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야 사나에/2차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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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순진한 사나에
3.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나에
4. 유루사나에
5. 오타쿠 사나에
6. 거유
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주된 커플링 대상은 자신이 모시는 두 명의 신인 야사카 카나코모리야 스와코. 이전에는 모리야 신사에서 가족처럼 지내는 모습을 그린 동인지들이 많이 선보였는데 사나에의 캐릭터가 뒤틀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사고뭉치 사나에에게 두 명의 신들이 휘둘리는 모습들도 심심찮게 보이고 있다. 그 외에도 그리고 무녀라는 직업상의 접점이 있는 하쿠레이 레이무와의 커플링도 인기가 있다. 성련선에서 강렬한 인상을 보여준 타타라 코가사와도 커플링이 생기고 있는 추세. 동방지령전 엑스트라에서 중보스로 나왔다는 이유로 코메이지 코이시와 엮이는 모습도 가끔 보이며, 새디스트 기믹이 강화된 이후로는 같은 녹발에다가 새디스트 속성 보유자인 카자미 유카와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딱히 접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모리치카 린노스케와의 노멀 커플링을 밀어주는 동인도 극소수 있다.[1] 굳이 커플링의 근거를 들자면 린노스케가 만들어준 레이무의 무녀복과 사나에의 무녀복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점과, 린노스케가 바깥 세계의 도구를 팔고 도구의 이름과 용도는 알지만 제대로 된 사용법을 모른다는 것 정도? 후에 이 포지션은 향림당에서 우사미 스미레코가 가져갔다.

고헤이가 특이하게 생겨서 뒤집개라고 불리기도 한다. 머리에 있는 개구리 모양 머리핀과 뱀 장식은 각각 모리야 스와코, 야사카 카나코를 상징한다.

별명은 옷의 색깔에서 유래한 청백, 청무녀, 2P 무녀, 루이지 등. 또 레이무와 동일하게 겨드랑이를 내놓고 있어 겨드랑이 무녀 2호라고도 한다.

또한, 대한민국에서의 경우 이름인 '사나에'를 잘못 쓰면 '사나이'가 돼버린단 사실 때문에 아예 기적을 부르는 사나이란 별명이 생겨버렸다. 비슷한 이유로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라는 조홍의 퇴각대사를 사나에로 바꿔쓴 짤방도 존재. 2010년에 발견된 고대 의 일종인 사나예와도 이름이 비슷하나 이쪽은 'Sanajeh'이다. 싸이의 곡 강남스타일에서 '나는 사나이'라는 부분이 '사나에'로 들린다 해서, 사나에가 선글라스를 쓰고 말춤을 추는 그림도 있다.

하쿠레이 레이무, 키리사메 마리사, 이자요이 사쿠야와 마찬가지로 언젠가는 죽을 운명을 가진 인간이지만, 신의 말씀을 전하는 현인신이라는 점 때문인지 이런 요소는 거의 부각되지 않고 있다. 아무래도 스와코의 후손인지라 신의 피를 가졌으니 카나코의 언급대로 진짜 신으로 각성할 여지는 충분히 있는 것도 있는 듯 하다.

학생 속성을 보유한 탓에 세라복이 잘 어울리는 동프 캐릭터중 한 명이기도 하다.

몇 동인 작가들이 사나에의 말 끝을 길게 늘이기("~요?" 를 "~요오?") 시도했는데, 묘하게 사나에 이미지(주로 바로 밑의 순진한 사나에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지라 사나에 말투로 어느정도 고착되어 가고 있다.

한국 한정 으로, 비상식 사나에 계열에 속하는 이미지에 "때려야해요!"라는 대사가 따라붙는 경우가 있다. 이는 본래 동방채널(현 동방사령부) 내의 네타가 퍼진 것으로, 특정 유저에게 증정하는 짤방이 어원이다. 원본 짤방


2. 순진한 사나에[편집]


동인계에서는 하쿠레이 레이무에 비해서 성실하고 제대로 된 무녀로 그려지고 있었다. (내용은 어쨌든) 정중한 말투와 술을 마시지 못하는 모습 탓에 성격도 레이무와 달리 순진하고 착실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하쿠레이 신사나 하쿠레이 레이무와 모리야 신사와 코치야 사나에는 묘한 비교대상이나 경쟁관계로 묘사되는 일이 많다.

또한 덕분에 막나가는 두 신들 사이에 낀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카나코와 스와코와의 관계도 커플링 보다는 가족적인 분위기로 정착되었다.

환상향 밖에서 살던 인간인지라, 환상향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거나 바깥 세계에서의 생활을 그리는 장면이 종종 나오곤 한다.

시리어스계 동인지에서는 환상향에 오는 탓에 헤어진 친한 친구들을 그리워하는 여고생이라는 동인설정이 부상하기도 한다. 몇몇 동인지에서는 이름없는 남자 캐릭터가 사나에에게 고백 → 다음날 사라졌다 같은 테크를 밟기도 한다. 때로는 환상이 되어버린 탓에 기억에서 잊혔다는 설정의 작품도 있다.

이래저래 지금의 사나에의 이미지와는 매우 큰 간격이 있다. 하지만 아무래도 '착한 애는 좋으니까 이런 모습은 계속 여러 동인지에 야금야금 나온다.

그리고 동방의 캐릭터들이 대체로 과격하고 성급하며 상식을 벗어난 모습들을 잘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비되는 위치로도 종종 등장. 당연히 이런 위치에 놓인 사나에는 '그래도 현대 출신이니…'라는 시각이 반영되어 나름 츳코미 역할을 하거나 흥분한 캐릭터들을 달래는 등의 냉각제 혹은 치유계 역할을 하기도 한다.

파일:external/pds26.egloos.com/e0036845_56d2c3b737c34.jpg

넨도로이드는 이쪽을 따른 듯하다. 사실 일러스트만 보면 레이무와 대비되는 상냥하고 싹싹한 캐릭터의 느낌으로 그려진 게 꽤 많다보니 기대했다가 아래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한다.

3. 상식에 사로잡히지 않은 사나에[편집]


동방지령전 엑스트라 스테이지에 중보스로 등장해서

파일:sanae_th11ex.jpg
이런 대사를 날린 뒤부터는 캐릭터가 뒤틀리기 시작, 가장 많이 쓰이는 네타이다. (동인계의) 샤메이마루 아야 못지 않은 건방진 모습을 보이거나 모리치카 린노스케에 맞먹는 변태 캐릭터로 그려지는 등, 상식에서 벗어난 네타 캐릭터로 탈바꿈하게 된다. 대부분 하이텐션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가끔 중2병, 괴짜, 심지어는 몇몇 작가는 아예 정신이상자 같은 모습으로 그려 버리기도 한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로 출연한 동방성련선에선 완전히 상식을 벗어던진 초 귀축무녀의 모습을 보여 이런 흐름은 더욱 커졌다. 한국에선 귀축무녀모드 사나에를 'Sㅏ나에'라고 표기하기도 한다. 일본에선 S苗(에스나에)로 표기한다.

풍신록 때까지만 해도 사나에가 이렇게까지 개그 캐릭터화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 것이 팬들의 반응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풍신록 시점에서 '신앙없는 현대를 버리고 환상향으로 가서 거기 있는 신사를 쳐부수고 신앙을 빼앗겠다.'라는 종교전쟁 비스무리한 해결책을 실행한 것을 보아 이미 상식인은 아니다.

서적판들에서는 그나마 다른 사람들을 돌봐주는 상식적인 성격으로 묘사되나, 게임에서 등장할 때는 꾸준히 비상식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예절, 분위기 파악 등의 내버려 둬야 할 상식은 갖다 버리고, 환상향에서 가장 먼저 집어던져야 할 과학상식만 남았다. 아래는 상식을 버린 이과생 전설. 주로 게임판에서 나온다.
신령묘 엔딩을 참고하면 정말 뼛속까지 이과생이며, 환상향에서 중요한 역사, 신화, 전설 등의 지식은 초딩만도 못하다.[2]
...이렇듯 게임판에선 일관적으로 비상식을 선보이고 감주전에서조차 오랜만에 성련선에서 보여줬던 난폭한 면모가 다시 부각되면서, 동인판에선 나날이 비상식 네타가 횡행하고 있다. 환상향엔 평소엔 멀쩡하다가도 게임에서 등장하기만 하면 정신줄을 놓는 인물이 한둘이 아닌데, 사나에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면 되겠다.

게다가 선행자전례처럼, 개그물이든 진지물이든 이쪽 네타를 내세우는 순간 깡패무녀를 넘어서서 싸이코 학살범 또는 인격파탄자 비스무리해지는 클리셰가 갈수록 빈번해지는 중. 동인음악 중에서도 조협종이라는 서클이 아예 사나에를 주제로 해서, C82앨범 騙 -katari- 5번 트랙 サナエさん (사나에 씨)[3]를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외래위편에서도 '원래는 지나칠 정도로 올곧지만 비상식이 상식인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다.'라고 하면서 비상식인 캐릭터도 긍정하는 내용도 실려 있다.

4. 유루사나에[편집]


후타바의 '마지레스'라는 고정닉 유저의 트레이드마크인 자세가 성련선의 사나에의 자세와 흡사하고, 그의 명대사인 "절대로 용서못해(젯타이 유루사나이)"[4] 가 사나에의 이름을 연상시키는데서 비롯되었다.

참고(네타 정리 위키)

관련 네타 합동지까지 나왔다. 덤으로 히지리 뱌쿠렌의 "초용서해"도 끼어있다.


5. 오타쿠 사나에[편집]


이전에도 이런 견해가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일단은 현대인이었으니) 마이너 중에서도 가장 마이너한 편이었는데… 동방비상천칙에서 진짜로 거대로봇물 덕후로 밝혀졌다.

보통은 공식에서 밝혀진 대로 거대로봇물에 빠져있는 걸로 묘사되지만, 가끔씩 개개인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그 이외의 취향(게이머라든가 밀리터리 매니아라든가 챤넬러라든가, NL이나 BL, 또는 GL같은 커플링 판에서 살았다던가)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6. 거유[편집]


"발육이 좋은 현대의 여자애"라는 망상 탓에 동인 이미지 상에서는 레이무에 비해[5] 거유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오노즈카 코마치, 사이교우지 유유코, 야고코로 에이린을 능가하는 거유의 대명사로 뽑힐 정도이다.[6]

다만 시리즈 공식 거유인 코마치에 비해 크기는 좀 떨어지는 패턴이 주다. 하지만 일러스트 수는 사나에가 압도적이기에 그걸 노린건지 동등하게 그려지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원작자 ZUN의 참여작인 동방취접화에서도 다른 거유 캐릭터들인 카나코, 코마치에 비하면 작기는 하지만 적어도 마미조, 레이무, 아야에 비하면 확실히 큰 것을 보면 거의 공식화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7. 관련 문서[편집]



[1] 사실 동방에서 노멀을 밀려면 접점이 없다 하더라도 린노스케를 데리고 오든지 오리지널 캐릭터를 창조하든지 해야 한다.[2] 쇼토쿠 태자 건으로 역사책으로 배경을 공부하는데,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다(…).[3] 일본의 유명한 괴담인 '메리 씨'의 패러디.[4] 성우 코시미즈 아미와 관련되어서 나왔던 밈. 싱하형의 그 유명한 '굴다리로 튀어와라 10초준다'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면 된다.[5] 사실 원작에서도 볼륨은 없진 않았고 레이무보다는 되는 정도는 된다.[6] 참고로 동프의 가슴 관련 태그 중에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이 '사나파이(さなぱい)'이다. 다만 이는 '사나에'라는 이름이 비교적 흔한 이름이기 때문에 후루카와 사나에, 나카지마 사나에, 나가츠키 사나에 등의 사나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이 태그가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R-18 일러스트(야짤) 수 자체도 이바라키 카센을 능가하는 동프 원탑이던 시절도 있었다. 현재는 레이무에 밀려 2위로 떨어지기는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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