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는 문학 새의 시는 국가 클라나드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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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비주얼 노벨(텍스트 어드벤쳐)인 페이트와 AIR, CLANNAD의 작품성 탓에 생겨난 드립이다.
해당 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지나치게 치켜세우거나 혹은 안티들이 해당 작품을 비꼴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문장. 빠가 까를 만든다의 대표적인 케이스. 현재는 그런 의미가 많이 희석되어서 비꼼의 의미보단 그냥 해당 작품들을 상징하는 말로 사용된다. 특히 '클라나드는 인생' 밈은 공식에서도 자주 써먹어서 티셔츠로 나오기도 했다.
최근에 이르러서는 원본이던 파생형이던 거의 쓰지 않는 드립이 되었다. 뒤쪽 작품들은 너무 오래된 것들이고, 페이트쪽은 달빠와 같이 타입문과 엮는 쪽이 더 유명하기 때문. 가끔 AIR나 CLANNAD에 관련된 얘기가 나올 때 회자되는 정도로 쓰인다. 비꼬는 용도로 쓰기에는 네다씹이 넘사벽급의 범용성과 성능을 자랑한다.
이하 출처가 된 원문에 대한 설명.
2. 페이트는 문학[편집]
2ch에서 유래. 바리에이션으로 '라노벨은 문학이다'도 있다.
3. 새의 시는 국가(國歌)[편집]
출처는 불분명하다. Key의 음악 중 새의 시가 굴지의 인기를 자랑하기에 오타쿠라면 누구나 알고있을 노래라는 의미로 만들어졌다는 설과 AIR의 주인공의 성인 쿠니사키(国崎)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다.[1]
4. CLANNAD는 인생[편집]
마찬가지로 2ch에서 유래.
[3]
5. 기타[편집]
'XX는 XX'라는 형식의 문장이 다른 작품에 응용되기도 한다. 흔히들 사용하는 예시를 모았다.
- 라노벨은 문학이다
- 만화는 문학이다
- 토라도라!는 리얼 청춘
- AIR는 예술
- Kanon은 기적
- 하루히는 심리학
- 내청코는 문학
- 사쿠라장의 애완그녀는 사춘기 그 자체
- 길티크라운은 브금
- 알드노아 제로는 스캇물
- 엔젤비트는 눈물
- 논논비요리는 수면제
- 어마금은 과학교과서
- 건담 시리즈는 군사학[4]
- 늑대와 향신료는 경제학[5]
- 스쿨데이즈는
검술신화 - 소드아트온라인은 미래
- 데어라는 미소녀 소환물
- 신세기 에반게리온(에바)는 성전(성경)
- 더블오는 교과서
- 코드기아스는 국가론
- 나노하는
건담모에(燃え)아니메 - 마녀의 여행은 배낭여행
- 리제로는 환생
- 코노스바는 개그 그 자체
- 하츠네 미쿠는 진실의 목소리
- 카부토보그는 포스트 모더니즘
- ∀건담은 생명
- 리틀버스터즈는 근육(혹은 우정)
- 그대가 바라는 영원은 철학
- 마사요시는 정치
- 칭송받는 자는 일본사A(=국사1)
- 쓰르라미 울 적에는 논리학
- 신령수는 음악
- 제로의 사역마는 국가정치학
- 사월구라는 인생의 쓴맛
- 푸른 저편의 포리듬은 청춘
- 러키☆스타는 지역진흥(와시노미야)
- sola는 환상
- 동방 프로젝트는 종교 가라쿠타 총지 인터뷰 “神主”を名乗る理由("신주"를 자칭하는 이유) 부분 참고[6]
- 러브 플러스는 현실
- 요아케는 야채가게[7]
- 아이마스는 내 딸
- 오노데라는 사랑
- 케이온!은 음악애니[8]
- 슈타인즈 게이트는 양자물리학
- 암살교실은 참교육
- 로보틱스 노츠는 로봇과학
- 마브러브 얼터너티브는 공상과학소설
- 기어와라 냐루코양은 코스믹 호러
- 러브 라이브!는 사랑
Love 하기 위해 Live 한다인생 아니었어?![9] - 비타는 삶
- 마도마기는 종교
- 노조에리는 삶의 희망
-
일 더하기 일은 귀요미 -
침대는 과학 - 아마가미 SS는 손발이 오글오글
-
철혈은 쓰레기 - 문호 스트레이독스로 세계 문학사를 배웠다
...등이 있으며 해당 작품의 팬에게는 찬양의 의미로 사용되나, 보통은 해당 작품의 극렬한 빠를 비꼬는 의미에서 주로 사용한다. 아니면 아예 팬들 빼곤 이런 말이 있는지도 모르거나.
6. 참고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3 21:10:00에 나무위키 페이트는 문학 새의 시는 국가 클라나드는 인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나친적의 카시와자키 세나가 하세가와 코다카에게 이 게임(정확히 말하자면 RIA. AIR의 패러디)를 추천하면서 비슷한 뉘앙스의 말을 한 적이 있다.[2] 패러디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친적의 카시와자키 세나도 작품에서 등장하는 미연시를 플레이 후 이 말을 써서 찬양했다.[3] 그런데, 서양에서는 이미 100년전에 이러고 놀았던 것 같다. 다음은 1910년의 안마기 광고.
[4] 국제정치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5] 이는 일리가 있는 것이, 작가가 경제와 중세 유럽에 대한 도서를 40~50권 읽고서 그로부터 얻은 지식을 이 작품을 쓰는 데에 활용했다고 한다.[6] 신주는 신사에서 일하는 신관을 말한다.[7] けよりなは八百屋. 양배추 문서 참고.[8] 겉만 보면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9] 이쪽은 아예 이말년 만화를 합성해서 황소개구리는 개구리고 곶감은 감이니까 러브라이브는 인생이라고 한다.
[4] 국제정치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5] 이는 일리가 있는 것이, 작가가 경제와 중세 유럽에 대한 도서를 40~50권 읽고서 그로부터 얻은 지식을 이 작품을 쓰는 데에 활용했다고 한다.[6] 신주는 신사에서 일하는 신관을 말한다.[7] けよりなは八百屋. 양배추 문서 참고.[8] 겉만 보면 착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9] 이쪽은 아예 이말년 만화를 합성해서 황소개구리는 개구리고 곶감은 감이니까 러브라이브는 인생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