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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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88px-Flag_of_Santiago,_Chile.svg[1].png](http://obj-temp.the1.wiki/data/31383870782d466c61675f6f665f53616e746961676f2c5f4368696c652e7376675b315d2e706e67.png)
1. 개요[편집]
세인트루시아의 수도이다.
2. 특징[편집]
- 동카리브 국가 간의 정치, 경제연합인 동카리브 국가 기구의 수도가 이곳이다.[1]
- 특징이자 주의할 점이다. 이것은 모든 카리브해 국가들에 해당되는데, 영어의 함정에 빠지면 안된다. 공용어가 영어일 뿐이지, 거의 영어와 표준 프랑스어, 그리고 크레올을 혼용하여 사용한다. 현지 방언이라고, 이것을 섞은 언어가 있고, 심지어 이걸 섞는 비율도 사람들마다 다르다! 게다가 영어를 모르는 경우도 있다. 문어체에서는 대부분 순수 영어를 사용하는 편이다. 영어 및 불어를 동시에 알아두고 가는게 편하다.
- 여느 카리브해 섬과 마찬가지로 캐스트리스 항이 존재한다. 이곳에 크루즈가 많이 정항한다.
3. 관광[편집]
섬나라의 특성 상, 그리고 전체가 아름다운 편에 속하는 특성 상 딱히 추천할 건 없고, 아름다운 해변 여러 곳이 가장 추천할 만하다. 진짜 웬만하면 다 아름답다. 또 외부전경이 별로인 곳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물 내부는 진짜 예쁘다. 스노클링을 추천한다
산 유명한 산이다. 관광청 로고로 사용된다. 이 섬은 외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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