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즈카 키미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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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즈카 키미히코
君塚君彦
명탐정의 조수

파일:키미즈카 프로필.png

원작
애니메이션
파일:키미즈카 키미히코 애니.png

나이
18살
국적
일본
생일
5월 5일
좋아하는 것
평화로운 일상
싫어하는 것
히로인들에게 휘둘리는 것
취미
없음
성우
나가이 아라타
(북미판) 오스틴 틴들


1. 개요
2. 작중 행적
2.1. 과거
3. 상세
3.1. 연루 체질
4. 능력
4.1. 지능
4.2. 신체
5. 인간관계



1. 개요[편집]



불합리해! 억지로 고용한건 니깐 말이지!

라이트 노벨 탐정은 이미 죽었다주인공.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원작 1권 1장, 박쥐와의 대화에서 회상씬으로 이어지며 4년 전 시에스타와의 첫 만남이 묘사된다.[1]

에피소드는 비행기에서 신세한탄을 하는 키미즈카로 시작하는데, 그는 편의점에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수상한 검은 양복을 입은 남자에게 붙잡혀 서류가방을 떠맡고 강제로 해외로 날아가게 된 상황이었다. 자신의 '연루 체질'을 원망하며 비행기를 타고 가던 도중, 승객 여러분 중 탐정은 안 계십니까?[2]라는 대사로 사람을 찾는 승무원의 목소리를 듣는다. 비행기에서 나올 말이 아니라며 잘못 들은 셈 치고 무시하려 하지만 똑같은 말이 다시 들려오자 잘못 들은 게 아니란 것을 깨닫고, 옆에 앉아있던 은발의 소녀가 탐정을 자처하자 놀라서 돌아본다. 순간 그녀의 미모에 매료되어 홀린 듯 이름을 묻고, 대답 대신 그녀로부터 조수가 되어달라는 말을 듣는다. 예상 외의 반응에 얼타고 있던 와중 승무원에게 그녀의 조수로 소개되어버리고, 결국 조종석까지 동행하게 된다. 가는 길에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시에스타'라 소개하고, 특이한 이름이라고 반응하자 코드네임이라며, 보통 코드네임이 있는지 없는지로 농담을 주고받는다. 시에스타가 이름을 묻자 키미즈카 키미히코라 대답하고, 그녀가 자신을 '키미'[3]라 부르겠다고 하자 별명인지 이인칭인지 묻는다. 대답 대신 자신을 돌아보며 웃은 시에스타의 미소를 보고 귀엽다고 생각하던 와중, 조종실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자신을 '박쥐'라고 소개한[4], 부기장을 제압한 채 그 위에 앉아 있는 어느 금발 남성과 만나게 되고, 그로부터 '자신이 이 비행기를 하이재킹한 이유를 맞춰 봐라, 맞추면 얌전히 투항하겠지만 맞추지 못하면 기장의 목을 꺾고 비행기를 추락시키겠다' 라는 추리 게임을 제안받는다. 시에스타가 간단한 유도심문으로 답을 제시하자 당황하고, 이어 그녀가 박쥐의 본심까지 밝혀내자 놀라워한다. 하지만 시에스타가 '박쥐에게 하이재킹을 명령한 주체도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인해 박쥐가 그녀를 위험한 인물로 판단, 입막음 겸 후환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밀쳐지자 잠깐 발끈하지만 시에스타의 팔에서 흐르는 피와 박쥐의 귀에서 자라난 촉수에 당황하고, 시에스타로부터 대략적인 상황 설명[5]을 듣는다. 이후 박쥐와의 대치 도중 자신도 모르게 '명탐정의 조수'를 자칭하고, 무기도 없이 방어 일변도로 대처하던 시에스타의 체력이 상당히 소모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같은 것을 박쥐도 깨닫고 시에스타가 '적어도 무기가 있었으면'이라고 중얼거리자, 무언가를 깨닫고는 그녀에게 30초만 벌어 달라고 요청한다.

일반적으로 기내에 무기가 될 만한 것은 반입할 수 없지만, 자신이 들고 온 서류가방을 검사할 때 직원들이 눈빛을 교환한 것으로부터 무기든 뭐든 어쨌든 원칙적으로는 기내 반입이 불가능한 물건이 안에 들어 있으리라 추측한 것. 자신의 자리로 뛰어가 그 서류가방을 챙긴 후 시에스타에게 던지고, 박쥐가 그 가방을 파괴하나 그 안에 들어 있던 머스킷으로 시에스타가 박쥐를 제압하는 것을 지켜본다.[6] 이후 시에스타에게 탄환에 언제 그런 특수 세공을 했냐고 묻지만, 속으로는 처음부터 자신이 던진 머스킷에 세공이 되어 있었을 것이며 시에스타는 그것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이라 예감한다.

"애초에 그 서류가방을 네가 비행기로 옮기게 지시한 사람이 나인걸."

시에스타는 탄환에 대해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키미즈카를 조수로 채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루시킨 것이었다. 예감이 들어맞고 진상을 깨닫자 처음부터 시에스타의 손바닥 위였냐며 절규한다.[6권]

3. 상세[편집]



3.1. 연루 체질[편집]


“네 그것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사건을 일으키는 힘── 네가, 너야말로 세상의 중심이야.”

-

라이트 노벨 2권 중, 헬


주인공답게 여러 가지 사건에 휘말리는 타입이다. 본인의 말로는 그냥 평범하게 걸어가는데 갑자기 플래시몹에 참가하게 되거나, 골목길을 지날 뿐인데 불법 마약 거래 장면을 목격하거나, 주변에서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나 안면을 튼 경찰에게는 용의자로 의심받는 등 여러 수모를 겪었다.[7]

어디까지나 주인공이 이런저런 사건에 연루되는 것을 약간이나마 설명하는 요소로 보일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의 취급을 보면 단순히 개연성을 주기 위한 수단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시에스타는 이 체질을 이용해 적을 유인할 계획을 짜기도 하며, 키미즈카는 시에스타가 자신을 조수로 원하는 이유가 이 체질로 인해 SPES와 관련된 사건을 끌고 오리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2권에서 SPES 간부인 헬은 그가 연루되는 것이 아니라 그가 연루시키는 것, 그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이야기한다. 2권에서 헬은 나름 신빙성 있는 예언[8]을 했다는 것을 고려하면 떡밥으로 볼 여지도 있는 부분.

또한 이 연루 체질에서 파생된 특징으로, 평범한 일상에 대한 동경이 상당히 크다. 일단 가정사부터가 상당히 불우한데, 본인의 언급으로는 어린 시절에 부모님이 증발, 각종 시설을 전전하며 살아오다 작품의 시작 시점(중학교 2학년)에는 이미 자취를 하고 있었다. 그뿐 아니라 이 연루 체질 덕에 별의 별 사건을 다 겪었기 때문인지 가능한 한 비일상적인 것을 피하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 연루체질이 나쁜 영향만 준 것은 아니며, 후술하겠지만 키미즈카의 능력 대부분은 이 연루체질로부터 비롯되었다.

사실 이 능력은 키미즈카가 세계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특이점》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시에스타가 키미즈카에게 접근한 것도 이것 때문.

4. 능력[편집]



4.1. 지능[편집]


시에스타가 워낙 무력과 지력을 겸비한 먼치킨이라 시에스타의 조수로 일할 적에는 크게 부각되지 않았지만, 시에스타가 사라진 1권 시점에서는 일행 중 '탐정 역'을 맡고 있을 정도로 머리가 좋은 편이다. 사이카와가 안대를 한 것치고는 움직임에 불편함이 없다는 것을 알아내어 그녀의 눈의 비밀을 알아낸 것을 보면 관찰력도 뛰어나다.[9]

처음부터 연루 체질 덕에 온갖 트러블에 말려든 탓에 두뇌나 사고방식, 관찰력, 추리력 등등 이러한 지능이 평범한 중학생보다 더 발달되었고 거기에 3년 간 시에스타와 함께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탐정조수로써 일하면서 쌓인 수많은 경험까지 더해져서 시에스타가 죽은 시점에 탐정조수에서 명탐정으로 유명해질 정도로 무시할 수 없다. 시에스타와 처음 엮인 비행기에서도 그 경험에 기반한 순간적인 판단 덕에 사건 해결에 일조했다.

4.2. 신체[편집]


일단 자력으로 수갑을 푸는 등 잔재주가 많은 편이다. 다사다난한 생을 보낸 만큼 시에스타와 만나기 전부터 제 한 몸 지킬 정도의 호신술은 배워 둔 상태였으며, 시에스타와 함께한 3년간 추가적으로 수련했다는 언급도 있다. 물론 시에스타나 샬롯과 비교하면 꽤 약한 편으로 인조인간 급과의 전투에서 무력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지만, 정체를 속이고 접근한 인조인간을 제압할 정도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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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말미에 인조인간 카멜레온의 '씨앗'을 먹어, 그의 능력인 투명화를 얻게 된다. 아무런 사전조치도 없었기에 리스크가 상당할 것이라고.[10] 하지만 본인은 오감이든 수명이든 맘대로 가져가라며 크게 신경쓰지 않고, 오히려 수 년간 시에스타의 그림자와도 같은 '조수'였던 자신에게 어울리는 능력이라고 마음에 들어한다. 그러나 후에 시드에게 회수당한다.


5. 인간관계[편집]


내가 너를 지켜준다.. 그 체질 때문에 어떤 사건이나 트러블에 휘말리게 되더라도.. 내가 이 몸을 던져서 너를 지켜줄게 그러니깐.. 조수가 되어줘..
시에스타는 사건과 SPES를 막기 위해 그들과 휘말리게 할 수 있는 연루체질로 조수가 아닌 "연루체질"이라는 재능을 가진 "키미즈카 키미히코"라는 인재를 원했고 그가 메리트를 제시하라는 말에 나를 희생해서 연루체질의 너를 지켜준다라는 메리트로써 탐정조수가 되어 3년동안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3년 후 시에스타의 죽음으로 사별하게 되며 1년동안 시에스타의 의지를 이어서 본인이 직접 명탐정으로써 여러가지의 사건을 해결하면서 1년 후 나츠나기 나기사라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을 만나며 자신에게 이식해준 심장의 주인인 사람을 찾는다는 사건을 맡는 중 박쥐로부터 그 이식한 심장의 주인이 시에스타라는 비밀을 알게 된 이후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 재회하게 된다.
그 뒤에 키미즈카와 나기사가 위험에 처할 때 오랜만에 인격체로서 돌아와 두 사람을 구해주며 재등장하자 간만의 만남에 대한 해후를 나누며 어느정도 상처를 후련하게 극복했고 사실상 시에스타의 유산과도 같은 나기사를 부탁해달라는 시에스타의 의뢰를 받아들이며 나기사와 공존하는 그녀를 받아들이게 된다.
5권 말미에 양측 다 좋아한다는 말을 드디어 전한다.

시에스타가 죽고 나서 1년 뒤에 만난 소녀. 처음엔 기시감이 드는 기분이 들어 싱숭생숭한 느낌으로 대했지만 이후에 그녀가 시에스타가 목숨을 바쳐 인격을 바꾼 헬이라는 것과 그녀의 심장이 시에스타의 심장임을 알게 되어 여러모로 복잡한 감정을 품게 된다. 하지만 시에스타의 유산과도 같은 그녀를 어느샌가 소중히 여기게 되며 이전의 자신과 시에스타와 같은 관계처럼 돈독해지고 그녀와 함께 하는 나날 덕분에 여러모로 과거의 상처가 아물어감을 느끼며 관계가 점차 발전해가고 있다.
이후, 나기사와 키미즈카의 위기로 잠들어있던 시에스타가 깨어나며 과거의 상처와 슬픔을 완전히 극복하고 시에스타의 직접적인 부탁을 받고 나선 키미즈카는 나기사를 좀 더 신경써주게 된다. 다만 나기사 입장에선 시에스타에게 은의와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질투와 부러움을 사는 연적 포지션을 잡고 있는 중이며 시에스타도 이를 알면서도 언제든 도전해도 좋다며 나기사의 호승심을 자극시킨다.

자신과 시에스타가 쫓던 연쇄 심장 강탈 살인사건의 범인이자 범죄집단의 총수이며 시에스타를 죽인 그야말로 불구대천의 원수.
다만, 시에스타의 목숨을 내던진 육참골단 작전에 걸려들어서 헬은 그대로 인격침식으로 복수를 당함과 동시에 시에스타에게 봉인을 당하는 인과응보를 치뤘다.


[1] 애니메이션은 이 에피소드부터 시작하며, 시간상 이어지는 원작 2권 1장의 하나코 씨 에피소드까지 1화로 구성하였다.[2] 본작의 첫 문장이기도 하다.[3] 일본어의 이인칭 君(きみ)와 발음이 같다.[4] 이 때 박쥐가 그 이름을 코드네임이라 밝히자 키미즈카에게 역시 누구나 코드네임 하나쯤은 갖고 있지 않냐며 조금 전의 논쟁을 이어한다. 당연히 키미즈카는 지금 그럴 때냐며 어이없어한다.[5] 박쥐가 인조인간이라는 것, SPES라는 비밀조직의 일원이라는 것 등.[6] A B 사실 키미즈카 키미히코와 시에스타는 이때 처음 만난 것이 아니며 과거(1권 시점에서 1년 정도 전)에 만난 적이 있다. 이때 시에스타는 시로가네 겟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얼굴에는 마스크를 써서 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시에스타는 키미히코를 알고 있지만 키미히코는 시에스타와 과거 만난 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7] 심지어 그 사건들의 70%가 전부 키미즈카 키미히코와 연관된 사건들 뿐이라는 것이다.(..)[8] 해당 에피소드는 시에스타 생전 시점에서의 이야기였는데, 시에스타 사후 1년이 지난 시점인 1권에서 벌어질 사건들의 키워드를 언급했다.[9] 1년전에 키미히코가 왼쪽 눈을 다쳐 불편함을 겪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알아내기 쉬웠을 것이다.[10] 인조인간 비적격자라 그 일부를 훔쳐다 자기 몸에 강제로 이식시킨 박쥐는 인조인간으로서의 능력인 뛰어난 청각을 얻는 대신 시력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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