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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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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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pe

1. 개요
2. 레시피
2.1. 가정용 간편한 레시피
3. 기타


1. 개요[편집]


한쪽 면만 구운 위에 버터를 바르고 치즈, , 삶은 달걀, 푸아그라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려 만드는 오르되브르다. 어떤 재료가 올라가느냐에 따라서 품격이 달라진다. 빵 대신 에이스아이비같은 크래커를 쓰기도 한다.

따로 조리를 할 필요가 없어서 만들기 쉽고 먹기도 편해서 술안주나 간식으로 사랑받는 음식이다.


2. 레시피[편집]



2.1. 가정용 간편한 레시피[편집]


준비 재료 : 크래커(참 크래커 등), 토마토 같은 단면으로 자르기 쉬운 과일, 마요네즈, 치즈 등 단면으로 쌓기 좋은 자신이 원하는 재료

레시피가 매우 간단하므로 준비 재료만 있다면 10분 안에 만들 수 있다.

  • 1. 크래커 위에 우선 과일을 놓는다.

  • 2. 과일 위에 치즈나 자신이 놓고 싶은 재료를 놓는다. 3개 정도가 적당하다.

  • 3. 마지막으로 마요네즈를 엄지손가락 손톱만큼 뿌린다.


3. 기타[편집]


약식으로 만들 때는 빵 대신 크래커, 식빵 등을 사용하며 이 경우 그냥 재료를 크래커 위에 올리기만 해도 꽤 그럴싸해 보이고 먹을만한 물건이 나오기 때문에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요리에 대한 개념을 잡기 위한 실습용으로 자주 다뤄진다. 디저트로 먹기 위해 잼, 생크림, 과일 등만 얹어내고 끝내는 경우도 있다.

시중에서 파는 참치크래커가 약식 카나페이다.

야매 카나페로 ᄎᆞᆷ크래커 2개 사이에 잼이나 누텔라를 바르고 아메리카노와 곁들이면 집에서도 간단하게 즐기는 티타임이 된다.[1]

군경 증식용 건빵으로도 만들 수 있다. 2008년 세계요리경연대회 군경부문에 대한민국 해군 독도함 조리장건빵 카나페 등을 출품[2]해 금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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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이유로 에이스 등의 과자보다는 그나마 칼로리가 낮은 ᄎᆞᆷ 크래커가 낫다.[2] 안타깝게도 이 기사의 주인공 이정일 해군 상사는 2016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