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비욘/영웅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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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토르비욘 
1. 개요[편집]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영웅, 토르비욘의 영웅 갤러리 정보를 정리한 문서.
2. 스킨[편집]
2.1. 오버워치 1[편집]
전성기 시절의 오버워치는 지구 상에서 가장 진보된 최첨단 무기를 보유했으며, 그 무기의 출처는 바로 토르비욘 린드홀름이라는 전무후무한 기술자의 작업장이었다.
2.2. 오버워치 2[편집]
2.3. 희귀[편집]
딸처럼 스웨덴어 색깔 이름을 스킨 이름으로 사용한다.
2.3.1. 그런[편집]
2.3.2. 블로[편집]
- 스웨덴어로 '파란색'을 의미한다.
2.3.3. 시트론[편집]
- 스웨덴어로 '레몬'을 의미한다.
2.3.4. 폴롬몬[편집]
- 스웨덴어로 '서양 자두'를 의미한다.
2.4. 특급[편집]
2.4.1. 음극[편집]
- 우주급 공돌이를 연상시키는 밝은 흰색 갑주를 입는다.
- 흰색과 하늘색의 색감이 좋아서 전설 스킨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스킨이다.
2.4.2. 통나무[편집]
- 갑주의 질감 자체가 목재처럼 변하며, 금속 부분이 황동색이 된다.
- 포탑도 마찬가지로 목재 질감이 된다.
2.4.3. 트레 크로노르[편집]
- 스웨덴 국기를 본떠 밝은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 십자가가 들어가는 스킨으로, 포탑도 마찬가지로 스웨덴 국기 디자인을 하고 있다.
- 'Tre Kronor'는 스웨덴어로 '3개의 왕관'이라는 뜻이며, 스웨덴의 국장을 의미한다. 왼쪽 어께의 검은색 톱니바퀴 문신도 푸른색 왕관 3개로 바뀐다.
- 파랑색과 노랑색의 조합이 잘 어울려 선호도가 꽤 높다. IKEA 드워프라는 별명도 있다.
- 이 스킨이 출시되고 약 2년이 흘러, 딸에게도 같은 이름의 스킨이 추가되었다.
2.4.4. 검은 무쇠[편집]
2.4.5. 스팀펑크[편집]
2.4.6. 리그 스킨[편집]
자세한 내용은 토르비욘/영웅 갤러리/리그 스킨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5. 전설[편집]
2.5.1. 데드락[편집]
- 데드락이라는 이름은 오버워치 세계관에서 66번 국도를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는 갱단 데드락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현실의 폭주족의 느낌이 나느 스킨. 검은색 바탕의 깔끔한 배색에 화끈한 그림이 스킨 곳곳에 도색되어 있어 이미지가 강렬하다.
- 특유의 풍성한 수염이 사라지고 바이크 고글을 썼으며, 수염이 현실적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보다는 아저씨 느낌을 준다.
- 대못 발사기는 검은색으로 도색되며, 왼쪽 면에 불꽃 그림이 그려져 있다. 대장간 망치는 자동차 정비에 많이 쓰는 휠너트 스패너로 변경된다.
- 등짝에는 원래 메고 다니는 용광로 대신 자동차 또는 바이크 엔진으로 보이는 엔진을 메고 있다.
2.5.2. 폭주족[편집]
- 미국 폭주족, 바이커 갱들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반영된 스킨. 온 몸에 성조기 무늬가 덕지덕지 발라져 있으며 포탑에도 있다. 정작 토르비욘은 스웨덴 출신이지만, 헬스 엔젤스 역시 북유럽으로 세력을 확장하거나, 비슷한 바이크 폭주족 집단이 스칸디나비아 지역에도 여러 군데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뜬금없는 건 아니다. 애초에 오버워치의 스킨들은 정사와 전혀 상관없는 스킨들[1]이 많기 때문에 큰 의미를 가질 필요가 없다.
이게 다 정사라면 토르비욘은 데드락에서 캐서디보다 후배였던 할아버지가 된다. - 특유의 풍성한 수염이 사라지고 바이크 고글을 썼으며, 수염이 현실적이기 때문에 할아버지보다는 아저씨 느낌을 준다.
- 등짝에는 원래 메고 다니는 용광로 대신 자동차 또는 바이크 엔진으로 보이는 엔진을 메고 있다.
- 대못 발사기의 색상이 변경되고, 망치가 휠너트 스패너[2]로 바뀐다.
- 폭주족 콘셉트으로 만들어진 스킨이다 보니 하이라이트 연출 중 포탑 타기를 적용하면 매우 어울린다. 그런데 그 포탑에 가시가 달려있다.
2.5.3. 검은 수염[편집]
- 해적의 네임드인 에드워드 티치를 모티브로 한 스킨. 아래의 '붉은 수염' 스킨의 팔레트 스왑 버전이기도 하다. 말 그대로 해적 선장의 모습이다.
- 의수이자 포탑 업그레이드 도구이기도 한 왼손의 스패너가 갈고리로 바뀌며 해적 모자를 쓰고 애꾸눈이 되는 등 해적 클리셰에 충실한 스킨이다.
- 등에는 원래 메고 다니는 용광로 대신 범선의 조정타를 메고 다니는데, 상시 빙글빙글 돌아간다.
- 포탑은 나무 재질로 변경되며, 포탑 포구가 해적들의 나팔총처럼 넓어진다. 포탑 수리용 대장간 망치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 왼손이 기존의 스패너 대신 갈고리임에도 재장전할 때 쇳물이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갈고리에 구멍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 쇳물이 나오는 모양.
- 붉은 수염 스킨과 함께 "뱃머리 쪽으로 한 방 날려"라는 대사가 추가된다.
- 붉은 수염 스킨과 함께 인사할 때 "어이 뱃사람"이라는 대사가 추가된다.
- 초고열 용광로를 쓰면 포탑 앞에 해골 무늬가 생긴다.
2.5.4. 붉은 수염[편집]
- 모티브는 오스만 제국의 제독이자 바르바리 해적단의 수장인 하이르 앗 딘.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해적 선장의 모습이다.
- 의수이자 포탑 업그레이드 도구이기도 한 왼손의 스패너가 갈고리로 바뀌며 해적 모자를 쓰고 애꾸눈이 되는 등 해적 클리셰에 충실한 스킨이다.
- 등에는 원래 메고 다니는 용광로 대신 범선의 조정타를 메고 다니는데, 상시 빙글빙글 돌아간다.
- 총과 포탑에는 졸리 로저가 추가되고, 3단계 포탑에는 가슴 부분에 해골이 생기며 양 날개에 뼈다귀 무늬가 추가된다.
- 포탑은 나무 재질로 변경되며, 포탑 포구가 해적들의 나팔총처럼 넓어진다. 포탑 수리용 대장간 망치의 디자인은 큰 변화가 없다.
- 왼손이 기존의 스패너 대신 갈고리임에도 재장전할 때 쇳물이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갈고리에 구멍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곳에서 쇳물이 나오는 모양.
- 검은 수염 스킨과 공유하는, 망치로 포탑을 때릴 때 왼손이 기본 스킨보다 시야를 덜 가린다는 깨알 같은 이점이 있다.
- 초고열 용광로를 쓰면 포탑 앞에 해골 무늬가 생긴다.
2.5.5. 마그니[편집]
- 블리즈컨 2017에서 발표하고 블리자드 월드와 함께 추가된 크로스오버 스킨으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마그니 브론즈비어드를 구현했다.
2.5.6. 풍덩풍덩[편집]
-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 2019 이벤트로 출시된 전설 스킨.
- 착용하고 있는 모든 장비와 액세서리가 해변에서 갖고 노는 플라스틱 장난감 느낌으로 바뀐다.
- 발소리가 둔탁한 철갑 소리에서 슬리퍼 소리로 바뀐다.
- 대장간 망치는 1000kg라고 적혀있는 튜브로 바뀌어서, 가끔 뾱뾱하는 뿅망치 소리가 난다.
-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스킨으로 퀄리티가 나쁜 건 아니지만 토르비욘의 체형이 워낙 짤뚱하다 보니 비키니 누더기처럼 거부감이 든다는 의견이 많다. 하지만 평소 토르비욘을 좋아하는 플레이어들에게는 매우 평이 좋다. 유두는 구현되어 있으나 색깔이 옅으며 수염에 가려져 있어 확인이 힘들다.
- 예전에 커뮤니티에 돌아다니던 토르비욘 슬링샷 스킨 (혐오주의)이 연상된다는 의견도 있다.
2.5.7. 바이킹[편집]
용이 뿜어낸 화염에 마을을 잃어버린 이 바이킹은 이제 세상을 여행하며 용을 사냥하고 있다.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7 이벤트로 추가된 전설 스킨으로, 디지털 코믹스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토르비욘이 코스프레로 입었던 복장이다. 윈스턴이 간직하고 있는 토르비욘과 메르시가 함께 찍은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 모티브는 바이킹으로, 특유의 쌍뿔 투구, 그리고 드워프처럼 땋은 수염 등등, 블리자드가 좋아하는 느낌이 잘 반영되어 호평받고 있다. 실제로 토르비욘은 모티브가 대놓고 드워프로 보일 정도로 닮았다.
- 일부 유저들은 컬러링만 좀 바꾸면 무라딘처럼 되겠다고 무라딘이라 말하기도 한다.
- 대장간 망치가 묠니르처럼 바뀐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네모난 묠니르보다는 고증에 가까운 넓적한 오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2.5.8. 산타비욘[편집]
토르비욘은 아내인 잉리드의 따뜻한 제안으로 린드홀름 가족 연휴 행사 때 산타 복장을 입었다.
- 토르비욘이 산타 옷을 입고 안경을 끼고 있다.
- 복장 자체는 무난하나 한 층 고급스러워진 목재 느낌의 집게팔에 수염에는 큰 종이 매달려있고 등에는 트리 장식을 매달고 있는 등 매우 화려하게 보인다.
- 대장간 망치가 장도리로 바뀌고, 포탑에 루돌프 뿔이 달리며 포탑 총구도 루돌프 코가 된다.
- 궁극기 대사가 일정 확률로 "올해 선물은 초고열 용광로!!"로 출력된다.
- 아이언클래드 스킨과 더불어 토르비욘의 온전한 오른눈을 볼 수 있는 스킨이다.
2.5.9. 벌목꾼[편집]
2.5.10. 장비[편집]
- 오버워치 황금 돼지의 해 이벤트 한정 스킨이다.
- 등 뒤에 있는 머플러(?)와 왼팔의 집게의 모양이 장팔사모의 날 모양으로 바뀌었다.
2.5.11. 아이언클래드[편집]
토르비욘은 스웨덴의 예테보리에 근거지를 둔 아이언클래드 길드의 중심적인 인물이었다.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전설 스킨. 톱니바퀴 장식이 달린 올 나간 모자를 쓰고 있고, 복장은 평범한 작업복이지만 멜빵을 풀고 후줄근한 민소매 속옷을 드러내고 있다.
- 수염이 없고, 왼팔이 아직 의수가 아니고 팔뚝까지 오는 강화 외골격을 단 모습이다.[3] 본래는 스킨 설명이 존재하지 않았으나 2020년 어느 날 잠수함 패치로 추가되었는데, 스킨의 명칭과 추가된 설명을 감안하면 토르비욘이 오버워치에 들어오기 이전 활동한 "아이언클래드" 길드 시절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이벤트에서 공개된 "내 새끼"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도 가장 과거 시점의 사진에 위치해 있다.
- 초기에는 이름이 "강철 기어"였지만 브리기테 출시와 함께 스킨 이름이 아이언클래드로 바뀌었다. 아이언클래드라는 집단의 고유 명사다 보니 수정한 모양.
- 망치 대신 파이프렌치를 들고 있다.
2.5.12. 수석 기술자 린드홀름[편집]
토르비욘 린드홀름은 오버워치의 수석 기술자로 수년 간 활약했으며, 오버워치 조직의 상징적인 무기와 기술을 다수 개발했다.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에 추가된 전설 스킨으로, 오버워치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조금 젊었던 시절의 토르비욘. 비슷한 느낌의 아이언클래드 시절과 달리 왼쪽 팔을 의수로 대체했으며, 수염과 헤어스타일도 좀 더 과거의 모습이고 문신도 없다. 셔츠의 문양도 톱니바퀴에서 오버워치 로고로 교체되었다.
- 이 스킨의 모자는 후에 오버워치 2에서 바스티온한테 물려준 걸로 보여진다.
2.5.13. 사이버욘[편집]
...꼭 수천 가지 악몽이 현실로 나타난 것 같구먼. 지금 장난해?!
- 오버워치 감사제 2018 이벤트로 추가된 전설 스킨으로, 솔저: 76의 이전 해 스킨 사이보그: 76를 이은 사이보그 콘셉트의 스킨이다.
- 전체적으로 미래적인 디자인으로, 얼굴은 주황색으로 빛나며 눈썹과 콧수염이 철제 부품처럼 달려있는 것이 특징. 설명문을 보면 완전기계화가 되어서 옴닉을 싫어하는 토르비욘 본인이 스스로 기겁하는 내용으로 추정된다.
2.5.14. 선장[편집]
2023년 8월11일~8월24일까지 트위치 드롭스 보상으로 무료로 얻을수 있었다.
2.5.15. 우주선 정비공[편집]
3. 감정 표현[편집]
3.1. 영웅[편집]
- 가만히 서서 내부 집게팔을 한 바퀴 돌린다.
3.2. 들어와 봐[편집]
- 토르비욘이 복싱을 하듯 두 팔을 올리고 뛴다.
3.3. 발꿈치 박수[편집]
- 토르비욘이 점프를 하며 두 발꿈치를 부딪힌다.
3.4. 열받음[편집]
- 토르비욘이 소리를 지르며 등에 맨 용광로에서 불을 내뿜는다.
압도적인 힘으로오!!
3.5. 짜잔[편집]
- 토르비욘이 두팔을 벌리고 웃다가 무릎을 탁친다.
3.6. 철푸덕 앉아 쉬기[편집]
- 철푸덕 앉는다.
귀엽다
3.7. 홈런![편집]
3.8. 내 새끼들[편집]
3.9. 춤[편집]
3.10. 포탑들의 행진[편집]
4. 승리 포즈[편집]
4.1. 영웅[편집]
4.2. 망치[편집]
- 토르비욘이 망치를 하늘로 들어올리고 있다.
4.3. 유유자적[편집]
- 토르비욘이 웃으며 포탑 위에 앉아 있다.
4.4. 잠시 휴식[편집]
- 토르비욘이 웃으며 포탑에 기대어 있다.
4.5. 메달[편집]
- 2016 하계 스포츠대회 이벤트 한정 커스텀. 메달을 건 포탑을 끌어안고 기쁜 표정을 짓는다. 매년 하계 스포츠 대회 전리품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4.6. 묘비[편집]
-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한정 승리 포즈. 기계팔을 내밀고 있는다. 2016년 10월 12일부터 11월 1일까지만 얻을 수 있는 할로윈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으며 일반 크레딧으로 획득시 225 크레딧이 필요하다.
4.7. 호박[편집]
4.8. 건배[편집]
- 오버워치 환상의 겨울나라 한정 승리 포즈. 겨울나라 전리품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다. 2017년 겨울나라 이벤트부터는 75크레딧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4.9. 폭죽[편집]
4.10. 기대어 쉬기[편집]
4.11. 평소처럼[편집]
4.12. 보석[편집]
5. 캐릭터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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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한 보람
기본 제공
: }}}힘들게 일한 보람이 있군. (Hard work pay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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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작동하는군
25계획대로 작동하는군. (Working as inte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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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25다들 기술자를 무시하다간 큰코 다치지. (People always underestimate the engin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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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로 닭 만드는 소리
25깃털로 닭 만드는 소리하고 있네. (You're making a chicken out of a 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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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웨덴 사람이라고
25마지막으로 말하는데, 난 스웨덴 사람이라고! (For the last time, I'm Swe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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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선을 다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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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때에는
25물건을 살 때에는 꼭 뜯어 보고 사. (Let's not buy the pig while it's still in the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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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한테 맡겨
25흥, 전문가한테 맡겨. (Leave this to an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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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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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 장착
25철갑 장착! (Ironc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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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이언스를 위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구매 특전
: }}}얼라이언스를 위하여! (For The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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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를 위하여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구매 특전
: }}}호드를 위하여! (For The Hor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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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상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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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상은 없다고. (There's no prize for coming in sec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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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부가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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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이게 전부가 아니란다. ((chuckles) There's more where that cam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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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염이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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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염이 어때서! (Mind the b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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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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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만 하면 죽어 나가지. (If you build it, they will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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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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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은 용을 찾아다녔지만... 용이 바이킹을 먼저 찾았지. (The viking sought a dragon... but a dragon found him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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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아니래도
-2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파일: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png|width=18px]]]]{{{#!wiki style="display:none;display:i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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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아니래도! (It's not a cost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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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는데
: }}}이거 골치 아픈 일이 생기겠는데. (I smell trouble brew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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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문 제작만 해
: }}}난 주문 제작만 해! (Made to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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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불가랑...
: }}}따뜻한 불가랑 열역학 합금에 대한 책만 있으면 돼. (Give me a warm fire and a book on thermodynamic allo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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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작품이었어
: }}}(웃음) 완벽한 작품이었어. ((laughs) Expert craftsma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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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뜨거운가?
: }}}너무 뜨거운가? (Too ho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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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모여!
: }}}다들 모여어! (Everyone, get in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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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질을 시작하자
: }}}망치질을 시작하자! (Just start hamm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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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 }}}빙고! (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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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하지
: }}}흥, 서투른 목수가 연장을 탓하지. ((grumbles) Poor craftsman blames their tools.)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나를 믿어 봐
: }}}나를 믿어 봐. (Trust me.)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내가 만든 미트볼 먹어볼래?
: }}}(웃음) 내가 만든 미트볼 먹어볼래? ((laughs) You should try my meatballs.)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 }}}내가 왜 그 생각을 못 했지? (Now why didn't I think of that?)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눈을 못 떼겠네
: }}}눈을 못 떼겠네. (How riveting.)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버텨, 이 녀석아
: }}}버텨, 이 녀석아. 버티라고. (Hear me baby? Hold together.)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
침공 임무 파일:오버워치 업적.png 내 새끼는 안전해
: }}}가끔은 직접 나서기도 해야지. (Sometimes you just have to do it yourself.)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내 수염이 너보다
: }}}내 수염이 너보다 나이가 많아. (My beard is older than you are.)
- {{{#!wiki style="display:inline-table;margin-right:10px;"
내 함선을 가라앉힐 수는 없을걸!
: }}}내 함선을 가라앉힐 수는 없을걸! (You won't sink my battleship!)
6. 아이콘[편집]
7. 스프레이[편집]
8. 하이라이트 연출[편집]
8.1. 영웅[편집]
8.1.1. 오버워치 1[편집]
- 캐릭터 선택창의 그 모습. 가만히 서서 집게팔을 한 바퀴 돌려 용접 마스크를 올리고 카메라를 쳐다본다.
8.1.2. 오버워치 2[편집]
8.2. 뿅망치를 받아라[편집]
- 총알을 발사하는 포탑 뒤에서 토르비욘이 달려오며 포탑을 밟고 점프해 상대방에게 망치를 내려치려는 포즈를 취한다.
8.3. 시원하게 한잔[편집]
- 토르비욘이 쇳물(...)을 들이마시고 잠시 후 트림하며 불길을 내뿜는다.
8.4. 포탑 타기[편집]
- 로데오 머신을 타는 것처럼 토르비욘이 총알을 발사하는 포탑 위에 올라앉아 들썩인다.
- 자세히 보면 토르비욘이 올라탄 것은 방패 무장이 제거된 3단계 포탑이다. 아직 설치 전 0단계나 1단계 포탑의 형태가 드러나는 하이라이트는 나오지 않았다.
8.5. 용암 천사[편집]
- 참고로 메이에게 이것과 비슷한 하이라이트 연출 '얼음천사'가 있다. 이쪽이 더 정신나갔지만.
8.6. 내 새끼![편집]
- 오버워치 옴닉의 반란 이벤트 한정 하이라이트. 3단계 포탑과 함께 찍은 사진 앨범을 보다가 포탑을 끌어 안고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앨범에는 깨알같이 1단계 포탑에게 젖병을 물려주고, 2단계 포탑을 무등 태워주고, 학사모를 쓴 3단계 포탑의 졸업식을 축하해주는 토르비욘이 있다.
- 토르비욘 리메이크 이후 포탑은 이제 2단계만 존재하면서 3단계는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이 하이라이트 연출 때문에 새로운 스킨이 나와도 계속 3단계 포탑을 디자인해야 한다.
8.7. 기술자의 기쁨[편집]
9. 무기[편집]
9.1. 황금[편집]
망치도 황금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