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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FIFA 월드컵 독일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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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펼치기 · 접기 ]
베를린
| 뮌헨
| 도르트문트
| 슈투트가르트
| 올림피아슈타디온 베를린 (72,000명)
| 푸스발 아레나 뮌헨 (66,000명)
| 베스트팔렌슈타디온 (65,000명)
| 고틀리프 다임러 슈타디온 (52,000명)
| 겔젠키르헨
| 함부르크
| 프랑크푸르트
| 카이저슬라우테른
| 아레나 아우프샬케 (52,000명)
| 함부르크 아레나 (50,000명)
| 발트슈타디온 (48,000명)
|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 (46,000명)
| 쾰른
| 하노버
| 라이프치히
| 뉘른베르크
| 뮝게르스도르퍼 슈타디온 (45,000명)
| 니더작센슈타디온 (43,000명)
| 첸트랄슈타디온 (43,000명)
| 프랑켄슈타디온 (41,000명)
| ◀ 2002
| 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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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C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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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 Max-Morlock-Stad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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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이름
| 슈테티셰스 슈타디온 (1928년~1945년) 빅토리 슈타디온 (1945년~1961년) 슈테티셰스 슈타디온 (1961년~1991년) 프랑켄슈타디온 (1991년~2006년) 이지크레딧 슈타디온 (2006년 ~ 2012년) 슈타디온 뉘른베르크 (2012년~2013년) 그룬디크 슈타디온 (2013년~2016년) 슈타디온 뉘른베르크 (2016년~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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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독일 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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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 천연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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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
| 19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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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 192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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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비용
| 5,62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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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뉘른베르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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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인원
| 국내경기 - 50,000석 / 국제경기 - 44,30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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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크기
| 105 × 6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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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구단
| 1. FC 뉘른베르크 (1963년~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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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뉘른베르크에 위치한 종합경기장. 홈팀은 분데스리가 축구팀인
1. FC 뉘른베르크이다. 경기장 명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우승 당시 주장
프리츠 발터와 함께 서독팀의 리더역할을 한
막스 모를로크의 이름에서 따 왔다. 그리고 이 경기장은
나치 독일시절
히틀러 유겐트 행진을 비롯하여 나치의 주요 행사 장소로 활용되었다.
한 소년팬이 레고로 경기장을 만들어서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경기일자 (현지시각)
| 홈팀
| 결과
| 원정팀
| 라운드
|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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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1일 18:00
| 멕시코
| 3:1
| 이란
| D조 1차전
|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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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5일 18:00
| 잉글랜드
| 2: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B조 2차전
|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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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18일 15:00
| 일본
| 0:0
| 크로아티아
| F조 2차전[1]
|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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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2일 16:00
| 가나
| 2:1
| 미국
| E조 3차전
|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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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25일 21:00
| 포르투갈
| 1:0
| 네덜란드
| 16강전
| 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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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6강전 포르투갈 vs 네덜란드 경기는 90분 내내 축구를 빙자한 격투기(?)가 벌어졌는데 이 도시의 이름을 따서
뉘른베르크의 전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그 유명한
신칸센 대탈선슛이 나온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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