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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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학과별 특징
2.1. 공대의 경우
2.2. 미대의 경우
2.2.1. 분류
2.3. 영상학과의 경우
2.4. 음대의 경우
2.5. 문과의 경우
3. 졸업작품 제작의 대행
4. 매체
5. 목록


1. 개요[편집]


졸업작품()은 주로 대학교에서 졸업 시에 제출하는 작품을 말한다. 줄여서 졸작이라고 부르기도 하나, 이는 비표준어이다.

영어로는 간혹 Capstone이라고 하나, 해당 단어 자체의 사전적인 의미는 1. 갓돌 2. 최고의 성적(업적) 이라는 의미다. 한국에서도 이걸 가져와서 졸업프로젝트 과목을 캡스톤 디자인이라고 명명하는 경우가 흔하다.


2. 학과별 특징[편집]


대학교졸업을 하기 위해 졸업요건을 충족해야만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졸업논문을 작성해서 심사를 받아야 하지만, 실기를 중시하는 전공에서는 졸업작품으로 대체할 수 있다. 주로 미술대학에서 졸업논문을 대체해서 졸업자격심사에 올리며, 비단 미대뿐만 아니라 문예창작학과, 작곡 관련 전공, 심지어 공대에서도 실기를 중시하거나 공학교육인증을 시행하는 학교일수록[1] 졸업논문 대신 졸업작품을 받는다. 아무튼 자기가 학부 4년 동안 배운 기량을 있는 한껏 발휘해서 만든다는 의미로서 진행을 한다.

커리큘럼에서 캡스톤디자인이나 종합설계라는 명칭이 붙은 과목은 졸업작품을 제작하는 과목이라고 보면 된다. 역시 학점이 배당되고 형식적으로는 요일, 시간, 강의실이 정해져 있지만 보통 강의들과 달리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고 지도교수의 그때그때 지시에 따라 출석하면서 해당 지도교수의 연구실이나 실험실에서 진행한다. 또한 수강신청 기간에 무작정 신청하면 안 되고, 돌아오는 학기에 졸업작품 과목을 개설할 교수들과 연구 분야[2], 요구되는 이수 과목 등을 대학에서 공지하면 미리 원하는 지도교수와 연락해서 허락을 받아 두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 만약 지도교수를 배정받지 않은 채로 수강신청했을 경우 학과사무실에서 직권으로 수강취소처리할 수도 있다. 그렇게 신청하고 개강되고 나면 지도교수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작품 기획, 설계, 제작을 거쳐가며 중간중간 발표를 하다가 기말고사 기간에 최종발표를 하게 된다. 평가는 ABCDF로 하지 않고 P/NP로 평가하는 경우가 많다. 대학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 학기로 끝내거나 1, 2로 나누어서 1년동안 수강하며, 빠르면 3학년 2학기, 늦으면 4학년 1학기부터 수강하게 된다. 종합설계 마지막학기 최종발표 때에는 보고서를 작성하고, 완성된 작품을 시연하게 되며, 발표와 동시에 졸업심사를 진행한다.

졸업작품을 만들기 위해 먼저 조 편성을 하는데 혼자 해도 상관없는 대학도 있고 2인 이상 팀이 필수인 대학도 있다.

하지만 졸작(卒作)을 만드는데 졸작(拙作)이 나온다고 자조 섞인 푸념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이론과 실기의 괴리감으로 인하여 열심히 갈고 닦았던 이론일지라도 실기에 무턱대고 접목하는 것은 결코 쉬운 과정이 아닐 뿐만 아니라 졸작(卒作)은 졸업과 강하게 연관이 있다보니 해당 당사자들에겐 부담감으로 인해 어지간히 잘 만들지 않는 이상 다른 의미의 졸작(拙作)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웬만한 게임학과 대학교 3D 졸업작품을 보면 1년 남짓한 기간으로 만들어낸 경우가 대다수이며 시중에 출시해서 판매한 게임들도 많다.

학부생 수준에서는 학생 스스로 연구하는 것보다는 교수가 가르치는 것을 머릿속에 집어넣는 강의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기존에 이미 만들어져 있는 작품에 몇 가지 아이디어를 가미하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슬프게도 졸업 후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해 졸업작품이 곧 마지막 작품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아니, 전공을 살려도 이러한 경우가 생기는데 주로 미대보단 공대쪽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편. 전공과 관련한 기업으로 취직을 하더라도 하게 되는 일이 완전히 같을 수 없는 노릇이기 때문이다.

졸업작품은 대학교 학사과정에서만 있는 것이며, 대학원 석사, 박사는 위에 언급된 실기 중심 학과라도 전부 졸업논문을 내야 한다.


2.1. 공대의 경우[편집]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라면 아예 '캡스톤 디자인'등의 이름으로 흔히 생각하는 '시제품'을 만들고[3]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은 졸업작품으로 앱이나 게임을 만들기도 하는데 취업/SW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부분의 IT기업이 포트폴리오와 코딩 테스트를 통해 선발하므로 컴퓨터공학과에게 졸업작품은 아주 중요하다. 간혹 아두이노로 졸업작품을 만들 경우 심사 때 교수들이나 회사 면접관들이 왜 쉬운 아두이노를 썼냐고 트집을 잡는 경우가 있는데, 드문 경우니 큰 걱정 하지 않아도 된다.

3학년 2학기 캡스톤1, 4학년 1학기 캡스톤2처럼 1년간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 학기만에 끝내거나[4] 심지어는 4학년 2학기 캡스톤이라는, 학과 취업률은 포기한 것인지 의문이 드는 커리큘럼을 짜놓은 경우도 있다.

특허나 논문 같은 특출난 결과물이 없다면 보통 졸업작품이 대부분의 공대 학사 취준생들의 필살기가 되니, 가급적 졸업작품만큼은 제대로 만드는 것이 좋다.[5]

예외로 건축학과는 미대와 같이 졸업전시를 한다.

2.2. 미대의 경우[편집]


졸업전시를 개최하기도 한다.
졸업전시(卒業, Graduation Exhibition)란 주로 미술 대학에서 졸업작품을 모아 개최하는 전시이다.


2.2.1. 분류[편집]


졸업전시/디자인는 시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애니메이션과, 패션디자인과, 영상과, 광고과, 사진과, 게임과, 만화과 등의 졸업 전시를 다룬다.
졸업전시/공예는 금속공예과, 도예과 등의 졸업 전시를 다룬다.
졸업전시/건축는 건축과, 실내건축과 등의 졸업 전시를 다룬다.
졸업전시/회화는 서양화과, 동양화과 등의 졸업 전시를 다룬다.
졸업전시/조소는 조소과 등의 졸업전시를 다룬다.


2.3. 영상학과의 경우[편집]


아마 졸작계의 끝판왕을 꼽자면 영화영상학과만화애니메이션학과의 졸작을 꼽을 수 있을것이다. 여건 상 주로 단편으로 제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지간한 미대, 공대생들이 졸작에 쏟아붓는 금액을 훌쩍 뛰어넘는데 미대, 공대생들이 백 쓰면 돈을 꽤나 쓴 축에 속하지만 단편영화는 수백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심지어 한국 영화 교육 기관의 끝판왕으로 꼽히는 한국영화아카데미는 졸작도 장편으로 찍는다.

학생들의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닐것 같지만 이쪽은 포트폴리오 등 취직에 영향을 주는 수준을 넘어 평생 필모그래피에 따라다닌다. 즉, 게을리 찍었다간 커리어를 통째로 말아 먹을수도 있다. 그러니 절대로 게을리 찍을수가 없다.

이렇게 만들어진 단편 졸작들은 보통 영화제에 제출된다. 한국에서는 주로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참고로 3대 영화제 중에서는 오직 칸 영화제의 시네파운데이션에서만 다룬다. 장편 졸작의 경우는 아예 정식 상영을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용서받지 못한 자가 있다.

졸업작품을 표절한 회사도 있다.


2.4. 음대의 경우[편집]


졸업연주가 있다. 학교와 학과에 따라 스타일이 다른데, 클래식 위주라면 흔히 생각하는 졸업연주회가 되지만 실음 위주라면 영상학과와 비슷한 스타일로 진행된다.


2.5. 문과의 경우[편집]


문과에서는 졸업'작품'이라기보단 졸업'프로젝트'가 된다. 혹은 정석적으로 졸업논문을 받던지.

공모전에 나가는 것처럼 학생들이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하여 수행한다.


3. 졸업작품 제작의 대행[편집]


전공교양과목족보가 있다면 이쪽엔 졸작 대행이 있다.[6] 주로 미대보단 공대 쪽이 훨씬 심한 편인데, 일단 미대는 졸작이 졸업은 물론이요 취업까지 영향을 주는 관계로 졸작을 게을리 했다간 인생 자체를 말아먹을 수 있지만 공대 쪽은 아무래도 졸작 만들 시간에 스펙쌓기를 하는 편이 취업에 더 이득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7] 졸업을 하기도 전에 이미 취직에 성공해서 졸작의 중요성이 있을래야 있을 수 없는 경우까지 다양하다.[8] 심지어 위에서 살짝 언급했듯이 전공을 살리지 않고 취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신경을 쓰고 싶어도 도저히 만들수가 없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이론과 실기의 괴리감이라 할 수 있겠다. 제 아무리 평점평균 4점대 찍고도 졸작을 만들기 어려워하는 이유이다.

세운상가에 이래저래 졸작 대행업체들이 많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과거 포르노 비디오, 불법 기판복제 등이 들끓던 장소임을 생각해보면 꽤나 기막힌 사실이라 할 수 있겠다. 퀄리티도 일개 학부생이 만들었다고 하기 힘든 양질의 수준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과연 도면만 있으면 우주선도 만든다는 세운상가답다. 다만 이쪽은 기본적으로 100만원 언저리로 깨질 각오를 해야되는지라 돈 없는 학생들은 중고나라에서 구매하거나 선배들한테 물려받는 경우도 적잖이 존재한다고 한다.[9]

의외로 교수들이 졸작대행을 용인해주는 경우가 꽤 된다. 교수 자체가 학부생들에 크게 관심이 없는 막장인 경우도 있지만 대개 학생들의 고충을 이해해 주거나 졸업작품이 취직에 있어 하등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존재하며,[10] 어디선가 돈주고 그럴듯하게 만들어와도 작품에 대한 이론, 원리와 그에 대한 설명은 학생 스스로가 직접 공부를 하며 깨우쳐야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까지 다양하다. 애초에 설명만 제대로 한다면 교수들이 진짜 졸작대행을 했는지 구분이 안 간다고 하니. 그리고 교수들은 한명이라도 빨리 취업을 시켜서 졸업을 시키고 신입생 한명 더 받는 것이 중요하기에 졸작대행을 알면서도 묵인하는 경우 또한 존재. 하다 못해 동작만 잘 되면 그냥 합격 판정을 내리는 등 졸업작품 심사를 형식적으로 하는 대학도 있는 판이니.문제는 저 세운상가에서 돈만주면 작품은 물론이고 보고서, ppt에 이론 해설까지 다 해주는지라.....

졸작대행은 학칙 위반인 것은 물론 법적으로도 업무방해에 해당되는 불법 행위이다. 하지만 학생이 징계나 법적 처벌을 받게 될 경우 대학 이미지가 실추되고, 대학평가에서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졸작대행한 학생들을 징계위원회에 넘기거나 형사고발하기가 어렵다.

물론 양심있는 교수들도 적잖이 존재해서 아예 대놓고 기사 보여주면서 이러지 말라고 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이런 교수들을 상대로 졸작대행을 하려면 교수들이 암묵적으로 눈 감아주는 족보와는 차원이 다른 리스크를 감내해야만 한다.




4. 매체[편집]




5. 목록[편집]


되도록이면 문서가 있는 걸 쓰고, 문서가 없다면 퀄리티가 좋아 상을 수상했거나 커뮤니티 사이트 등지에서 유명해진 걸 주로 적는다. 해당 작품마다 짧은 내용이 있어야 한다.

  • 12번째 보조사제: 장재현 감독이 한예종 졸업작품으로 제작한 단편영화. 나중에 장편영화 검은 사제들의 모티브가 된다.
  • Rain Town: 이시다 히로야스의 애니메이션.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애니메이션 부문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 Saritch 308: 러시아 디자인 아카데미 학생의 졸업작품으로 공개된 목업 총기이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2SMR의 모티브가 되었다.[11]
  • 내언니전지현과 나: 계속 일랜시아를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을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2020년 인디다큐페스티벌 영화제에서 5월 29일과 31일에 상영되었고, 같은 해 12월 3일 정식 개봉했다. 감독 자신이 '내언니전지현'이라는 닉네임의 캐릭터로 유저들에게 왜 아직까지도 일랜시아를 플레이하고 있는지를 물어보고 그들을 직접 찾아간다는 내용. 링크(네이버 뉴스) 본래 2019년 말 중앙대학교 졸업작품으로 이 작품이 나왔는데, 이후 영화제에 출품이 되었다.
  • 다큐멘터리 김: 영상. 동인 게임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를 만든 대인배들의 멤버 김피로yuz대학교 졸업작품으로 다른 학생과 함께 만든 에 대한 페이크 다큐멘터리. 우주적인 센스 덕분인지 제13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 2011) 온라인 경쟁 부문에 후보가 되었고, 각종 유머 사이트에 돌아다녔다. 링크
  • 동동 네버다이: 중국의 어느 대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이 만든 실사 격투게임으로 상업용이 아니다보니 저작권 따위 무시한 패러디들과 묘한 병맛이 어우러져 있다. 마리오와 성냥개비맨을 제외한 나머지 캐릭터들은 게임학과 학생들이 직접 나왔다.
  • 미스테리 게임: 고경빈의 웹툰. 베스트 도전 연재분이 작가의 대학 졸업작품 분량이다.
  • TS 권총
스테츠킨 APS 를 만든 이고르 스테츠킨의 졸업작품.

[1] 공학교육인증을 시행하면 설계학점만 10학점을 넘게 들어야 졸업을 시켜주는 관계로 논문 대신 졸작으로 퉁치기에 좋은 환경이다.[2] 전자공학과로 말하자면 반도체, 컴퓨터, 회로, 통신, 영상 같은 분류가 있다.[3] 이때 아두이노, 라즈베리파이, atmega128 등의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그래밍이 동원되는 경우가 많다.[4] 이런 경우라도 보통 3학년 때 캡스톤 아래단계 설계과목을 둔다. 1학년 창의공학설계 같은 과목보단 한 단계 높다고 보면 된다.[5] 다만 생산관리나 품질, 설비 같은 직무면 협업과 도전을 보여주는 케이스 이상으론 못 써먹을 가능성이 높다. R&D를 노린다면 얘기가 달라진다.[6] 학부(과)마다 케바케인데 족보가 없는 곳이 더욱 많다. 몇몇 소수의 학생들끼리 암암리에 가지고 있는 정도.[7] 더군다나 졸작은 짧아도 3개월, 길면 1년까지 제작기간을 잡아야 하는 지라 결코 만만치 않은 시간이다.[8] 물론 취직에 성공했더라도 졸작을 합격해야 졸업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평소에 직장 다니느라 졸작에 신경쓸 틈이 없다.[9] 이러한 상황을 대학 쪽에서도 인식을 했는지 졸작 전시회가 끝난 후 졸작을 회수하는 일부 대학도 있다.[10] 공학교육인증을 학부 차원에서 폐지하고 기존 입학생들에게도 과정 포기 신청을 권장하는 대학들이 늘어나는 추세와 비슷하다.[11] 이후 2018년 레인보우 식스 시즈에서도 해당 목업이 SPEAR .308이라는 이름으로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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