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조지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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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21세기
2.1.1. 2000년대
2.1.2. 2010년대
3. 문화 교류
4. 교통 교류
5. 대사관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프랑스조지아의 대외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21세기[편집]



2.1.1. 2000년대[편집]


2007년 10월 12일, 프랑스와 조지아의 럭비 대회장에서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사카슈빌리 조지아 대통령과 만나 자신이 싱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2007년 11월, 조지아에서 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조지아 전 국방장관은 경찰에 의해 프랑스행 비행기에 태워 보내 프랑스로 강제 추방되었다. #

2008년 8월 9일, 프랑스는 러시아와 조지아에 남오세티야에서 병력을 철수하라고 촉구했다. #

2008년 8월 10일, 프랑스는 외무장관을 러시아와 조지아에 긴급 파견했다. #

2008년 8월 11일, 프랑스는 조지아에 첫 구호물자를 수송했다. #

2008년 8월 13일, 조지아는 프랑스 중재 평화안에 합의했다. #, #, #, #

2008년 8월 14일, 프랑스는 조지아 분쟁과 관련해 휴전결의안을 마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

프랑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조지아 방문길에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만나 조지아 사태해결 방안에 논의했다. #

2008년 8월 17일, 프랑스 외무장관은 조지아-러시아 분쟁에서 조지아 측이 판단을 잘못했다고 밝혔다. #

2.1.2. 2010년대[편집]


2018년 11월 28일, 조지아의 여성 대통령인 살로메 주라비슈빌리는 프랑스 출신의 조지아인이다. #

2019년 11월 21일, 프랑스에서 난민들이 많아지자 조지아 정부와 난민 관련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


3. 문화 교류[편집]


조지아 출신 피아니스트인 카티아 부니아티쉬빌리는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다. #


4. 교통 교류[편집]


조지아 항공에어 프랑스트빌리시 국제공항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을 연결해주고 있고 두 항공사는 상호간 공동운항편도 운영중이다. 프랑스인들은 여권이 아닌 프랑스 국가 신분증 만으로 조지아로 입국이 가능하고 1년동안 비자 없이 연속 체류가 가능하며, 조지아인들은 프랑스를 포함한 솅겐조약 국가에 무비자로 최종 출국일 기준 과거 180일 내 90일간 체류할 수 있다.


5. 대사관[편집]


파리에 조지아 대사관이, 트빌리시에 프랑스 대사관이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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