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들샤인

1. 개요[편집]

---

에린 헌터의 소설 고양이 전사들의 등장인물

2. 생김새[편집]

---

파란색 눈과 갈색 털을 가진 하얀 점박이 고양이

3. 작중 행적[편집]

---

3.1. 6부[편집]

---

"전 떠날 수 없어요. 저는 그림자족의 전사들을 지키기로 맹세했어요."

--

퍼들샤인이 다크테일의 친족에 남겠다고 이야기하는 장면^{6부 2권}

퍼들킷은 리틀클라우드[2]가 제자를 양성하지 않고 죽는 바람에 그림자족의 새로운 치료사로 선택된다. 퍼들킷은 리프풀의 지도아래 빠르게 치료사 교육을 받았고 겨우 2달만에 치료사 이름을 받는다. 아후 다크테일의 친족에 그림자족이 넘어가자 퍼들샤인은 자신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친족에 남기로 한다.

친족 붕괴 이후 그림자족은 하늘족에 흡수되고 퍼들샤인은 하늘족 치료사 피젯플레이크와 다른 치료 방식으로 인해 갈등을 빛는다. 그러나 그림자족은 부활하고 퍼들샤인은 그림자족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약초를 모으는 중 와이어같은 물체에 걸려서 심하게 다치고 살아나길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 되었다. 그러나 앨더하트가 죽음열매를 먹이는[3] 방법을 시도했고 성공해서 살아나게 된다.

3.2. 7부[편집]

---

섀도우포라는 훈련병을 맡는 스승이 된 퍼들샤인은 섀도우포를 열심히 가르치고 섀도우사이트라는 이름을 주지만 섀도우사이트는 계속 이상한 계시를 받고 처음에 이 계시가 별족에서 온 계시인 줄 알았던 섀도우사이트는 곧 이 계시가 어떤 이상한 고양이에게서 온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퍼들샤인은 이후 섀도우사이트에게 훈련병 생활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섀도우사이트는 다시 훈련병 신세가 된다. 이후 퍼들샤인은 섀도우사이트가 임포스터를 치료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섀도우사이트에게 임무를 맡긴다.

4. 여담[편집]

---

반 강제적으로 치료사가 되었으며 훈련도 굉장히 짧게 받았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