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자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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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프란체스코 자친토는 사보이아 공국 공작으로, 1년도 채 되지 못하는 기간 동안 재위했다.
2. 생애[편집]
아버지 비토리오 아메데오 1세가 승하하자 즉위하였으며 어머니 프랑스의 크리스틴 마리의 섭정을 받았다. 하지만 열병에 걸려 채 1년을 채우지 못하고 불과 6세의 나이에 발렌티노 성(Castello del Valentino)에서 병사했으며 유해는 토리노 근처 사크라 디 산 미켈레[1] (Sacra di san Michele)에 묻혔다. 사보이아 공국은 동생 카를로 에마누엘레가 물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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