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원신)/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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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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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원신에 등장하는 인물인 토마의 작중 행적을 서술한 문서.

2. 마신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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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제2장 - 이나즈마의 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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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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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의 이도에서 등장. 북두와 면식이 있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여행자와도 처음 인사를 나누게 된다. 여행자를 시험한 뒤에 통행허가증을 받게 해준다.

이후 카미사토 저택으로 가서 여행자를 아야카와 만나게 해준다. 코모레 찻집에서 타로마루 뒤에서 장난쳐서 토마의 본모습이라고 속이는 등 여행자, 페이몬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아야카, 여행자와 함께 전골 게임을 하게 된다.

2.1.2. 제2막: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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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에게 잡혀서 100번째로 안수령을 당하는 인물이 될 뻔했지만 여행자의 난입으로 신의 눈[9]을 빼앗기지는 않았다. 그리고 라이덴 쇼군이 여행자를 처형하려고 하는 순간에 땅에 박힌 창을 이용해 밧줄을 끊고[10] 창을 던져 여행자를 구해주고[11] 같이 도주한다.

그 뒤로는 쫓기는 신세가 되었기에 당분간 코모레 찻집에 숨어있기로 하고 여행자에게는 저항군의 존재를 알려준다.

2.1.3. 제3막: 천수백안의 세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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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3막에서는 짤막하게 아야카가 여행자로부터 계획을 들은 후 텐료 봉행의 공문을 빼오는 계획을 말할 때 맞장구 치는 것 말고는 비중이 없다. 안수령이 폐지될 때까지 찻집에만 숨어있는 탓에 비중이 급감하게 된다. 어째 그의 감금과 동시에 아야카 또한 비중이 급감한 느낌이 있는데 이는 아야카는 이나즈마의 귀족의 수뇌부에 해당하니 저항을 위해선 직접 움직이기 보단 아랫사람을 움직이는게 편한데 그 역할을 해주던 직속부하인 토마가 발이 묶이니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보는게 맞을 듯 하다. 전체적으로 이나즈마편이 몬드나 리월편보다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지다보니 나온 아쉬운 점.

그나마 컷신에서는 아야카, 사유, 카노 나나를 맞이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3. 초대 이벤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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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제1막: 가사관리원의 하루일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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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토마(원신)/초대 이벤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전설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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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천하인의 장 제1막: 그림자에 비춰진 부세의 풍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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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죠 카마지와 잇페이와 같이 여행자의 활약으로 이나즈마에 준 얘기를 하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다가오는 여행자와 페이몬을 보고 너희가 이나즈마에 준 영향에 대해 얘기 중이었다고 말해서 듣자마자 여행자가 "우연이네요. 놀리는 건가요?"라고 반응한다(...). 여행자에게 최근에 쇼군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아무도 만나지 않아 지시를 내려줄 사람이 없는 와중에 이나즈마의 외해에 뇌폭까지 휘몰아쳐 점점 이나즈마섬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한다. 페이몬은 라이덴이 졌다고 화나서 우리한테 복수하는 거라고 괜히 걱정하고 토마는 그럴 걱정은 없지만 대신 그녀의 의지가 이렇게까지 동요한 적은 삼봉행에서도 처음 보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

카마지도 얼마 전 리월의 신이 떠난 것을 언급하면서 다른 이들은 쇼군의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뇌폭이 혼란스러워 진거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래서 토마는 아야카의 분부를 받고 텐료 봉행과 혼란이 생겼을 때를 위한 대비책을 의논 중이었는데 문제는 텐료 봉행도 쿠죠 타카유키가 유폐되고 이나즈마를 망하게 할 뻔한 우인단의 공범으로 몰려서 쇼군의 심판을 기다리는 중이라 다른 가문들을 제어할 수 없는 상태. 토마는 이를 두고 부하들이 말을 듣지 않는 상황에서도 업무를 이어가야 한다는 말로 정리한다. 카마지가 타카츠카사 가문의 문제를 해결하러 먼저 떠나고 여행자가 먼저 쇼군을 만나 일단 밖으로 나가게 하겠다고 제안해 토마가 이를 부탁한다.

4.2. 수호의 떡갈나무의 장 제1막: 떨어진 오동나무 잎[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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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사토 저택에서 아야토와 바둑 대전을 두고있던 와중에 아야카를 찾아온[12] 여행자와 페이몬을 반갑게 맞이해주며, 아야토와 함께 텐료 봉행과 간조 봉행의 결혼을 축하해주러 잠시 떠나는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아야토가 좋은 분이라고 말해준다.

마지막에 여행자가 떠나고 나서 나타나 모든 상황을 보고 있었음을 말하며 다른 건 다 좋은데 어째서 영문도 모르고 종말번대 대원인 히사시가 아야토의 명령대로 사서 가져다 준 아야토가 만든 이상한 우유를 마셔야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리고는 여행자 덕에 일거리가 수월해지지 않았냐며 내심 아야토가 여행자를 인정한다는 사실을 은연중에 떠보기도 한다.

4.3. 유금의 장 제2막: 별을 담는 여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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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나오는 건 아니나 요이미야가 외국 여행을 준비할 때 이를 걱정하는 류노스케를 안심시킬 때 토마를 언급하자 귀가 안 좋은 류노스케는 도마는 아침에 고쳤다고 엉뚱한 대답을 하자 요이미야가 제대로 토마를 언급하며 토마의 고향에서 온 술을 선물로 받지 않았냐고 한다. 정황상 쇄국령 폐지 후 다시 고향의 모친이나 지인과 연락이 재개되어 그곳의 선물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5. 이벤트 스토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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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빛나는 자색 정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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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너구리 포토 스팟 구출에 대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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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포토 스팟을 누군가 점거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결투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아라타키 이토 앞에 등장한다. 이토와 토마는 서로를 알아보고 유명한 사람 아니냐며 인사를 나눈다. 그리고 결투 방법으로 제안한게 토마답게 자원봉사 대결이었는데 보수는 적지만 이토가 노리던 음료 보랏빛 비구름을 준다고 해서 이토도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하필이면 보랏빛 비구름에는 이토가 못 먹는 콩(두유)이 들어가 있었고 이를 안 여행자가 말릴 틈도 없이 승리를 쟁취했다면서 원샷을 한 이토가 쓰러지자 아라타키파 부하들에게 사과하면서 의사를 부르러 이토를 데려간다.

5.2. 아키츠 숲 담력 시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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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짙게 깔린 기괴한 안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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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라운드의 파트너 중 한 명으로 등장. 보상은 딱히 관심없고 그냥 아야토한테 휴가를 받고 놀러온거라 한다.

5.2.2. 흐르는 물과 같은 삶[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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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가 개최한 미카와 축제에서 가면 상인 토모히로가 가격에 덤태기 씌었는데 프리미엄도 적당히 붙히라고 타박한다. 토모히로는 노점을 여는 것도 다 돈이고 본전 뽑아야한다고 해서 결국 토마는 5개 살테니까 30% 깎아달라고 흥정한다.

스토리가 끝나고 말을 걸면 아야토가 담력 시험 대부분을 준비한 건 알았지만 이번에는 예상 못했는지 놀랐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