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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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중국의 저비용 항공사 춘추항공이 2012년 나리타 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일본에 현지 법인으로 설립한 저비용 항공사이다. 일본항공(JAL)이 2021년 6월 과반수 지분을 매입하여 일본항공 그룹의 자회사로 들어가게 되었으며, 2021년 11월에 회사명과 브랜드명을 '춘추항공일본'에서 현재의 '스프링재팬'으로 변경했다.
원래는 여객기만 운용했으나, 야마토 운수와 협약을 맺고 2024년 4월부터 일본 국내선 화물기를 운행할 예정이다.# 기체는 카타르항공에서 보유하던 A321-200 여객기 3대를 화물기로 개조하여 굴릴 예정이며, 스프링재팬 도장이 아닌 전용 도장을 입혀 운행한다. 이중 1호기[2] 가 2023년 11월 6일에 나리타공항에 도착했다.#
2. 요금[편집]
한마디로 끝난다. 저렴하다. 그 예로 일본 국내선[3] 운임을 보면 알겠지만, 피치 항공보다 저렴하다. 단 피치 항공이 할인을 하면 스프링재팬보다 더 저렴해질 수 있으니 항공권 구입전에 잘 비교할 것.
3. 노선[편집]
3.1. 여객[편집]
3.2. 화물[편집]
2024년 4월 11일에 모든 화물 노선에 취항한다. 다만 야마토 운수의 국내 화물 수탁 운송이다.
4. 보유기종[편집]
5. 체크인 시간대[편집]
국내선 : 출발 시간 1시간 30분 전 ~ 35분 전 까지
국제선 : 출발 시간 2시간 전 ~ 45분 전까지
체크인 마감 시간은 평범하지만, 비행기 탑승 마감 시간에는 주의할 것.
국내선은 출발 25분 전, 국제선은 출발 30분까지 탑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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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 회사가 중국 기업인 만큼, 도장도 중국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그나마 본사인 춘추항공보다는 훨씬 도장이 깔끔한 편이다. 또한 사진 속 항공기의 미국 등록번호(N272LM)는 리스사 소속이던 시절의 등록번호로, 스프링재팬에 인도된 직후 JA01GR이라는 등록번호를 새로 부여받았다.[2] 등록번호 F-WTAX → JA81YA(예정)[3] 도쿄(나리타) - 홋카이도(신치토세) 노선 [4] Passenger to Freighter.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