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그 피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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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1. 개요[편집]
1부~2부, 즉 팬텀 블러드와 전투조류에 나온 등장 인물 및 요소를 카드화했다. 3부 이후로 대부분의 카드가 스탠드로 반영된 것에 비해, 1부와 2부의 등장인물들은 대부분 사용 기술로 구현되었다.
원작의 등장 요소인 파문과 흡혈 테마 카드들이 많은 편이다.
2. 유닛[편집]
스탯도 합격점에 앞에 공격을 받아줄 유닛이 있으면 미친듯이 체력을 올릴 수 있다. 퀘스트의 NPC들과 흡혈덱에서 자주 사용하는 카드.
흡혈 타입 마법의 대상이 되면 최대 3번에 한해 시생인을 뽑기 때문에 아군 지정 흡혈 마법과 조합하면 손쉽게 패와 필드를 채울 수 있다.
패치를 통해 시생인과 석가면을 조합해 소환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인 유닛 카드 중 하나로 능력에 패널티가 붙은 대신 코스트 대비 성능이 상당하다. 집어넣으면 손해보는 일은 거의 없는 무난한 초반용 카드.
패치로 흡혈귀와의 연계로 시생인 필드장악을 시도하면 소소한 공격력도 거저 얻을 수 있게 되었다.
...1.5.60 업데이트 당시 추가됐던 '타락의 신념'이 덱에 있는 특정 비용 이하의 카드를 '시생인'으로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카드로 재미를 본 사람이 있었는지 액기스가 +3/+3/+3에서 +3/+2/+1 너프를 맞은 후 공격력 최대치가 30, 10, 8 순서로 줄어드는 너프
이후 1.5.79 패치로 공격력 최대치가 8로 깎이는 대신 각오 효과로 흡혈 유닛을 낼 때마다 공격력이 올라가도록 바뀌어 효과활용에 유연함이 더해졌으나, 이후 최대 공격력이 다시 6으로 줄어들어버렸다.
저코스트 초반 탱커. 출시 당시엔 체력증가 효과가 자신의 턴 한정이였지만 매턴으로 바뀐 대신 기본 체력이 5에서 3이 되었다. 그만큼 유지력은 코스트 대비 뛰어나지만 기본 공격력이 1이라서 딜러로는 애매하다. 하지만 파문 연계시 공격력이 2가 되어 5/2라는 준수한 스탯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파문 연계로 뽑아내는 편이 가성비가 좋다.
저코스트 유닛의 카운터. 반격 효과로 1체력 유닛들의 다굴빵도 나름 버텨낸다. 1부 퀘스트 모드의 적들은 대부분 시생인이나 흡혈귀를 사용하기 때문에 써먹기 좋은 카드이다. 다만 2부의 적들은 후반으로 갈 수록 똑같이 기둥의 사내를 내기 때문에 낮은 공격력이 발목을 잡아 활용도기 급속히 떨어진다. 흡혈류 융합덱에서는 베이스가 되는 카드. 과거에는 즉사 이후 효과가 본체 체력 1 증가였으나 희생자 중첩 증가로 변경되었다.
파문 전사와 비교하자면 같은 2코스트 파문 탱커 유닛이지만 매 턴 리필되는 예지와 반격 덕분에 탱킹 기대치는 이쪽이 더 높으며 파문 연계 의존도도 없어 후반에도 임시 탱커로 활약이 가능하다. 다만 이쪽은 사거리가 0이라 공격도 불가능하고 은신 상태가 되면 필드가 1칸 봉인당한다는 리스크와 예지의 피해 1회 무효와 반격으로 탱킹하기 때문에 저코스트 마법 짤데미지에 취약하다는 허점이 있다.
초반의 고성능 카드 중 하나. 긴 사거리와 매턴 리필되는 예지 덕분에 후반 고코스트 카드의 공격에도 나름 버틸 수 있을 만큼 생존력이 높아 어느 타이밍이든 두루두루 쓰이는 카드. 샤봉 렌즈를 채용하는 예지덱에서는 더 자주 쓰인다.
특히 샤봉 배리어와 함께 광역 피해를 주는 시저 체페리의 기억디스크나 예지와 시너지가 있는 카드들과의 상성이 좋다.
함정덱의 필수카드. 암살 유닛이 나오더라도 예지 덕분에 한 턴 정도는 버텨준다.
패치로 사거리가 생겨 함정 다 떨어져서 필드에 불필요하게 자리를 차지할때 예지 제거용으로 쓰거나 그냥 공격으로 은신을 해제해서 고기 방패로 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패가 말릴 때 드로우를 하기 위해 뽑는 카드. 공격력은 낮지만 체력이 높아 초반 벽[2]으로 쓸 수 있다.
여담이지만 이미지에 나오는 스피드왜건 재단 요원은 3부에 나오는 이들이다.
준수한 스탯에 준수한 효과의 유닛.
사거리도 괜찮고 능력으로 카드 한장도 드로우할 수 있어 꽤나 유용한 카드.
사거리가 3이 되는 너프를 먹었다.
탑승 효과의 삭제로 크나큰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좋은 필드 장악 겸 강화 카드.
메이드 인 헤븐이나 완전생물과 같이 사용되며 엄청난 시너지를 보였지만, 완전생물이 너프를 먹은 이후 채용률이 조금 줄어들었다.
융합 레시피가 석가면에서 육신의 싹으로 바뀌어 기존처럼 낮은 코스트로 높은 효율을 뽑기 힘들어졌으며, 스탯 상승량의 일부가 용기의 찬가에서 진혼곡으로 옮겨가게 되었다.
상당히 많은 변화를 겪은 카드 중 하나.
과거에는 10/5/4 + 폭주에서 12/5/4 + 폭주 + 관통으로, 이후 10/5/4 + 착취(유닛 공격시 즉사)를 거쳐 6/3/6 + 선봉, 속공, 반격, 암살, 폭주, 예지, 관통, 연격[3]으로, 이후 너프되면서[4] 체력이 1 줄어들고 속공이 사라지게 되었다.
복잡한 역사마냥 속공을 제외한 거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는 유닛으로, 깔아두면 어지간한 유닛들은 전부 혼자서 처치가 가능한 고성능 카드이다. 공격적이라면 공격적으로, 방어적이라면 방어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카드.
혈마법덱의 키카드.
자신의 체력을 대가로 훨씬 높은 코스트의 주문을 사용하여 필드를 쉽게 정리하거나 공격할 수 있다.
본체 체력이 넉넉한 죠린이나 '재생력'을 가진 디오가 쉽게 쓸 수 있으며, 해당 영웅들이 아니더라도 다른 5코스트 카드와 비교했을 때 고성능이라 충분히 채용가능하다.
결국 공격력이 1 깎여나가 3이 되었다.
괴인 5인방의 1번째. 재생력을 활용한 극한의 자해덱에서 매우 좋다.
이전에는 코스트가 본체 체력의 절반에 상한조차 없어 소환하기 힘들었지만, 패치 이후 소환 난이도가 크게 줄어들었다.
괴인 5인방의 2번째. 죠셉의 영웅카드인 블러핑이나 패를 포함한 모든것을 날려버리는 씨문과의 상성이 좋다.
상대가 손패를 빠른 속도로 소비하는 덱이라면 카운터 용도로 채용할 수도 있다.
괴인 5인방의 3번째. 서로의 필드가 찰수록 내기가 쉬워지지만, 자칫하면 필드가 가득차있는 상황에 냈다 꼼짝도 못하고 녹아내릴 수 있다.
어그로 덱의 카운터로 채용할 거면 공열안자경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자.
괴인 5인방의 4번째. 괴인 계열중 코스트 감소가 쉽지 않은 두개의 카드중 하나이다.
일순을 고려하는 중후반 외에는 사용이 거의 불가능해서 쓰기가 쉽지 않다.
이전에는 덱 매수의 절반이라 전혀 쓸게 못되어 버프됐지만, 여전히 쓰기엔 난이도가 있다.
괴인 5인방의 마지막. 패를 늘려서 이득을 보는 온갖 덱의 중반 파워를 책임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카드다.
패 불리기가 쉬운 죠스바 특성 상 코스트 줄이기가 그나마 쉬워 괴인들 중에서는 가장 많이 보였지만, 패 보충 카드들의 평균 성능 너프로 현재는 조금 애매하다.
모든 생명체의 능력을 망라하듯 다양한 테마의 카드를 쓸수록 강해지는 초월 유닛.
제대로 쓰기 위해선 일단 21 코스트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11장 이상의 테마 카드를 각기 다른 순서로 써야한다.
조건에 갖춰지면 아래의 각종 추가효과들을 덕지덕지 달고 나오는 미친 유닛이 탄생하지만, 그 조건을 맞추기 위해 다양하고 무난한 카드들로 전용 덱을 구성해야하는것이 흠.
3. 마법[편집]
다방면으로 활용도가 높은 체력버프 카드.
흡혈덱에서는 안 그래도 높은 체력을 더 높여 유지력을 올리거나 '공열안자경'의 효과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쓴다.
굳이 흡혈테마가 아니더라도 선봉 유닛 등에게 써줘도 괜찮은 이득을 볼 수 있지만, 희생자 중첩을 올리기 위해서는 흡혈 타입 유닛에게 쓰는게 좋다.
체력이 높은 유닛을 잡는데에 특화되어있는 카드이다.
죠타로의 경우 기화냉동법 이후 영웅능력으로, 디오의 경우 기화냉동법 이후 얼음 쪼개기로 필드 정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패치로 흡혈타입 유닛에게 사용시 영구적으로 공격력 3이 부여되어 활용 범위가 살짝 늘어났다. 다만 적 흡혈타입에도 적용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1부의 디오 브란도와 2부의 스트레이초가 사용했던 그 기술. 대상 유닛의 체력을 데미지로 그대로 전환한다.
체력을 올리기 쉬운 흡혈덱이나 힐덱에서 자주 사용하며, 상황에 따라 광역 정리기나 마무리 용도로 사용된다.
패치를 통해 흡혈덱에서 유닛을 지키며 사용하려면 희생자 중첩이 필요하게 되었다. [5]
거의 모든 덱에 들어가는 만능 카드. 현재 에너지를 2, 다음 턴의 에너지 1을 소비해 최대 에너지를 1 늘리는 카드로, 스탠드 바이 미는 자신의 턴이 2번 돌아와야 최대 에너지가 1 오르기 때문에 단순 계산으로도 2턴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범용성이 엄청나게 뛰어나 각종 덱에서 채용된다.
그 범용성이 너무나도 높아 패치로 다음 턴에 한해 에너지를 1 덜 받게 되어 턴 이득을 1 감소시키고 '호흡' 반발력을 가진 카드들과 동시 채용이 불가능해졌다.
수치가 낮아 무력화용으로도 파괴용으로도 애매하지만 다른 파문 카드와 연계하기에 적당한 카드.
공격력 감소는 영웅에게도 적용되도록 패치되었으며, 체력을 내리는 효과는 데미지로 취급되어 예지에 막히고 분노 효과를 발동시킨다.
적 유닛이 많을 수록 효율이 좋아지는 카드. 토큰이 깔린 필드 상대로 효과적이다.
과거에는 파문 연계시 적 본체에 최대 8의 피해를 줬지만 너프되어 "적 유닛의 개수" + 2 만큼 주도록 바뀌었다.
저코 슈팅에서 좋아하는 카드 중 하나.
다만 무작위성이 높고 파문 연계효과가 영 좋지 않아 파문연계 시작카드로 많이 쓰인다.
모든 유닛의 공격력을 올리는 필드마법. 깔리는 순간 어지간히 약한 유닛들도 강해진다.
자칫 내턴에 쓰자마자 턴을 주면 상대만 이득이므로 내 필드의 진영이 유리하고 승기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 때만 쓰자.
2체력 1드로우에 체력이 낮으면 한장을 더 뽑는 심플한 드로우카드.
체력을 많이 사용하고 희생자 중첩이 필요한 흡혈덱 특성상 두번째 효과를 사용할 일이 의외로 많다.
흡혈덱이 아니더라도 고작 체력 2코스트로 빠른 덱 압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콤보덱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
원래는 패의 모든 흡혈카드를 버리고 그 수만큼 새 카드를 뽑는 2코스트 카드였다.
여담으로 '스피드 왜건 재단'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는 3부의 최고로 HIGH해진 DIO의 모습이다.
마지막 1방을 장식할 수 있는 카드다. 코스트가 8코스트인 만큼 제 값을 하는 카드다.
어지간한 중~저코스트 유닛들의 전투력을 꺾어버리는 카드.
제압기들의 상향과 함께 기절효과가 붙으며 활용도가 더 높게 되었다. 적 필드의 위력을 줄이는 제로덱에서 자주 채용한다.
1부에서는 스피드왜건이, 2부에서는 죠셉이 쓰던 유서깊은 무기.
막상 무기카드는 아니지만 2코스트로 유닛의 공격력을 2 강화시키는 심플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코스트도 적당하고 필드 정리에 큰 도움을 주는 광역 공격 마법. 적 본체에까지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쏠쏠하다.
2번의 패치로 관통 피해와 피해감소 면역, 예지 제거가 붙어 예지덱의 카운터 카드로 떠올랐다. 이후 패치로 데미지가 체력 감소 효과로 변경되었으며 코스트와 감소량이 1씩 늘어났다.
사봉 덱을 상대로 쓰면 시저가 왜 와무우한테 죽었는지 알 수 있다(...).[6]
대상 유닛에게 피해를 주는 대신 공격력을 올리는 카드.
자해 효과를 가졌기 때문에 분노 효과를 가진 유닛과 사기적인 시너지[7]를 보여준다.
굳이 해당 효과가 아니더라도 체력만 받쳐주면 충분히 좋기 때문에 각종 OTK 덱에서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
단, 체력이 낮은 유닛은 적의 표적이 되기 좋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원래는 버릴 경우 무작위 적에게 1의 피해를 주는 버리기 계열 카드였으나, 해당 효과가 수술용 메스에게 넘어가며 아군 강화용 카드로 바뀌게 되었다.
시전시 대상 유닛의 공격력을 1 증가, 본체에 1/1의 무기, 무작위 적에게 1의 피해를 주어 총합 3만큼의 데미지를 적에게 줄 수 있다.
흡혈 유닛에게 사용시 복제를 할 수 있어 흡혈 유닛의 강화에 제격이다.
4코스트부터 빠르게 템포를 올리게 도와주는 카드.
업데이트하면서 효과가 완전히 바뀌어버린 몇 안되는 카드중 하나로, 이전에는 5코스트에 내 에너지가 8이 되는 효과였다.
간단한 방어용 카드.
몇 안 되는 에너지 견제 카드다.
본체 확정 피해에 적의 템포를 방해할 수 있어 파문 슈팅 계열 덱에서 채용된다.
비파문덱을 쓰는 유저의 체력을 깨작깨작 깎아먹는 환경.
많은 카드 사용을 적에게 강제하는 폭탄덱, 감전덱 등에서도 사용된다.
퀘스트 1부 적들의 미칠 듯한 석가면 러쉬를 견제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강력한 광역 딜링 카드. 예지만 아니라면 상대의 대량전개를 물먹일 수 있다.
데미지가 6에서 5로 너프되며 보통 체력이 6 이상인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 유닛들의 제거가 힘들어졌지만, 여전히
내 모든 유닛의 스탯을 하나로 뭉쳐버리는 핵폭탄 제조기 같은 카드.
필드에 고스펙 카드가 있으면 효과대비 능력치가 빈약한 유닛도 사기캐로 만들 수 있다.
다만 강화된 능력치는 따지지 않고, 이번턴 기절이라는 패널티가 있으니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역으로 해당 패널티를 받지 않는 점핑 잭 플래시와의 연계도 가능.
레이드에서는 여러가지 밸런스 문제를 자주 일으켜서 여러가지 패널티가 붙게 되었다.
스탠드 바이 미에 몇개 없는 단일 기절 카드.
0코스트에 한 턴 스턴이라는 꽤 쓸만한 옵션을 지닌 카드이다. 코스트 대비 성능은 우수한 편.
각종 벽덱에서 좀 더 버티기 위해 써먹는 카드. 좀비말에 사용시 엄청난 회복량을 보여준다.
과거에는 화이트 스네이크의 폭주 디스크로 뺏은 적을 먹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이후 막히면서[8] 방어적인 용도만 남게 되었다.
유닛 위주 빅덱의 하드카운터 카드.
상대가 괴물을 만들었다면 8코스트로 일용할 양식으로 만들어주자.
죠셉의 톰슨 기관총과 함께 써서 역으로 적을 원턴킬 내는 덱도 존재한다.
일시적인 파문유닛[9]의 타점증가 겸 제압기.
피해가 아닌 체력 감소 효과라 예지와 분노 효과를 완전히 무시한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안티어그로 계열에서 채용률이 높은 오 론섬 미를 패널티 없이 뚫어버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이다.
화염 테마 덱에 있어서는 단비와도 같은 환경카드.
손패에서의 버프가 필수적인 화염 테마의 유일한 드로우 수단이자 필드 장악의 이득을 가져오는 카드이다. 화염 타입 유닛이 적 유닛을 공격 할 경우 죠니 죠스타의 '회전의 구멍'처럼 적 본체에도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더 빠르게 상대방의 체력압박이 가능해진다.
4. 함정[편집]
함정 카드 중에서 몇 안되는 본체에 피해를 주는 카드로, 적 필드의 약한 카드들을 싸그리 지워버릴 수도 있다.
성능만 놓고 보면, 화산폭발에서 조건을 까다롭게 한 대신 데미지와 코스트를 절반(올림)으로 내린 상호호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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