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FC/2024-25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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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첼시 FC의 2024-25 시즌을 다루는 문서이다.
2. 시즌 중 팀 내 이슈[편집]
- 맷 로에 따르면 차기 감독으로 거론되는 인물들은 젊고 점유율중심의 축구를 지향하며 선수단 부상관리에 능한 감독이라고 한다. 언급된 후보로는 제바스티안 회네스, 미첼 산체스, 키어런 맥케나, 엔초 마레스카, 등. 덧붙여서 안토니오 콘테와 주제 무리뉴, 토마스 투헬과는 재결합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비록 시즌 중반까지의 전술실패 및 유체이탈 화법, 부상관리 실패 등의 여러 결격 사유가 있었으나, 그 바이에른 뮌헨조차 감독 선임에 난항을 겪는 상태에서 마땅한 대안 없이 어렵사리 찾은 선수단 내의 안정만 파괴될 우려가 있다.[6]
- 최종 리그 6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현실적으로 유로파 리그 진출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맨유가 맨시티를 잡고 FA컵 챔피언에 오르면서 최종 8위를 기록한 맨유가 유로파리그에 진출하게 되었고, 첼시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처음 출전하게 되었다.[7][8][9]
- 새 감독 선임과정에서 베다드 에그발리 공동구단주와 디렉터들과 분석팀 등 실무진들이 의견을 무려 24시간에 육박하는 시간동안 선임회의를 거친 후, 실무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형태로 감독 후보군을 선정했고[10], 결국 맨체스터 시티 FC의 EDS 감독으로 U23팀 우승, 그리고 전술코치로 맨체스터 시티 FC의 트레블을 함께 이룬 이후 레스터 시티 FC에 부임해 1시즌만에 EFL 우승과 PL 재승격을 이끈 엔초 마레스카를 감독으로 확정했다.[11][12][13]
3.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4. 클럽 스쿼드[편집]
4.1. 홈그로운 상황[편집]
4.2. 등번호 신입/변경[편집]
5. 스태프[편집]
6. 여름 이적시장[편집]
여전히 가장 우선순위는 스트라이커이다. 지난 시즌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니콜라 잭슨이 리그 10득점 이상을 올렸지만, 결정력과 골 순도 등에선 아직 의문부호가 붙고 있기 때문에 확실한 마무리 자원이 필요하다. 가장 최우선적으로 노리고 있는 타겟은 빅터 오시멘이라고 볼 수 있지만 오시멘은 다른 내로라하는 강팀에서도 많이 노리고 있기 때문에 만약 오시멘의 영입에 실패한다면 다음 타겟은 아이반 토니나 빅토르 요케레스 등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도 언급된 선수들의 영입을 시도해 볼 가능성이 높다.
우선순위 2순위는 센터백이다. 지난 시즌 후반 33R 에버튼전 이전까지의 13경기 연속 클린시트 실패가 증명하듯, 센터백들의 실력 부재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AS 모나코 출신 듀오인 악셀 디사시, 브누아 바디아실은 팬들로 하여금 분노를 유발케 하는 호러쇼를 수 차례 기록한데다가 웨슬리 포파나는 지난 시즌 내내 뛰지 못할 정도의 심각한 부상 문제, 리바이 콜윌도 부상과 경험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고, 거기에 더해 첼시의 정신적 지주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티아고 실바가 시즌 종료 직후 바로 팀을 떠나 플루미넨시 FC로 이적하는것이 확정된지라 확실하게 후방을 믿고 맡길 센터백이 필요하다.
최우선 방출 과제는 이미 갈등의 골이 깊어져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 된 로멜루 루카쿠와 지난 시즌 방출에 실패했으며, 등번호도 부여받지 못한데다가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말랑 사르를 내보내는 것이다.[15] 루카쿠는 AS 로마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재정이 부족한 로마의 상황으로 미루어 볼때, 완전 영입의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임대를 간 도르트문트에서 절정의 활약을 펼치는 이안 마트센의 도르트문트 완전 영입 여부도 결정지어야 한다.
6.1. 감독 선임[편집]
자세한 내용은 첼시 FC/제46대 감독 체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재계약[편집]
6.3. IN[편집]
6.4. OUT[편집]
6.4.1. 임대[편집]
6.5. 영입설[편집]
공격수
- [영입 유력] 이스테방 윌리앙: 2007년생 세계 최고의 유망주 메시뉴 이스테방 윌리앙의 영입이 유력하다. 이적료는 무려 £35m+25m. 다만 FIFA 유소년 영입 정책에 따라 2025년에 합류할 예정이며, 장부 또한 2025년 장부에 찍히는 형태라고 한다.
- [영입설] 빅터 오시멘: 여전한 첼시의 톱 타겟. 그를 노리는 다른 수많은 강팀들[16]과의 경쟁을 뚫고 어떻게 영입해야 할 지가 관건. 지난 시즌이 종료될 무렵, 나폴리에서 첼시에게 로멜루 루카쿠+유망주 선수 한 명+@를 요구하여 거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뜨기도 했지만, 이후 아무런 소식도 뜨지 않아 근거없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선수 본인이 이미 첼시행으로 굳힌 모양이며, 구단 간의 합의가 관건이 될 것이 유력하다. 다만 첼시가 2024-25 시즌에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하면서 영입이 어그러질 가능성이 생겼으며, 오시멘 또한 시즌 종료 후 4주짜리 부상을 당하면서 오리무중이 되었고, 결국 오시멘의 세후 €12M에 달하는 거대한 연봉과 막대한 액수의 바이아웃과 에이전트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을 포함하면 구단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액수를 지불해야하는 것이 알려지며 첼시도 결국 오시멘 사가에서 조기에 손을 떼는 흐름으로 가고 있으며, 실제로 파브리지오 로마노 또한 오시멘에게 진지하게 다가간 적이 없다고 보도했다.
- [영입설] 빅토르 요케레스: 오시멘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의 차선책으로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야기가 있었던 선수였으나, 시즌 종료 후 반월판 수술을 받으며 이적이 무산되는 흐름으로 가고 있다.
- [영입설] 아이반 토니: 요케레스와 동일하게 오시멘 영입 실패시의 차선책으로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첼시의 팬들은 되도록이면 아이반 토니는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반응인데, 이미 도박으로 인한 출장정지 이력이 있는데다가, 몇몇 경기에서 프로답지 않은 모습도 보인 바 있어 종합적으로 워크에식의 문제가 굉장히 심각하다는 점이다. 아스날의 영입 후보군에서 탈락한 것도 이러한 이유.
- [영입설] 베냐민 세슈코: 세슈코 또한 꽤나 오랜 기간 링크가 있었지만 성과에 따라 달라지는 바이아웃으로 인해 바이아웃 조항의 가격이 높아진 상태다.
미드필더
- [영입설] 마이클 올리세: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함께 올리세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진 구단이라고 언급을 했다.
수비수
- [영입 유력] 토신 아다라비오요: 올 시즌 fa로 풀리기에 뉴캐슬을 포함한 여러 구단들이 노리는 선수다. 첼시 또한 노리는 타겟이다. 뉴캐슬로 향할 가능성이 높아지던 중, FA컵 결과에 대한 여파로 뉴캐슬이 유럽대항전 진출을 실패하게 되자, 이적시장플랜을 바꾸기로 결정했고 그로인해 딜이 정체되자, 그사이 첼시가 아주 매력적인 제안을 건냈고 이후 딜이 진행되어 6월 1일 로마노에 따르면 최종단계에 와있다고 한다. 첼시의 실질적인 1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HWG가 컨펌되며 이적이 확정되었다. 벤 제이콥스의 뒷이야기에 따르면 뉴캐슬과의 계약 규모의 차이는 거의 없고, 첼시가 UEFA 컨퍼런스 리그에 진출하는 반면 뉴캐슬이 유럽 클럽 대항전 진출에 실패해서 두 팀의 유럽 클럽 대항전 출전권 여부를 기다린 것이었다고 한다.
- [영입설] 우스망 디오망드: 첼시를 비롯한 많은 빅클럽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골키퍼
- [영입설] 슈테판 오르테가: 딘 존스 등을 통해 첼시가 오르테가 영입을 노린다고 한다.
6.6. 방출설[편집]
공격수
- [방출설] 로멜루 루카쿠: 지난 시즌 이적파동으로 인해 여러 팀의 팬들의 어그로를 끌어버린 루카쿠와의 악연을 이번 이적시장에서 정리해야 할 상황에 왔다. 로마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지만, 재정이 부족한 로마가 루카쿠를 완전 영입할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하고, 지난 시즌이 끝나갈 무렵, SSC 나폴리에서 빅터 오시멘의 값으로 루카쿠+유망주 선수 한 명+@로 거래를 제안했다는 소식이 뜨기도 했지만, 이후 아무런 소식도 뜨지 않아 근거없는 찌라시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구단에서 루카쿠의 이적료로 약 ￡35M을 책정했다고 보도가 된 적이 있었고, 구단에서도 스왑 형태가 아닌 일반적인 이적의 형태로도 루카쿠를 정리할 의사가 있기 떄문에 상황을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 [방출설] 아르만도 브로야: 팀이 전적으로 신뢰하던 유스자원 중 하나였지만, 에초에 지적받던 축구지능문제에 부상으로 신체능력도 크게 감소하면서 성장이 멈추자, 빅클럽급 선수는 아니라는 평가를 받으며 방출목록에 등재됐다. AS 모나코와 몇몇 PL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는 €30M를 기대하지만, 현실적으로 €20M정도에 거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
- [방출설] 코너 갤러거: 본인은 잔류를 강력하게 원했지만, 첼시와의 재계약이 난향을 겪자, 본인도 이적설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특히, 유로파리그 진출이 좌절된데다가 포체티노가 경질되면서 이적이 점점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관심을 갖고있는 팀으로는 토트넘, 맨유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아스톤빌라가 관심이 있다고 한다. 예상 이적료는 €35~45M.
수비수
- [방출 완료] 티아고 실바: 많은 나이에도 첼시에서 4년간 헌신해준 티아고 실바와의 이별이 이미 지난시즌이 종료되기 전 부터 확정되었다. 유스 시절과, AC 밀란 이적 직전에 뛰었던 팀인 플루미넨시 FC로 이적이 확정되었다.
- [방출설] 이안 마트센: 현재 임대중인 팀 도르트문트에서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완전 영입설이 제기되고 있다.
- [방출설] 트레보 찰로바: 맨유, 토트넘 등의 팀들이 관심을 갖는중이라고 한다.
- [방출설] 말랑 사르: 지난시즌에 방출에 실패한 채 아예 등번호 조차 부여받지 못하고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야 말로 방출에 성공해야하는 상황이다.
골키퍼
- [방출설] 케파 아리사발라가: 장기부상을 당한 티보 쿠르투아의 대체자로 2023-24시즌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이적을 떠났지만, 안드리 루닌에게 사실상 주전을 거의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게다가 원소속팀인 첼시에는 이미 페트로비치, 산체스등 골키퍼 자원이 포화상태이기에 복귀한다고 해도 주전경쟁이 불가피하다. 참고로 케파의 경우 약 €15M 정도의 이적료만 받아도 의외로 장부상으로도 흑자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염가에라도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 [방출설] 로베르트 산체스: 이번시즌 최악의 영입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팀이 새로운 골키퍼+페트로비치 조합으로 골키퍼 조합을 구성하기로 계획함에 따라 이번시즌 방출목록에 등재될 것으로 보인다.
6.6.1. 보스만 룰 대상자[편집]
6.7. 이적시장 총평[편집]
7. 겨울 이적시장[편집]
7.1. IN[편집]
7.2. OUT[편집]
7.2.1. 임대[편집]
7.3. 영입설[편집]
7.4. 방출설[편집]
7.5. 이적시장 총평[편집]
8. 프리 시즌[편집]
8.1. VS 렉섬 (중립, : )[편집]
8.2. VS 클루브 아메리카 (중립, : )[편집]
9. 프리미어 리그[편집]
자세한 내용은 첼시 FC/2024-25 시즌/리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0.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편집]
창설된지 얼마 되지 않은 대회인 만큼 첼시가 처음으로 참가하게 되는 경기이다.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잉글랜드 클럽에서는 2번째 우승이 되며[17], 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유럽대항전에서 우승한 클럽이 된다.
11. 에미레이트 FA 컵[편집]
12. EFL컵[편집]
13. 시즌 총평[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4-05-16 22:28:28에 나무위키 [1] 결별의 여러 이유들 중에서는 첫째, EFL컵 결승전을 앞두고 기존의 세트피스 코치의 의견을 묵살하고 결별을 선언했다가 세트피스에서 실점하며 0-1로 패했던 것, 둘째, 무기력한 FA컵 탈락, 셋째 팀 역사상 PL 최다 실점을 기록하는 수비 전술 문제가 가장 주요했으며, 실제로도 포치 본인도 FA컵 탈락 직후부터 이사진들과의 대화가 아예 끊어진 상태였다고.[2] 덧붙여서 라만 오스만의 보도에 의하면, 부임 당시 이야기와 다르게 이적시장에 있어 절대적 권한을 포함한 장기 재계약까지 요청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첼시는 2025-26 시즌을 앞두고 FIFA 클럽 월드컵을 참가하기로 예정이 되어있서 그 전에 새로운 감독을 찾고 싶어 했기 때문에 결국 재계약을 거부했고 그로 인해 상호해지로 반향이 기울었다고 한다.[3] 첼시 쪽 itk들 다수의 언급에 따르면 구단은 시즌 종료전에 경질을 내부적으로 결정했지만, 선수단에게 혼란을 줄 수 있어서 시즌 종료 시점까지 공개하지 않은 것이고,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포체티노와의 결별 소식을 들은 구단 라커룸 내 선수단이 꽤나 충격에 휩싸였다고 한다.[4] 위약금 없이 잔여연봉을 모두 지불 하는 것으로 상호 합의한 덕분에 위약금 관련 문제는 해결이 되었다고 한다.[5] 맷 로가 언급한 포체티노 상호해지 인사이드 스토리[6] 바이에른 뮌헨은 이후 뱅상 콤파니 감독을 선임했다.[7] 분명 상위대회를 원했던 첼시입장에는 아쉽게 되었지만, 지난시즌 팀이 12등이라는 처참한 성적에서 1시즌만에 유럽대항전에 나갈정도로 회복했다는 점. 팀에 부임하게 될 새로운 감독에게 적은 부담이 될 것이라는 점. 팀의 어린 유망주들에게도 큰 부담없는 유럽대항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나쁜 결과만은 아니다.[8] 만약 이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첼시는 역사상 처음으로 UEFA가 주관했던 모든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클럽이 된다.[9] 참고로 첼시는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를 못나가는 팀들 중 최상위 순위 팀 자격으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에 참가한다.[10] 에그발리 공동구단주는 로베르토 데 제르비를 원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데 제르비가 이적시장에서 최고발언자, PL 최고수준의 연봉, €20M의 경질위약금 등 말도안되는 계약조건을 요구하자 결국 결렬되었다.[11] 로마노가 HWG포함 3번이나 컨펌해주었다...[12] 위약금은 약 £8m. 계약기간은 5+1. 연봉은 €5m. 다양한 경질조항 포함.[13] 로마노에 따르면, 마레스카가 부임하게 되면서, 은퇴 후 수석코치로 사단에 함께했던 전 첼시의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 그의 동생이자 전력분석관 하비에르 카바예로, 보조코치 다니 워커, GK 코치 미하엘 데 베르나르딘, 피트니스 코치 마르코스 알바레즈가 모두 합류한다고 한다.[14] 챔피언스리그에 리스트 B(U-21 자원)으로 등록 가능[15] 심지어 감독인 포체티노 조차도 시즌초 인터뷰에서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16] 현실적인 경쟁자들은 PSG나 아스날정도로 보인다.[17] 최초는 22-23시즌 챔피언 웨스트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