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스탠드 바이 미/황금 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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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죠죠 스탠드 바이 미
5부 황금의 바람에 해당하는 카드 팩이다.
컨트롤 계열 덱에 필요한 고효율 유닛들이 많은게 특징이며, 죠르노 죠바나의 능력과 관련된 생명 테마의 카드들이 많이 있다.
흡혈귀랑 비슷하지만 생명의 부품은 아군 유닛과 본체에 쓸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
패치로 생명 타입에 사용 할경우 추가적인 이득을 볼수가 있어 생명 덱의 파워가 약간 좋아졌다.
실버 채리엇보다 안정성있는 속공 카드.
원 코스트가 3에서 2로 내려가고, 공격력이 1 내려가고[1] 착취효과가 생겼다 관통, 지속효과로 변경되었다.
의미심장한 스탯
한번 처치에 성공하면 상대 필드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카드.
체력 2 이하의 저코스트 카드를 대량전개하는 상황을 손쉽게 카운터 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력으로 삼는 강화 비트다운 덱도 존재한다.
능력치도 무난한데다 은신과 선봉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
특히 은신을 활용하는 엔리코 푸치나 퀘스트 모드의 디아볼로 등을 상대로 극단적인 상성을 보여준다.
능력치는 코스트 대비 최악이지만, 혼자 있을때 공격력이 2배가 되는 특징이 있다.
나머지 유닛들에게 표적을 걸고 '서바이버'를 쓰거나 원작처럼 '퍼플 헤이즈 디스토션'을 써주도록 하자.
초반이나 후반이나 잘 쓰이는 2회용 벽. 2코스트답지 않게 붙어 있는 선봉 효과도 쏠쏠하다.
스탯이 상당히 빈약한게 단점이지만[3] , 패치로 영웅능력만 써도 예지를 얻게 바뀌며 상당히 사용하기가 쉬워졌다. 자기 부친의 스탠드마냥 계속해서 예지를 얻는것도 소소한 볼거리.
높은 체력으로 뒤의 유닛들을 보호하는 한편, 자신도 속공과 반격으로 어느 정도 필드장악을 할 수 있는 카드.
적 필드의 유닛이 많을수록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사거리가 짧은지라 그 위력을 적 본체에 쓰기는 힘들다. 사실상 필드 정리에 치우친 유닛.
공포에 걸릴 경우 보여지는 원래 공격력은 2이다.
상대의 마법/함정 사용을 방해하는 카드.
모든 비유닛 카드가 2코스트 증가하며[4] , 스탯 또한 만만치 않은지라 한번 깔리면 제거하기가 어려운 유닛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선봉이나 은신 등으로 가려지지 않을 경우에만 주문 방해 효과가 작동하는 정도. 코스트가 오를 경우 주문의 위력이 오르는 화염테마 상대로도 조심해야 한다.
'킹 크림슨 - 영원한 절정'과 조합시 주문 시전이 사실상 막히게 된다. 안 그래도 코스트가 높아진 주문이 한번 무효화되기 때문.
예지상태일 경우 모든 단일대상 주문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유닛이다.
스탯도 상당히 높은지라 주문으로 제거하든 유닛으로 제거하든 상당한 유닛 손실을 각오해야 한다.
과거에는 예지가 없어도 폭주와 반격을 가진 버그가 있었다.
원작에서의 모습대로 공격을 피하고 적의 허를 찌르는데 특화된 유닛. 모든 스탯이 4인 점이 인상깊다.
고유 능력을 사용할 경우 다시 은신상태가 되고 체력이 4라 어지간한 광역기에 쓸려나가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
모든 종류의 피해를 1로 받는[5] 최전방 탱커 유닛.
사기적인 방어능력에 대한 대가인지 사거리가 1로 짧은 편이며 체력감소류 효과[6] 나 그냥 제거기[7] 에 취약하다. 물론 제거계 주문만 아니면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주는것이 특징.
아예 크래프트 워크에 온갖 버프형 주문과 영웅능력[8] 을 바르는 종류의 덱도 있을 정도로 필드 전면전에서는 강력한 하수인이다.
역으로 공격한 대상을 제압시키는 벽 카드. 예지가 붙어 있어 분노 효과를 발동하기가 쉬운 편이다.
'화이트 앨범 젠틀리 위프스'를 붙여줄 경우 분노 효과로 체력이 1이 된 적에게 반격을 날려 즉사시키는 원작재현이 가능해진다.
노토리어스 B.I.G. 자체는 7/7의 좋은 스탯을 지녔음에도 사거리가 1이라 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지만 이 유닛이 둘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15/12에 공격 격추 능력을 지닌 괴물로 재탄생한다! 물론 '모든 유닛'을 상대로 공격하기 때문에 아군, 심지어 피아 영웅까지 공격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는지라 전용 덱이 있을 정도.
코스트가 상당히 높은 카드이기 때문에 전용 덱에서는 '구구 돌즈'로 비용을 낮춰 한번에 소환한다. '무디 블루스'로 되살려도 공격력에 영향이 없는것도 소소한 장점.
필드의 전투력을 크게 낮추는 카드. 공격력 2 이하인 유닛들은 전부 바보가 된다.
주로 전투를 회피하는 제로덱[10] 등에서 채용한다.
패치로 스탠드 에너지라는 개념이 추가되며 본 카드는 그 능력치 또한 낮추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사거리를 포함한 스탯이 절망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일회용이나 다름없는 카드이다.
굳이 쓴다면 주문 등으로 지켜주고 사거리를 늘려야 쓸 정도.
상당한 사거리와 암살 효과를 가져 적의 후방 유닛들을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카드.
특수능력으로 공격한 대상을 맨 앞으로 끌고와 진형붕괴 효과도 상당하다.
3코스트 주제에 비범한 스탯과 능력을 가진 카드. 그 대가로 죽으면 상대에게 '스탠드 구현의 화살' 효과를 발동시켜준다.
과거엔 관통 효과가 달려있어 효과가 패널티인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공포를 사용하기 망설여지는 카드였으나 너프로 관통 효과가 사라지자 역으로 공포에 강하다는 장점이 생겼다.[11]
폭주에 상관없이 유닛의 유지력을 올려주는 죠스케나 디아볼로가 자주 쓰는 카드이다.
살아있는 한 역힐 효과를 끊임없이 적용하는 카드.
체력버프형 카드들 상대로 완벽한 카운터이며, 역으로 힐덱에서 채용하여 적에게 딜을 넣을수도 있다. 다만 코스트가 상당히 높은지라 제대로 쓰기에는 준비가 많이 필요한 편.
거울이 다가온다!
1턴 뒤에 필드를 리셋하는 카드. 자신의 필드가 불리하다 싶을때 쓰면 좋다.
은신을 걸어주는 주문, 선봉카드나 엔리코 푸치의 영웅능력과 궁합이 매우 좋다.
상대의 마법 플레이를 절반의 확률로 견제하는 카드. 배신류 카드가 그렇듯 스탯이 높아 잘못하면 역으로 불리해진다.
견제 효과도 확률싸움이라 잘 쓰이지는 않지만, 한번 터지면 확실하게 상대방의 멘탈에 피해를 주는 카드이다.
고효율 주문을 난사하는 싱글플레이/레이드 모드에서 사기를 칠 확률이 다분해서 해당 모드에서는 얄짤없이 소환하자마자 공포에 걸렸다.
저코스트 필드를 싹쓸이하는 녀석. 공격력이 높은지라 처리를 안해도 골치아프다.
광역기랑 같이 쓸 경우[12] 어지간한 필드는 싸그리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미드레인지/램프덱에서 필드 클리어 용으로 자주 쓰이는 관계로 결국 공격력과 광역데미지가 사이좋게 1씩 깎였다.
스탯과 공격능력은 기존 스티키 핑거즈와 동일하지만, 사망시 '스티키 핑거즈'를 1장 가져오는 곱배기 카드.
'스탠드사 팀'과 마찬가지로 재료 비용이 상당히 싸 '생명의 부품'으로 부챠리티를 영원히(...) 소생시키는 콤보도 가능하다.
강화형 뱀의 첫번째. 사실상 공격력의 2배만큼의 피해를 주는 공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턴 종료시까지 맹독 뱀이 살아있어야 체력이 깎였지만, 패치로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입은 피해량만큼 체력이 깎이게 되었다.
생명 덱의 중추
강화형 뱀의 두번째. 자신을 제외한 아군 생명 타입 유닛들의 스탯을 1씩 올려주는 강화형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포함해 버프를 주던 과거엔 죠르노를 필두로 한 생명덱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필드가 전부 백신 뱀으로 깔려 있을경우 6/6/6의 괴물 4체가 완성됐었다!
강화형 뱀의 마지막. 선봉과 폭주로 후방의 유닛들을 지켜주는 수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코스트와 탱커라는 역할군에 비해 특수 능력이 많이 붙어있어서인지 스탯이 낮은 편이다. '백신 뱀'과의 연계가 필수.
고유 능력을 사용할 경우 상대 편으로 배신, 은신하며 상대의 필드를 막아버리는 특이한 효과의 유닛.
배신이 끝날 경우 사거리가 1 늘어난 채로 다시 원 소유자의 필드로 돌아와 이를 반복할 경우 점점 오아시스의 사거리가 늘어나는걸 볼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배신한 상태에선 긍지 효과가 발동되지 않았기에 일방적으로 필드가 틀어막혔지만, 너프로 배신한 상태에서 또 다시 배신이 가능해져 원작구현 너프(...)가 되었다.
고코스트 덱에서 에이자의 적석과 함께 자주 채용되는 카드.
유닛 한정임에도 2코스트씩 줄여준다는 점에서 타이밍만 맞으면 템포를 무지하게 당겨올 수 있다.
다만 남발할 경우 저코스트 유닛 저격카드에 당해버릴수 있으니 주의.
토트신의 상호호환. 효과 자체는 심심하지만 코스트가 저렴하여 가볍게 쓰기 좋다.
이니그마와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카드. 바운스는 같지만 이쪽은 역으로 코스트를 늘려버린다.
과거에는 비용증가 효과에 상한선이 없어 6코스트 이상의 유닛들은 얄짤없이 손패에 봉인시킬 수 있었지만, 5코스트라 훨씬 덜 쓰였다.
아군에 쓰든 적군에 쓰든 나름의 도박성을 가진 마법카드. 과거에는 시전한 대상을 죽이고 유닛을 재탄생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진혼곡이 발동되었지만 패치로 막혔다.
효율이 좋은 유닛들은 고레벨에 있기 때문에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융합덱이나 전기덱 등에서 주로 사용하며, 적에게 사용하는 용도로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특정 유닛의 의존도가 높은 덱으로는 엉뚱한 유닛으로 바뀌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무난한 덱 순환 카드. 자신의 패가 많아 오버히트를 원하지 않거나 자신의 덱이 파츠를 모으는 덱일 경우 채용된다.
버릴 경우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들이 추가될수록 간접적으로 강해지는 카드 중 하나이다.
몇 안되는 반격 부여 카드. 원 능력의 주인인 화이트 앨범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13]
왠만해선 쓰이지 않지만 당할 경우 굉장히 짜증나는 카드.
기행이 아니고서야 사거리가 짧은 카드를 필드 앞에 두는 것이 정상인데, 필드를 뒤섞어버려 아군의 공격을 방해한다.
공포를 대가로 대상의 스탯을 원상복구시키는 카드. 인간 찬가와 함께 사용시 공포 디메리트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스탯이 높지만 자괴 효과를 지닌 괴인 시리즈와 궁합이 좋으며, 역으로 버프 카드를 잔뜩 바른 적 유닛을 바보로 만들 때에도 좋다.
이니그마의 상위호환 카드였던 것. 지금은 지퍼로 제거한 유닛을 다시 살리는 재활용 느낌의 카드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지퍼가 사망할 경우 먹었던 아군 유닛을 0코스트로 패로 가져왔기 때문에 고코스트 유닛에게 쓰곤 했다.
적에게 쓸 경우 이니그마보다 훨씬 안 좋은 효과이지만, 간혹 오시리스덱[14] 에서 채용할 때가 있다.
2코스트로 2의 피해를 주고 카드를 한 장 뽑는 무난한 마법카드.
3코스트에서 2코스트로 버프되면서 나름 잘 쓰이게 되었다.
패를 전부 버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에서는 쓰기 힘든 카드.
유난히 오버히트 위험이 높은 시간가속 덱에서 필드 클리어용으로 쓰며, 패치 이후 피해량이 늘어나고 관통효과가 붙어 정리 능력이 강해졌다.
자신의 필드가 밀리고 있을 때 사용 가능한 역전의 카드.
과거에는 필드 리셋 이후 파괴한 유닛 수만큼 드로우를 줬으나, 패치를 통해 희생자 중첩을 주는것으로 바뀌었다.
적의 턴을 1번 스킵하는 카드. 코스트와 조건이 극단적인 타 초월카드와 다르게 코스트 관리가 상당히 쉬운 편이다.
밥먹듯이 예지를 부여하는 샤봉덱에서 연속으로 치명타를 날릴 때 주로 쓰며, 상대가 아무것도 안 하고 턴을 넘길 시 발동되는 함정카드나 턴이 지날 시 발동되는 효과를 지닌 카드들과 궁합이 좋다.
지정한 유닛과 본체에 각각 3힐을 주는 회복기. 코스트에 비해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카드이다.
예전에 '무디 블루스 - 진실의 의지'와의 무한 회복콤보가 발견되어 악명을 떨쳤으나, 해당 유닛의 칼질 너프와 본체 체력 상한선 너프로 묻히게 되었다.
1코스트로 데미지와 함께 표적 + 회복이라는 소소한 유틸성을 지닌 카드.
생명타입 유닛과의 연계 효과가 추가되면서 이 카드의 주가도 상승했다. 과거에는 적 본체에도 시전이 가능했으나, 수렁과의 연계가 너무 강해 롤백되었다.
공격력보다는 효과 위주로 굴리는 유닛들을 살리는데 좋은 함정카드.
기존에는 공격력을 0으로 부활시키는 대신[15] 용기의 찬가를 발동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카드와 연계가 가능했지만, 패치를 통해 2/2 스탯으로 부활하며 용기의 찬가가 막히게 되었다. 참고로 본 함정이 발동되기 직전 유닛이 죽을 때 '진혼곡'도 발동하지 않는다.
1. 개요[편집]
5부 황금의 바람에 해당하는 카드 팩이다.
컨트롤 계열 덱에 필요한 고효율 유닛들이 많은게 특징이며, 죠르노 죠바나의 능력과 관련된 생명 테마의 카드들이 많이 있다.
2. 유닛[편집]
흡혈귀랑 비슷하지만 생명의 부품은 아군 유닛과 본체에 쓸 수 있으니 활용도가 높다.
패치로 생명 타입에 사용 할경우 추가적인 이득을 볼수가 있어 생명 덱의 파워가 약간 좋아졌다.
실버 채리엇보다 안정성있는 속공 카드.
원 코스트가 3에서 2로 내려가고, 공격력이 1 내려가고[1] 착취효과가 생겼다 관통, 지속효과로 변경되었다.
한번 처치에 성공하면 상대 필드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카드.
체력 2 이하의 저코스트 카드를 대량전개하는 상황을 손쉽게 카운터 칠 수 있다. 이 카드를 주력으로 삼는 강화 비트다운 덱도 존재한다.
능력치도 무난한데다 은신과 선봉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
특히 은신을 활용하는 엔리코 푸치나 퀘스트 모드의 디아볼로 등을 상대로 극단적인 상성을 보여준다.
능력치는 코스트 대비 최악이지만, 혼자 있을때 공격력이 2배가 되는 특징이 있다.
나머지 유닛들에게 표적을 걸고 '서바이버'를 쓰거나 원작처럼 '퍼플 헤이즈 디스토션'을 써주도록 하자.
초반이나 후반이나 잘 쓰이는 2회용 벽. 2코스트답지 않게 붙어 있는 선봉 효과도 쏠쏠하다.
스탯이 상당히 빈약한게 단점이지만[3] , 패치로 영웅능력만 써도 예지를 얻게 바뀌며 상당히 사용하기가 쉬워졌다. 자기 부친의 스탠드마냥 계속해서 예지를 얻는것도 소소한 볼거리.
높은 체력으로 뒤의 유닛들을 보호하는 한편, 자신도 속공과 반격으로 어느 정도 필드장악을 할 수 있는 카드.
적 필드의 유닛이 많을수록 공격력이 올라가지만, 사거리가 짧은지라 그 위력을 적 본체에 쓰기는 힘들다. 사실상 필드 정리에 치우친 유닛.
공포에 걸릴 경우 보여지는 원래 공격력은 2이다.
상대의 마법/함정 사용을 방해하는 카드.
모든 비유닛 카드가 2코스트 증가하며[4] , 스탯 또한 만만치 않은지라 한번 깔리면 제거하기가 어려운 유닛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선봉이나 은신 등으로 가려지지 않을 경우에만 주문 방해 효과가 작동하는 정도. 코스트가 오를 경우 주문의 위력이 오르는 화염테마 상대로도 조심해야 한다.
'킹 크림슨 - 영원한 절정'과 조합시 주문 시전이 사실상 막히게 된다. 안 그래도 코스트가 높아진 주문이 한번 무효화되기 때문.
예지상태일 경우 모든 단일대상 주문을 회피하고 반격하는 유닛이다.
스탯도 상당히 높은지라 주문으로 제거하든 유닛으로 제거하든 상당한 유닛 손실을 각오해야 한다.
과거에는 예지가 없어도 폭주와 반격을 가진 버그가 있었다.
원작에서의 모습대로 공격을 피하고 적의 허를 찌르는데 특화된 유닛. 모든 스탯이 4인 점이 인상깊다.
고유 능력을 사용할 경우 다시 은신상태가 되고 체력이 4라 어지간한 광역기에 쓸려나가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
모든 종류의 피해를 1로 받는[5] 최전방 탱커 유닛.
사기적인 방어능력에 대한 대가인지 사거리가 1로 짧은 편이며 체력감소류 효과[6] 나 그냥 제거기[7] 에 취약하다. 물론 제거계 주문만 아니면 상당한 전투력을 보여주는것이 특징.
아예 크래프트 워크에 온갖 버프형 주문과 영웅능력[8] 을 바르는 종류의 덱도 있을 정도로 필드 전면전에서는 강력한 하수인이다.
역으로 공격한 대상을 제압시키는 벽 카드. 예지가 붙어 있어 분노 효과를 발동하기가 쉬운 편이다.
'화이트 앨범 젠틀리 위프스'를 붙여줄 경우 분노 효과로 체력이 1이 된 적에게 반격을 날려 즉사시키는 원작재현이 가능해진다.
노토리어스 B.I.G. 자체는 7/7의 좋은 스탯을 지녔음에도 사거리가 1이라 별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다.
하지만 이 유닛이 둘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15/12에 공격 격추 능력을 지닌 괴물로 재탄생한다! 물론 '모든 유닛'을 상대로 공격하기 때문에 아군, 심지어 피아 영웅까지 공격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는지라 전용 덱이 있을 정도.
코스트가 상당히 높은 카드이기 때문에 전용 덱에서는 '구구 돌즈'로 비용을 낮춰 한번에 소환한다. '무디 블루스'로 되살려도 공격력에 영향이 없는것도 소소한 장점.
필드의 전투력을 크게 낮추는 카드. 공격력 2 이하인 유닛들은 전부 바보가 된다.
주로 전투를 회피하는 제로덱[10] 등에서 채용한다.
패치로 스탠드 에너지라는 개념이 추가되며 본 카드는 그 능력치 또한 낮추는 버프를 받게 되었다.
사거리를 포함한 스탯이 절망적이기 때문에 사실상 일회용이나 다름없는 카드이다.
굳이 쓴다면 주문 등으로 지켜주고 사거리를 늘려야 쓸 정도.
상당한 사거리와 암살 효과를 가져 적의 후방 유닛들을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카드.
특수능력으로 공격한 대상을 맨 앞으로 끌고와 진형붕괴 효과도 상당하다.
3코스트 주제에 비범한 스탯과 능력을 가진 카드. 그 대가로 죽으면 상대에게 '스탠드 구현의 화살' 효과를 발동시켜준다.
과거엔 관통 효과가 달려있어 효과가 패널티인 다른 카드들과는 다르게 공포를 사용하기 망설여지는 카드였으나 너프로 관통 효과가 사라지자 역으로 공포에 강하다는 장점이 생겼다.[11]
폭주에 상관없이 유닛의 유지력을 올려주는 죠스케나 디아볼로가 자주 쓰는 카드이다.
살아있는 한 역힐 효과를 끊임없이 적용하는 카드.
체력버프형 카드들 상대로 완벽한 카운터이며, 역으로 힐덱에서 채용하여 적에게 딜을 넣을수도 있다. 다만 코스트가 상당히 높은지라 제대로 쓰기에는 준비가 많이 필요한 편.
1턴 뒤에 필드를 리셋하는 카드. 자신의 필드가 불리하다 싶을때 쓰면 좋다.
은신을 걸어주는 주문, 선봉카드나 엔리코 푸치의 영웅능력과 궁합이 매우 좋다.
상대의 마법 플레이를 절반의 확률로 견제하는 카드. 배신류 카드가 그렇듯 스탯이 높아 잘못하면 역으로 불리해진다.
견제 효과도 확률싸움이라 잘 쓰이지는 않지만, 한번 터지면 확실하게 상대방의 멘탈에 피해를 주는 카드이다.
고효율 주문을 난사하는 싱글플레이/레이드 모드에서 사기를 칠 확률이 다분해서 해당 모드에서는 얄짤없이 소환하자마자 공포에 걸렸다.
저코스트 필드를 싹쓸이하는 녀석. 공격력이 높은지라 처리를 안해도 골치아프다.
광역기랑 같이 쓸 경우[12] 어지간한 필드는 싸그리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미드레인지/램프덱에서 필드 클리어 용으로 자주 쓰이는 관계로 결국 공격력과 광역데미지가 사이좋게 1씩 깎였다.
스탯과 공격능력은 기존 스티키 핑거즈와 동일하지만, 사망시 '스티키 핑거즈'를 1장 가져오는 곱배기 카드.
'스탠드사 팀'과 마찬가지로 재료 비용이 상당히 싸 '생명의 부품'으로 부챠리티를 영원히(...) 소생시키는 콤보도 가능하다.
강화형 뱀의 첫번째. 사실상 공격력의 2배만큼의 피해를 주는 공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는 턴 종료시까지 맹독 뱀이 살아있어야 체력이 깎였지만, 패치로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입은 피해량만큼 체력이 깎이게 되었다.
생명 덱의 중추
강화형 뱀의 두번째. 자신을 제외한 아군 생명 타입 유닛들의 스탯을 1씩 올려주는 강화형 능력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포함해 버프를 주던 과거엔 죠르노를 필두로 한 생명덱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줬었는데, 필드가 전부 백신 뱀으로 깔려 있을경우 6/6/6의 괴물 4체가 완성됐었다!
강화형 뱀의 마지막. 선봉과 폭주로 후방의 유닛들을 지켜주는 수비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코스트와 탱커라는 역할군에 비해 특수 능력이 많이 붙어있어서인지 스탯이 낮은 편이다. '백신 뱀'과의 연계가 필수.
고유 능력을 사용할 경우 상대 편으로 배신, 은신하며 상대의 필드를 막아버리는 특이한 효과의 유닛.
배신이 끝날 경우 사거리가 1 늘어난 채로 다시 원 소유자의 필드로 돌아와 이를 반복할 경우 점점 오아시스의 사거리가 늘어나는걸 볼 수 있다.
출시 초기에는 배신한 상태에선 긍지 효과가 발동되지 않았기에 일방적으로 필드가 틀어막혔지만, 너프로 배신한 상태에서 또 다시 배신이 가능해져 원작구현 너프(...)가 되었다.
3. 마법[편집]
고코스트 덱에서 에이자의 적석과 함께 자주 채용되는 카드.
유닛 한정임에도 2코스트씩 줄여준다는 점에서 타이밍만 맞으면 템포를 무지하게 당겨올 수 있다.
다만 남발할 경우 저코스트 유닛 저격카드에 당해버릴수 있으니 주의.
토트신의 상호호환. 효과 자체는 심심하지만 코스트가 저렴하여 가볍게 쓰기 좋다.
이니그마와는 정반대의 효과를 가진 카드. 바운스는 같지만 이쪽은 역으로 코스트를 늘려버린다.
과거에는 비용증가 효과에 상한선이 없어 6코스트 이상의 유닛들은 얄짤없이 손패에 봉인시킬 수 있었지만, 5코스트라 훨씬 덜 쓰였다.
아군에 쓰든 적군에 쓰든 나름의 도박성을 가진 마법카드. 과거에는 시전한 대상을 죽이고 유닛을 재탄생시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진혼곡이 발동되었지만 패치로 막혔다.
효율이 좋은 유닛들은 고레벨에 있기 때문에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융합덱이나 전기덱 등에서 주로 사용하며, 적에게 사용하는 용도로는 조금 부족해 보여도 특정 유닛의 의존도가 높은 덱으로는 엉뚱한 유닛으로 바뀌면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무난한 덱 순환 카드. 자신의 패가 많아 오버히트를 원하지 않거나 자신의 덱이 파츠를 모으는 덱일 경우 채용된다.
버릴 경우 효과가 발동되는 카드들이 추가될수록 간접적으로 강해지는 카드 중 하나이다.
몇 안되는 반격 부여 카드. 원 능력의 주인인 화이트 앨범과 상당히 잘 어울린다.[13]
왠만해선 쓰이지 않지만 당할 경우 굉장히 짜증나는 카드.
기행이 아니고서야 사거리가 짧은 카드를 필드 앞에 두는 것이 정상인데, 필드를 뒤섞어버려 아군의 공격을 방해한다.
공포를 대가로 대상의 스탯을 원상복구시키는 카드. 인간 찬가와 함께 사용시 공포 디메리트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
스탯이 높지만 자괴 효과를 지닌 괴인 시리즈와 궁합이 좋으며, 역으로 버프 카드를 잔뜩 바른 적 유닛을 바보로 만들 때에도 좋다.
이니그마의 상위호환 카드였던 것. 지금은 지퍼로 제거한 유닛을 다시 살리는 재활용 느낌의 카드로 바뀌었다.
과거에는 지퍼가 사망할 경우 먹었던 아군 유닛을 0코스트로 패로 가져왔기 때문에 고코스트 유닛에게 쓰곤 했다.
적에게 쓸 경우 이니그마보다 훨씬 안 좋은 효과이지만, 간혹 오시리스덱[14] 에서 채용할 때가 있다.
2코스트로 2의 피해를 주고 카드를 한 장 뽑는 무난한 마법카드.
3코스트에서 2코스트로 버프되면서 나름 잘 쓰이게 되었다.
패를 전부 버리기 때문에 일반적인 덱에서는 쓰기 힘든 카드.
유난히 오버히트 위험이 높은 시간가속 덱에서 필드 클리어용으로 쓰며, 패치 이후 피해량이 늘어나고 관통효과가 붙어 정리 능력이 강해졌다.
자신의 필드가 밀리고 있을 때 사용 가능한 역전의 카드.
과거에는 필드 리셋 이후 파괴한 유닛 수만큼 드로우를 줬으나, 패치를 통해 희생자 중첩을 주는것으로 바뀌었다.
적의 턴을 1번 스킵하는 카드. 코스트와 조건이 극단적인 타 초월카드와 다르게 코스트 관리가 상당히 쉬운 편이다.
밥먹듯이 예지를 부여하는 샤봉덱에서 연속으로 치명타를 날릴 때 주로 쓰며, 상대가 아무것도 안 하고 턴을 넘길 시 발동되는 함정카드나 턴이 지날 시 발동되는 효과를 지닌 카드들과 궁합이 좋다.
지정한 유닛과 본체에 각각 3힐을 주는 회복기. 코스트에 비해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카드이다.
예전에 '무디 블루스 - 진실의 의지'와의 무한 회복콤보가 발견되어 악명을 떨쳤으나, 해당 유닛의 칼질 너프와 본체 체력 상한선 너프로 묻히게 되었다.
1코스트로 데미지와 함께 표적 + 회복이라는 소소한 유틸성을 지닌 카드.
생명타입 유닛과의 연계 효과가 추가되면서 이 카드의 주가도 상승했다. 과거에는 적 본체에도 시전이 가능했으나, 수렁과의 연계가 너무 강해 롤백되었다.
4. 함정[편집]
공격력보다는 효과 위주로 굴리는 유닛들을 살리는데 좋은 함정카드.
기존에는 공격력을 0으로 부활시키는 대신[15] 용기의 찬가를 발동시키는 효과가 있어 다양한 카드와 연계가 가능했지만, 패치를 통해 2/2 스탯으로 부활하며 용기의 찬가가 막히게 되었다. 참고로 본 함정이 발동되기 직전 유닛이 죽을 때 '진혼곡'도 발동하지 않는다.
매우 가벼운 생명의 부품 생성 카드. 하지만 같은 코스트로 1/1/3 생명 유닛이 즉발로 생명의 부품을 주는 개구리의 존재로 인해 함정 시너지를 최대한 활용해도 채용하는 의미를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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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88 패치[2] 공포를 무시한다[3] 그마저도 체력이 2가 되도록 버프받은 것이다.[4] 중첩이 가능하다.[5] 물론 피해감소를 무시하는 '신사폭풍' 등에는 얄짤없다.[6] 파문의 양극, 광역 빙결 등[7] 학살, 세트 신 등[8] 특히 히가시카타 죠스케[9] 사실 영웅도 포함한다.[10] 적 유닛의 전투력을 0으로 만들고 자기만 때리는 덱[11] 폭주는 공포로 사라지지 않는다.[12] 특히 두비 와우![13] 분노 효과로 체력이 1이 된 적에게 그대로 반격한다![14] 첫 유닛 파괴는 공포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지만, 일단 필드 한칸을 봉인하고 이후 자멸 효과의 유닛 생성으로 피해를 줄 수 있다.[15] 체력은 기본 스탯 그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