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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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CARD.Inc에서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소프트웨어 단어장으로, 웹사이트와 앱의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영어 단어장으로 개발됐지만 다양한 문제 출제 포맷으로 영어는 물론 국어, 사회, 기술가정, 체육 등 광범위한 교과의 선생님들이 사용하고 있다.[1]

2. 학습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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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단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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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시발,개새끼,병신,죽다 와 같은 단어들이 있다

2.1.1. 암기학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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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할 파트의 모든 영단어를 1차적으로 학습하는 단계이다. 영단어를 선차적으로 보여준 후, 스크롤 바를 내려 정답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정답을 확인한 후에도 헷갈린다면, 스크롤 바를 다시 올려 다음순서에 한번 더 공부할 수 있다.

2.1.2. 리콜학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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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를 보고 보기에 나온 한글단어(중 같은 의미를 가진 단어)와 맞추는 학습단계이다. *모바일에서는 스크롤 해서 단어를 맞춰야 한다.
업데이트로 '정답 선택 상태에서 화면을 놓으세요!' 라는 문장이 생겼는데,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연두색의 정답선택바(동시에 정답 가리개이기도 하다) 를 정답 선택 상태까지 내린 뒤 놓으면 정답처리가 된다.
*정답선택바를 내리고 단어를 선택하는것이 아니라, 정답이 마지막 순서에 놓이도록 바를 컨트롤하는 것이다.

2.1.3. 스펠학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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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보고, 단어의 스펠링을 맞추는 학습단계이다. 문장 부호 등의 특수문자, 띄어쓰기들을 인식하지 않는다. 가령 슬래시를 넣거나 띄어쓰기를 안 해도 답으로 인식하지 않아 문장부호 오타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제한시간이 없으며 틀리거나 힌트를 요청하면 틀린 것으로 인식해 다시 한번 복습해야 한다.

2.1.4. 최종시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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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설정자에 의해 3가지의 시험 방식이 주어지며 [2] 속도 단계는 느림, 보통, 빠름의 3단계로 설정된다. 이외에도 더 단계가 있을 수 있으나 불명.

3.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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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카드 관리자가 최근 점수 조작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유통되는 것에 관해 입장문을 올렸다. 점수 조작한 기록도 다 선생님에게 통보되니[3] 조작 프로그램을 쓰지 말라는 이야기다.

iPad에서는 꽤 자주 터치씹힘이 일어나서 제한시간이 다 되어 오답으로 처리되거나, 넘겼는데 한번에 두세번 넘겨서 아예 문제를 건너뛰어 버리는 문제가 있다.

발음이 자동으로 꽤 자주나오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며 사용하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굳이 하려면 설정을 해서 할 수 있겠지만 아이폰은 그마저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