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유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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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수색시대의 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살짝 우유부단한 평범한 소녀로, 옆집에 사는 나가누마 히로시를 소꿉친구로 두고 있다. 남에게 싫은 소리 못하는 성격에다 남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 친구인 타카하타 타카코에게 한 소리 들을때도 있었고 절교당할 뻔 한 적도 있다. 하지만 본성은 착한 성격에 누구하고도 쉽게 친해지고 꽤나 미소녀 인듯 하다..[1] 학교에서는 밴드부
여담으로 작가의 다른 작품인 너에게 스트레이트의 여주인공이 유우코와 매우 닮았다.
2.1. 新 수색시대에서[편집]
유우코의 자전적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 여전히 밝고 착한 성격에 히로시를 소꿉친구로 두고 있다는 것은 같다.
중학교 입학식날에 입학축하 공연을 하는 밴드부를 보고 밴드부에 들게 된다. 이후 히데키를 짝사랑하는 듯 했으나 히데키의 갑작스런 고백에[8] 실망하여 마음을 접는다. 그 이후 자신을 좋아하는 히로시에게 점점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며 결국 고백에 성공한다. 10년후엔 대학생이자 소설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수색시대라는 제목의 자전적 소설로 데뷔에 성공한 모양. 원작 수색시대의 끝부분에서도 수색시대의 원고가 비쳐진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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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등학생때 러브레터를 받거나,(정작 그 상대가 이사가버렸지만.) 히로시도 유우코를 줄곧 짝사랑 해왔고, 히로시의 친구인 미야우도 유우코에게 한눈에 반했다.[2] 사실은 타카코의 부탁을 받아 좋아하는 애가 있는지 물어본것인데 히로시가 그대로 고백해버렸다.[3] 하지만 후배라서 쫀모양인지 대놓고 한적은 없다. 거의 유우코의 오해가 대부분.[4] 다만 같은 관심사인 축구를 핑계로 둘이 축구경기를 보러간적은 있다. 그리고 유우코에게 뽀록 하필 나츠미가 넘어질때 히로시가 잡아주는 타이밍에 눈이 마주쳤다.[5] 중3의 마지막 발렌타인데이로, 히로시는 고등학교를 다른지역으로 가게 되어 사실상 마지막이나 다름없었다. 우리나라 만화책에선 같이 밤을 보내잔 내용으로 순화되었다. 애니메이션에선 엣찌... 하자로 나왔다.[6] 대놓고 말하자면 유우코는 내 첫경험을 너에게 줄게! 이고, 히로시는 아직 그런건 일러!히로시같은 남친 없다[7] 수색시대 마지막권의 마지막장에서 유우코의 원고지가 나오는데 제목이 수색시대이다[8] 이때 히데키는 오가와 유우코에게 차이고 바로 유우코에게 가서 백허그를 하며 사귀자는 얘기를 너무 쉽게 한다. 말이 고백이지 사실 강제 추행이나 다름없었다.[9] 소설의 내용이 이 신 수색시대의 내용이다, 즉, 신 수색시대는 유우코의 수필인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