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워크 레볼루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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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시간여행, 시간조작을 소재로 한 1인칭 RPG.

2. 시놉시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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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타임머신을 발견한 주인공은, 대도시 아발론이 과거부터 세심한 시간과 역사 조작 끝에 만들어졌단 사실을 알게 된다.

레이디 아이언우드는 타임머신을 사용해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바꾸어 프롤레타리아들이 빈민가와 공장에서 고생을 하도록 만들고, 엘리트 계층들이 막대한 부와 권력을 독식하도록 만들었다.

레이디 아이언우드에 맞서 싸우면서 주인공이 과거에 가 저지른 일 때문에 역사가 바뀌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3. 트레일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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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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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액자일 엔터테인먼트가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에 인수된 이후에 개발된 게임으로 최초 개발 당시에는 "프로젝트 코발트"라고 불리었으며 트로이카 게임즈의 아케이넘을 제작했던 채드 무어와 제이슨 D 앤더슨[1]이 각각 디렉터와 수석 디자이너를 맡았다. 인엑자일의 CEO 브라이언 파고는 이 두 사람의 경력을 밝히며 스팀펑크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최초공개 트레일러는 프리-알파(Pre-Alpha) 단계의 게임으로, 게임이 출시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파고에 따르면 이 게임은 스탯과 상호반응성이 중요시되는 RPG로서#, 심오한 RPG, 주인공 커스터마이징, 대화 분기시스템, 멋진 스팀펑크 무기, 어두운 유머 등을 특징으로 한다#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스타일이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지적받았다. 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저격한 인물은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트레일러 작업에 참여한 프로듀서(@Butmac)으로서 그는 클락워크 레볼루션의 트레일러를 봤을때 너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유사해서 충격받았던 것을 말하면서 트레일러 장면 하나하나 비교하는 식으로 클락워크 레볼루션을 비판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이정도로 따라한 게임은 본적이 없다"면서 "IP 차용이 위법한 수준(IP infringement levels of borrow)"이라는 격한 반응을 내보였다. 이런 비판은 상당한 논란을 일으켰고 결국 Butmac은 자신의 트위터를 비공개로 전환시켰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비판에 대하여 "양자간 유사성은 의도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