 콜벳 레이싱으로 컴백하여 2위를 달성하여 실력을 뽐냈다.
2.9. 2022 시즌[편집]
2.10. 2023 시즌[편집]
IMSA 1라운드 데이토나 24시에서는 밤새 이슈들이 몇 있었지만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클래스 2위로 완주하였다.
또한 핸드릭 모터스포트의 NASCAR 개러지 56 엔트리를 서포트하기 위해 코치로 발탁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체이스 엘리엇의 부상이후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 경기에서 헨드릭 모터스포츠의 9번 차량을 운전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3. 여담[편집]
- 성격이 꽤나 유쾌한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자주 밈 영상을 올린다.
- 2017년 르망 24시 막판의 불타는 콜벳의 주인공이다.
- 2020년 쁘띠르망에서 형인 리키가 몰던 아큐라 DPi와 데라니의 31번 캐딜락 DPi가 1위 배틀중에 사고가 나서 1위를 놓치게 되어 데라니와 리키가 시비를 붙고 싸우게 되었을때 리키의 팀메이트였던 케스트로네베스와 함께 제지하였다.
- 반려견도 키우는 중이다. 이름은 폰지.
- 2022년에는 본인의 유튜브를 개설했다. 주로 레이스위크가 되면 vlog를 올리는 편.
- NASCAR의 팬이고 관심있게 보는 듯하며, 2023년 3월 서킷 오브 더 아메리카 컵시리즈 데뷔가 이루어지기 이전에도 나스카 로드 코스 경주에 꼭 출전해보고 싶다고 언급했던 적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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