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보유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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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기종
기종
대수
A330-300
3(+17)#
737-800
25
737 MAX 8
2(+7)
총합
30(+24)


1. 개요[편집]


※ 2023년 9월 21일 기준 티웨이항공은 총 30대를 보유하고 있다.[1] BCC에 링크가 걸리지 않았거나 각주가 달려있지 않은 기종은 캐피탈 사 소유 기종.

HL8030, 8047, 8056, 8067 항공기는 구도장을 (수직마일에 커다란 초록색 쉼표), 나머지 항공기들은 모두 신도장이다. (수직마일에 t' 라고 적혀있음)


2. 기종[편집]



2.1. 에어버스[편집]



2.1.1. A330[편집]


파일:HL8501.jpg}}}
A330-343 HL8501

등록부호
제작사
기종
엔진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비고
HL8501
에어버스
A330-343
2x RR Trent 772B-60
1058
2009-10-08
2022-02-24
C12Y335
[리스]
HL8502
1065
2009-11-06
2022-03-31
[리스]
HL8500
1072
2009-11-19
2022-05-21
[리스]

3대 모두 신조기가 아닌 중고기이다.[2] 등록번호는 HL8500, HL8501, HL8502를 받았다. 에어아시아 X에서 3-3-3 배열을 한것과 달리 2-4-2 배열이다.

엔진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P&W PW4000-100을 쓰는 것과 달리 공군의 KC-330처럼 RR Trent 700을 사용한다.[3][4]

2021년 12월 17일, 마침내 출고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다.#

1월 4일, 티웨이항공 인스타그램에 HL8501로 추정되는, 도색이 완료된 A330의 모습이 일부 공개됐다.#

2022년 2월부터 인도를 받기 시작해, 3월 11일 김포 - 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운항 계획 변경으로 인하여 3월 25일으로 변경되었다.

2022년 2월 24일, 티웨이항공의 첫 A330-300인 HL8501이 인도됐다.비행 기록딜리버리 비행 영상(공식채널)

2022년 4월 7일, 두번째 기체인 HL8502가 인도됐다.비행 기록 두 기체 모두 샤먼 가오치 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포국제공항으로 인도되었다.

2022년 5월 21일, 마지막 기체인 3호기 HL8500까지 인도가 완료되면서 티웨이항공이 계약한 3대의 A330이 모두 한국 땅을 밟았다. 그러나 이전과 같은 김포국제공항이 아닌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하였다.

에어부산이 과거 A330-300 3대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이 계획이 취소되어 티웨이가 양대 국적사에 이어 3번째로 A330을 도입 및 LCC 중 2번째로[5] 광동체기를 도입한 항공사가 되었다.

도입 이후 김포 ~ 부산 노선과 김포 ~ 제주 노선 왕복 시범 운항 했으며, 김포 ~ 인천 구간에서도 시험비행을 진행하였으며 3월 22일부터 정식 운항을 시작했다.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후 본격적인 장거리 국제선 노선 취항을 위해 무려 17대의 A330을 추가로 계약했다. 2022년 11월부터는 도쿄(나리타) 노선에도 투입 중이다.

2022년 11월 7일을 끝으로 전 기체가 국제선으로 투입 중이다.[6]

2023년 6월 기준 인천 ~ 시드니, 울란바토르, 싱가포르, 방콕, 오사카, 삿포로 노선을 운항한다.


2.2. 보잉[편집]



2.2.1. 보잉 Next-Generation 737[편집]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HL8235
보잉
737-8KG[7]
39448
10.08.31
10.09.09
Y189
HL8294
737-8Q8
32798
04.03.21
13.10.01
HL8000
737-86N
34249
06.01.29
14.03.04
HL8030[8][BSI][9]
737-8Q8
41804
15.03.04
15.03.05
HL8047
737-8BK
29675
07.10.22
15.09.25
HL8056
737-8AS
36572
08.03.26
15.12.10
HL8067
737-8Q8
35279
08.06.27
16.03.24
HL8069
737-8AS
35000
09.03.20
16.05.05
HL8098
737-8KN
40234
09.07.20
16.06.11
HL8070
737-8AS
37535
09.06.22
16.06.13
HL8086
737-8Q8
38819
11.01.19
16.12.13
HL8220[10]
37162
09.05.06
17.06.29
HL8095
30725
07.06.04
17.07.05
HL8300[11][BSI]
737-8AL
64872
17.12.02
17.12.16
HL8323
737-8AS
34988
11.09.26
18.10.18
HL8324
34989
11.09.15
18.11.11
HL8326
34992
11.09.26
18.11.02
HL8306[12]
40308
11.09.26
18.11.02
HL8327[BSI]
737-8KN
40238
10.11.05
18.12.26
HL8329[BSI]
40239
10.11.04
19.01.19
HL8363[13]
737-8GQ
35791
07.01.17
19.04.05
HL8354[BSI]
737-8KN
40246
11.06.03
19.05.08
HL8378
737-86N
36815
09.09.08
19.11.14
HL8379
737-85R
36551
09.07.29
19.12.08
HL8547
737-81M
40066
14.11.16
23.09.21

2.2.2. 보잉 737 MAX[편집]



등록기호
제작사
기종
제작번호
제작일자
등록일자
좌석
비고
HL8513
보잉
737-8 MAX
62900
22.12.14
22.12.15
Y189
[리스]
HL8514
62913
23.01.27
23.01.27
[리스]

기존에 주문되어 제작되었던 기체들은 결함 사태로 인도가 취소되어 모두 다른 항공사들에 인도되었고, 대신 새로운 기체를 제작하여 2022년 4분기에 도입할 예정이라 한다.

보잉 737 MAX 8 도입 1호기인 HL8513은 TWB513D 편명으로 2022년 12월 16일 시애틀 보잉 필드를 떠나 항속거리 관계로 앵커리지 테드 스티븐스 국제공항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을 경유하여, 2022년 12월 17일(한국시간) 오후 8시 경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했다.#

2022년 12월 24일 김포발 부산행 TW9015편으로 첫 상업운항을 시작했다.

도입 2호기 HL8514는 TW514D편으로 마찬가지로 앵커리지와 삿포로를 경유하여 2023년 1월 29일 국내에 인도됐으며, 2월 5일 부로 김포발 부산행 TW9525편으로 상업운항을 개시했다.

2023년 8월 기준 인천발 도쿄나 오키나와 등 일본 노선과 칼리보, 방콕, 다낭 등 동남아 노선에서 주로 운항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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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잉 737-800 25대, 보잉 737 MAX 8 2대, 에어버스 A330-300 3대.[리스] A B C D E [2] 아에로플로트에어아시아 X에서 운항하던 기체다.[3] 엔진을 정비할 만한 설비를 갖추지 못한 저가 항공사로써는 제조사에서 정비까지 담당하는 Trent가 더 적합하기 때문이다. 대형항공사인 아시아나항공도 엔진 정비가 불가능해서 A380을 도입할 때 GP7200 대신 Trent를 선택했으며 한술 더 떠서 아예 Trent 독점인 A350을 꾸준히 도입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역시 이 때문에 자사의 보잉 787-9GEnx 대신 Trent를 선택했다. 그리고 첫 출고사인 아에로플로트도 Trent를 선호한다.[4] 다만 제조사에서 정비도 담당하는 경우 해당 기체를 정비하러 본국까지 날려 보내야하는데, 이 기간 동안 해당 기체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롤스로이스는 웬만해서는 자사의 엔진에 대한 자체 정비 권한을 잘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자체 정비시설을 갖춘 대한항공은 Trent가 아닌 P&W4000을 선택한 것.[5] 선발주자로 진에어보잉 777-200ER이 있다.[6] 하지만 상황에 따라 추후에 다시 국내선을 운항할 가능성도 있다. 당장 23년 1월 폭설 사태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이 결항사태를 빚자,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이 대거 대형 광동체기를 투입한 것처럼 티웨이도 A330을 투입하여 승객 수송에 나선 사례가 있다. 또 여름 성수기 혹은 추가로 A330 기재의 도입 후 국내선 시험운항을 할 가능성도 있는 등, 상황에 따라 가능성은 유동적이다.[7] 두바이 리스회사 DAE capital의 BCC[8]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추진 기념으로 마스코트로 추청되는 캐릭터가 그려저있다. 대구에 왔대구[BSI] A B C D E 보잉 스카이 인테리어 적용 기체[9] 노드윈드 항공 취소분[10] 구 HL7785. 대한항공 737-800 리스 기간이 만료되어 도입[11] 티웨이항공 창립 이래 최초의 신형 항공기이다. 다만 티웨이항공 직도입이 아니라 BOC Aviation이라는 리스 회사로부터 임차하여 최초 도입 항공사로 선정된 것이다.[12] 2021년 4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신한카드 캐릭터인 "판귄"이 그려저 있었고, 2022년 12월부터 포켓몬젯 특별도장을 하고 운항중이다.[13] 구 HL7758. 대한항공 737-800 리스 기간이 만료되어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