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다 치아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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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오컬트 연구부의 히로인. 난쇼 고등학교 2학년 3반. 마술을 연구한다. 기합과 힘으로 해결하는 마술이 전부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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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단발을 트윈테일로 묶고 있다. 송곳니가 인상적이다.[1]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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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성공한 적이 거의 없다. 아쉽게 실패한 것도 아니고 마술 실력 자체가 처참한 수준. 일부 성공하는 마술은 있는데, 하나같이 괴력을 통해 억지로 성공시키는 마술이다.[2]

인간을 초월한 신체 능력의 소유자로 폭주하는 곰에게 맨몸으로 달려들어 안정제를 주사하기도 했다, 본인 왈 파라메터가 전부 체력 쪽에 몰빵되었다고 한다. 그 대신 공부는 잘 못한다. 활발한 성격이지만 귀신 이야기만 나오면 겁을 많이 탄다.

사남매의 장녀로, 동생들은 유일하게 치아키의 마술을 칭찬해 주는 존재이다.

부원 중에서는 다이스케에 대한 호감이 가장 직접적으로 묘사된다. 다이스케가 최면에 홀린 상태에서 별 생각 없이 "발가벗고 돌아다니지는 않겠지~"라고 말했다가 대뜸 바지를 내려버린 다이스케의 소중한 부분을 봐 버리거나, 어찌 하다가 다이스케에게 가슴을 보이게 되거나, 본의 아니게 옷 속을 비쳐서 보이는 등, 어째 민망한 뽕빨물 시추에이션이 많다.

학교에서는 "괴력의 치아키"라고 불리고 있다. 그래도 오오하라 코토네, 니노미야 스즈와는 다르게 초반부터 토모카라는 친구가 있었다. 또한 1학년 때 타카하마 레이코와 같은 반이었다.

4. 인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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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녀 속성으로 인해 팬들에게는 고릴라 취급을 받고 있다. 한편 제3회 인기투표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다크호스로 급부상하였다.

• 제1회 인기투표(2018년): 5위(558표)
• 제2회 인기투표(2020년): 6위(356표)
• 제3회 인기투표(2022년): 1위(29,751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