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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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의 품새중 태극 1장에 대한 문서.
일반적인 태권도장에서 노란띠를 매고 있는, 갓 입문한 수련생들이 배우게 되는 품새이다.
1. 의미[편집]
팔괘중 건(하늘)
2. 처음 나오는 동작[편집]
준비자세는 기본 준비자세
- 서기
- 나란히서기
- 앞서기
- 앞굽이
- 공격
- 몸통지르기
- 앞차기
- 막기
- 아래막기
- 안막기 (몸통막기)
- 올려막기 (얼굴막기)
3. 구조[편집]
앞굽이는 볼드체.
4. 수련시 주의사항[편집]
- 단순하고 쉽다고 무시하면 안된다. 물론 기술 자체의 난이도는 낮지만 처음 배우는 품새이므로 이때 제대로 배워야 나중에 고난이도의 품새를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다. 이 품새가 나중에 태극 8장, 더 나아가서 태백까지도 이어지게 되는 기초적인 품새이다. 그러니 기초를 잘 다져놓는 것이 중요하다.
- 시작점과 끝이 살짝 다르다. 이유는 얼굴막고 앞차고 지르고 원래 시작 위치로 되돌아갈때 뒷 발이 아닌 앞 발이 뒤로가기 때문. 그래서 살짝 옆으로 비켜서 마치게 된다. 품새 선수들이 1장은 자기자리에 들어오지 않아도 신경쓰지 않는 이유. 어차피 1장은 품새대회에서 나오지 않긴 하지만...(
품새대회에 안나온다했지 국기원 심사에 안나온다 한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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