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소연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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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치어리더이자 댄서.

2.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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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실용무용과 전공을 했으며, 이후 다양한 백업댄서 경험과 공연팀 활동을 오래 했다.

2021~22시즌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치어리더를 맡았으며, 농구의 경우 한 팀을 고정적으로 맡지는 않고, 부천 하나원큐과 수원 kt 소닉붐, 청주 KB 스타즈,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 등의 팀의 홈경기에 여러차례 임시 치어리더로 투입되기도 하였으며, PBA 결승전에서 치어리더로 투입되기도 하였다.

2022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의 치어리더 원퀸즈에 합류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축구가 끝난 겨울 시즌에는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치어리더로 합류했다. 2023-24 시즌에도 우리카드에서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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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모바일 게임 '전쟁의연가: 전연'을 대표하는 11명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 이벤트를 통해 게임의 대표 인플루언서로 뽑히기도 하였다.
• 엄청난 장신이다. 179cm로 웬만한 남자들보다도 더 크다.[1]
  2022년 기준 한국 남성 평균키는 172.5cm이다.
• 대전 하나 시티즌 홈경기 이외의 원정 경기도 몇차례 개인적으로 직관한 적이 있을 만큼 대전 하나 시티즌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축덕이며, 행사가 있는 날에도 틈틈히 대전의 경기를 챙겨볼 정도이다.
• 치어리더로서 투에스스포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는데, 치어리더 활동 이외에도 소속사에서 주최하는 방송 댄스 레슨 강사도 맡고 있다.
• 별명이 "자이언트 베이비 추소연"을 줄여서 자베추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