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턴 J. 로이드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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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영국령 앵귈라에 위치한 공항.
2. 역사[편집]
1941년 미 공군의 비행 활주로로 건설되었으며 1956년부터 리아트가 이곳에 취항하며 정기 여객편 운항을 시작했다. 1967년과 1974년 두 차례에 걸쳐 활주로가 연장되었으며 1990년에는 관제탑이 건설되었다. 2010년, 앵귈라 최초의 비행사 클레이턴 J. 로이드[1] 의 이름으로 공항 이름이 변경되었다.
3. 시설[편집]
3.1. 여객 시설[편집]
3.2. 화물 시설[편집]
3.3. 항행 시설[편집]
- 활주로 10/28 - 길이 1,665m, 폭 30m - NPA[2] /ILS 없음
4. 취항 노선[편집]
4.1. 국제선[편집]
4.2. 화물 노선[편집]
5. 사건사고[편집]
- 1999년 11월 19일, 허리케인 레니에 의해 주기되어있덴 BN-2가 수리가 불가능할 정도의 손상을 입었다.
- 2008년 2월 2일, 생마르탱으로 갈 예정이던 BN-2가 조종사의 기체 점검 실수로 이륙 직후 추락했다. 탑승했던 3명은 모두 생존했다.
6. 기타[편집]
- 조종사가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과 이 조그만 공항을 착각해 에어 프랑스 소속 보잉 747이 착륙한적이 있다. 비행기는 무사히 정지했으며 조종사는 다음날 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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