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바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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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クレヴァニール.jpg
1. 개요[편집]
그로우랜서 시리즈 네번째 작품 그로우랜서 IV의 주인공.성우는 타카하시 나오즈미.
2. 상세[편집]
갓난아이 였을 때 ,알빈 슈발드 용병단의 딕센에게 거두어져 용병단에서 레지나와 함께 친남매처럼 자랐다.이후 성장한후에는 딕센과 함께 용병일을 하고 다니게 된다.
인간이 아닌 루인 챠일드란 종족으로 세계를 구할자라고 불리고 있다.
PS2판이 발매될 당시 입술색이 검은색 립스틱을 바른것 같아서
그로우랜서 4는 후일담 비슷한 형식으로 게임이 발매 되기도 했는데, 장르가 RPG에서 어드벤쳐로 바뀐 탓으로 주인공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루트에 따라선 쿨 한 외모와는 다르게 개그대사를 내뱉거나 바보짓하는 크레바닐도 볼 수 있다.
사실 이세계의 존재가 아니며,본명은 크레바닐 솔로(クレヴァニール・ソロ). 브륜테일 솔로(ブリュンティール・ソロ)의 남동생이자 천사족을 쓰러뜨리기 위한 개조수술을 받아온 엔젤릭 챠일드였다.결국 그로우 랜서 시리즈 주인공들의 전통에 따라 인간이 아니며 세상을 구하는 대신 한가지 부작용을 가지고 있었던것.
결국 최종결전 이후로는 자신의 존재가 소멸되어 모두의 기억에서 잊혀져버린다.다만 동료중 한명의 호감도를 최대로 맞춘후 결전전에 고백을 받으면 그 동료앞에 다시 되살아나면서 동료의 잃어버린 크레바닐에 대한 기억도 되살아나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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