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스핀

덤프버전 :

1. 테니스의 기술
1.1. 비디오 게임
2. 놀이기구
3. 트랜스포머
3.1. 개요
3.2. 행적
3.2.1. Transcendent(2008)
3.2.2. Reunification(2009)



1. 테니스의 기술[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테니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1.1. 비디오 게임[편집]



2K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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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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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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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L 2K
탑스핀








2K에서 제작했던 테니스 게임 시리즈. 명칭의 유래는 위 문단의 탑스핀이다. 대회 라이센스가 없는 버추어 테니스에 비해 그랜드슬램 4개 대회를 비롯해 실제 대회들이 다수 수록되었다.[1]

2011년 탑스핀 4를 끝으로 시리즈가 중단됐다.[2]



2. 놀이기구[편집]


Top Spin

파일:subImgFile1_1621829898_0.jpg


파일:top_55_2.jpg

서울랜드도깨비바람[3]
에버랜드더블 락스핀[4]
두 고정대에 각각 회전 크랭크를 연결하고, 두 회전 크랭크 사이를 잇는 회전형 탑승대가 고정된 놀이기구이다. 1990년 독일의 놀이기구 제조사 HUSS에서 처음 개발하여 대중들에게 공개되었다.

변형 기종으로 탑 스핀 서스펜디드라는 기구도 있다. 이 버전은 원래 기종과 달리 바닥이 없다. 이 기종이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이다.

대한민국에도 많이 설치되어 있다. 서울랜드도깨비바람이월드탑스핀, 에버랜드더블 락스핀이 여기에 속한다. 과거에도 설치된 기종이 많았었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탑 스핀 놀이기구가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비취랜드에 있었으나 2000년대에 철거되었으며, 대전 오월드에 있었던 '롤오버'라는 탑스핀 형태의 놀이기구도 2006년에 매각 및 철거되어 현재는 사라졌고, 양산 통도환타지아에도 탑스핀 기종이 운행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지고 없다.

무섭다고 소문난 기종이다. 괜히 에버랜드의 더블 락스핀이 악명 높은게 아니다. 다른 놀이기구와는 다르게 이건 그냥 사람을 수직으로 돌리는 수준이어서 T 익스프레스드라켄과 비슷하거나 혹은 그 이상의(!)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때문에 키 제한도 엄격해서 130~140cm 선에서 형성된다.

도깨비바람을 안 무섭게 탈 수는 있는데, 바로 뒷자리의 맨 가운뎃자리[5]에 타서 앞자리에 발을 대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고정하고 360도를 돌 때 시야가 어느정도 차단될 뿐만 아니라 몸이 다리에 지지돼서 밑으로 빠질것 같은 느낌을 최소화할 수 있다.(다만 뒷자리의 경우, 시야가 차단되는 것 때문에 사람에 따라 더 어지러울 수 있으니 주의.) 하지만 더블 락스핀은 의자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어서 어떻게든 해도 무섭다.[6]

이월드의 탑스핀은 과거에는 멀미 유발 최강 놀이기구였을 정도로 이월드(舊 우방타워랜드) 내에서 상당히 스릴 있는 어트랙션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재는 기기 노후화와 부실 관리로 인해 상기한 둘과 비교하기도 뭐할 정도로 스릴과 움직임이 현저히 약해졌으며, 급기야 2023년 10월부로 운행이 종료된 상태이다.

3. 트랜스포머[편집]



3.1. 개요[편집]


파일:external/tfwiki.net/300px-Topspintrancendent3.jpg
탑스핀은 트랜스포머 컬렉터즈 클럽의 연재만화에 등장하는 디셉티콘이다. 비클 모드는 헬리콥터이다. 넥서스 프라임의 흩어진 조각중 하나인 넥서스 프라임의 오른쪽 다리.

다른 차원의 디셉티콘이었던 그는 사고를 당해 TransTech 차원으로 왔으며, 그 곳에서 알파 트라이온을 만났다. 트랜스포머의 스파크를 꺼내서 다른 몸으로 옮길 수 있는 그의 능력을 높이 산 알파 트라이온은 그를 부하로 받아들였고, 알파 트라이온이 훌륭한 자라고 생각한 그는 알파 트라이온이 평화로운 그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돕기 위해 일하고 있다.


3.2. 행적[편집]



3.2.1. Transcendent(2008)[편집]


탑스핀은 알파 트라이온의 부하인 다른 차원에서 온 트랜스포머들의 스파크를 꺼내 TransTech 차원의 트랜스테크들의 몸에 집어넣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알파 트라이온이 브레이크어웨이를 구해낸 뒤 차원 포탈을 타고 알파 트라이온의 고향으로 넘어갔다.


3.2.2. Reunification(2009)[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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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윔블던의 경우 EA가 테니스 게임에 진출하면서 탑스핀 3부터 윔블던 라이센스를 잃었다.[2] 공교롭게도 비슷한 시기에 세가의 버추어 테니스, EA의 그랜드 슬램 테니스 모두 시리즈가 중단되면서 메이저 개발사에서 제작되는 테니스 게임이 전부 사라져 리얼 테니스 게임의 암흑기가 도래했다. 현재 AO 테니스나 테니스 월드 투어가 리얼 테니스 게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지만 평가가 좋지 않다.[3] 마지막에 무려 최대 7바퀴나 돈다. 키 140~185cm만 탑승 가능.[4] 에버랜드에서 제일 무서운 놀이기구로 손꼽히고 있다. 심지어 사람에 따라 T 익스프레스보다 무섭다고 한다! 키 140cm 이상만 탑승 가능.[5] 가운뎃자리보다 끝자리가 더 무섭다.[6] 사실 더블 락스핀 말고도 세계 거의 대부분의 서스펜디드 탑스핀들은 의자가 서로 반대쪽으로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