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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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소속 기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2] 및 그 해역을 관할구역으로 하는 지방해양경찰청이다. 2020년 5월 13일 신청사 부지를 시흥시 배곧신도시로 확정하였으며, 2025년 이전 예정이다.
2. 연혁[편집]
- 2014년 11월 19일 :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중부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 개청
- 2017년 4월 4일 : 직할조직 서해5도특별경비단 신설
- 2017년 7월 26일 : 해양경찰청 중부지방해양경찰청으로 직제 개편
3. 조직[편집]
3.1. 직제[편집]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 청문감사담당관
- 안전총괄부
3.2. 소속 해양경찰서[편집]
3.3. 산하 해상교통관제센터[편집]
-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
- 평택해상교통관제센터
- 대산해상교통관제센터
- 경인항해상교통관제센터
- 태안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
- 경인연안해상교통관제센터
4. 보유 장비[편집]
4.1. 함정[편집]
4.2. 항공기[편집]
5. 사건·사고[편집]
- 이청호 경장 살해사건 : 2011년 12월 12일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3005함에 근무하던 이청호 경장이 소청도 부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 검색 중 선장의 흉기에 찔려 순직하였다.
- 2015년 8월 19일 공기부양정 H-09호가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긴급출동 중 영종도 앞바다에 정박하고 있던 차도선과 충돌하여 좌현 선수가 파손되고 승조하고 있던 경찰관 11명 중 7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정장 오진석 경위는 주변의 권유에도 이를 만류하고 사고 수습을 위해 남아있다가 장파열 통증이 나타나 뒤늦게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다발성 장기부전 등 상태가 악화되어 이달 30일에 순직하였다.#
- 2016년 10월 7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소속 3005함의 고속단정이 불법 조업 중국어선 나포 작전을 수행하다가 중국어선의 고의적인 충돌로 침몰하였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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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시 청사[2]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는 내륙 지방이므로 파출소ㆍ출장소가 편성되어 있진 않으나, 원활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해양경찰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19조에 따라 각각 보령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의 관할구역으로 규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