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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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편집]
에린 헌터의 소설 고양이 전사들의 등장인물이자 6부의 주인공들[1]중 하나.
2. 상세[편집]
검정색 털과 노란색 눈을 가진 암고양이다. 트리의 메이트이며 6부의 주인공이다.
3. 작중 행적[편집]
4. 6부[편집]
트위그브렌치와 함께 니들테일과 앨더하트에 의해 발견된다. 니들테일과 엘더하트는 이 둘을 호수 주변 영토로 데려온다. 그러나 종족 회의에서 트위그브렌치는 천둥족이, 바이올렛샤인은 그림자족이 데려가기로 하면서 둘은 생이별을 하게 된다.[2] 그렇게 그림자족에서 성장한 바이올렛샤인은 점차 니들테일과 가까워진다. 니들테일과 엘더하트는 트위그브렌치와 바이올렛샤인을 밤에 몰래 만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던 어느 날 니들테일은 친족으로 합류하러 가고 니들테일은 바이올렛샤인을 데려간다. 그러나 바이올렛샤인은 당시 친족의 지도자였던 다크테일이 얼마나 악한 고양이인지 알게 되고 다크테일은 바이올렛샤인을 배신을 의심하며 살해하려고 했다. 그러나 니들테일이 자신을 희생하고 바이올렛샤인을 살리며 바이올렛샤인은 간신히 살아난다.
하늘족이
이후 바이올렛샤인은 자신의 어머니인 페블샤인의 이름을 따서 바이올렛샤인이라는 전사 이름을 받는다. 자신이 속해있는 하늘족과 다시 호수 주변으로 가는 중 트리의 도움으로 인해 페블샤인을 보게 된 바이올렛샤인은 어머니의 의해 자신이 트리의 새끼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 7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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