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방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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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스쿨 촉망고의 등장인물.

김우철이 연상되는 블라인드 컷이 특징이며 헤어스타일이 바나나껍질을 닮았다.

보유한 초능력은 비눗방울을 이용해 대상을 가두는 능력이며[3] 시즌2에서는 인간을 몬스터볼 처럼 비눗방울 속에 압축하여 꺼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2. 작중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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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시즌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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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건라3 Part.1(60화): 다른 사이킥고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촉망고에 처들어온다. 그곳에서 만난 채미선이 사이킥고등학교 애들을 날파리로 비유하자 겁을 상실한 아줌마라면서 그녀와 대치한다.

• 윤건라3 part.2(60화): 채미선이 여러 무기들로 공격하지만 초능력으로 간단하게 정리한다. 그 뒤, 채미선을 비눗방울에 가두고 그녀가 사용했던 무기들을 이용해 위기에 빠트리지만 점순이의 지원으로 채미선이 삽과 시멘트를 얻게 되었고 그녀의 공격으로 온몸이 시멘트범벅이되어 그대로 굳어져 리타이어 당한다.

2.2. 시즌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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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만 Q&A!: 그 후, 20만 Q&A에서 근황이 밝혀졌는데 채미선과 점순이를 추격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처음에는 그녀가 채미선에게 복수하려는 목적이 있는 줄 알았으나...

• 변비(시즌2 34화): 본인이 변비를 해결해 줄 수 있다며 오랫만에 채미선 앞에서 재등장 한다! 채미선이 총으로 협박하며 복수 때문에 찾아온 거냐고 묻자 복수 때문이 아닌 채미선 밑에서 일하고 싶어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하려는 거였다. 점순이가 복통을 호소하자 해결해주면 채미선의 밑으로 들어오는 조건으로 변비를 해결해주기로 한다.[4]
  본인이 다니던 학교에선 변비탈출이 필수 과목이라고(...).
  처음 제시한 해결법은 몸속에 있는 장기를 끄집어 낸 뒤 쥐어짜는 방법(...)이였으나 이건 농담이였고 이번엔 비눗방울 안에 가둬둔 멸치 똥따기의 달인, 손금련 할머니를 소환한다.[5]
  이때 연출이 몬스터 볼로 포켓몬을 소환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렇게 손금련 할머니가 점순이의 변비를 해결해주었고 그렇게 촉망고로 돌아간 맛나매점에서 일할 수 있게 된다.

3. 인물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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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미선: 처음 만났을때는 적대관계였고 그렇게 채미선에 의해 시멘트 범벅이 되어 리타이어당한다. 그러나 이 후, 채미선을 미행하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했고 점순이의 변비를 해결하면서 맛나매점에서 일하게 된다.

• 설인범을 포함한 다른 사이킥고등학교측 동료들: 이들과의 관계는 나쁘지는 않다. 그러나 촉망고등학교에서의 전투 이후, 그녀가 채미선의 제자로 들어가고 채미선과 점순이가 다시 촉망고등학교로 돌아가면서 본인도 같이 채미선을 따라 촉망고등학교에서 매점일을 하게 되는데 만약 저들과 다시 만난다면 서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되는 부분.

4. 어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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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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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은 윤건라 1~3 몰아보기 영상에서 밝혀졌다.

• 시즌2 34화에 출현하면서 사이킥고등학교 측 인물들 중 최초로 시즌2에 출현한 캐릭터가 되었다.

• 시즌1에서는 채미선과 적대관계 였는데 시즌2에서 왜 갑자기 채미선에게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했는지는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